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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

2022.03.07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3월 7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주간 위험도평가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1주 차에 주간위험도평가를 실시한 결과, 격리병상 및 재택치료 의료기관 확충으로 확진자는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 있으나, 중환자실의 병상가동률이 50%를 넘어 지속되고 있고, 또 최근 60세 이상의 고령층 확진자 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위중증환자와 또 사망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국, 그리고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위험도 단계를 '매우 높음' 단계로 평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주간 발생 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미크론이 우세화된 1월 3주 이후에 6주간 확진자 수가 36배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도와 높은 백신 접종률로 위중증 확진자와 사망자의 증가는 3.6배 정도 증가를 한 상황입니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재원 중인 위중증환자 수는 761명으로, 전주 대비 1.4배가 증가하였으며, 사망자는 901명이 발생해서 1.6배 증가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3월 1주 사망자는 60대 이상이 93.9%로 가장 많았습니다. 40~50대는 5.2%, 20~30대는 0.9%였습니다.

최근 5주간 사망자 2,084명 중에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만 접종하신 분이 1,000명으로 전체 48%가 미접종자에서 발생을 하였습니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9만여 명으로 전주 대비 1.4배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3월 1주에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소폭 감소해서 1.30이었고, 여전히 1 이상으로 유행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검출률은 국내 감염 사례에서는 99.96%로 대부분이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세부 계통, BA2라고 소위 말하는 스텔스 오미크론 관련해서는 국내 감염 검출률이 22.9%로 전주 대비 증가한 상황입니다.

현재, 발생 상황에서의 위험 요인은 크게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또 소아·청소년에서의 확진자 증가, 그리고 요양병원 시설의 집단감염 증가를 포함한 60대 이상의 확진자 증가 등이 위험 요인으로 살펴볼 수가 있겠습니다.

지난주는 확진자 증가폭이 약간 둔화되었지만, 하루 확진자가 20만 명이 넘어 당분간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위중증환자 증가 등에 차질 없이 대응하도록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모니터링하고, 병상 운영을 효율화하여서 중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확진자의 응급 진료 또는 기저질환 진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일반 격리병상 활용, 그리고 또 음압병상의 적용대상 등과 관련된 의료기관 감염관리 지침을 개정하고, 의료기관의 자체 BCP에 따라 병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3월 1주의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전주 대비 1.3배가 증가한 4만 8,912명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11세 이하의 소아에서의 확진자 비중이 증가하였습니다.

등교가 확대되면 감염 위험이 증가될 수 있어 개학 후에 학교 방역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등교 전 증상 체크, 또 유증상 시에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아울러, 소아 환자 대상 음압격리병상을 추가로 확충하고,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을 지정 확대하고 소아 확진자의 진료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재택치료 증가에 따라 소아의 재택치료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진료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60세 이상의 확진자가 지속 증가해서 3월 1주에는 총 20만 명 정도의 고령층에서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전체 비중도 15%로 상승한 상황입니다.

또한, 요양병원 시설의 집단감염도 증가해서 2월 한 달 동안이 1월에 대비해서 약 5배 정도의 발생이 증가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요양병원·시설 집단감염 시에 신속한 투약, 신속한 치료를 위해서 치료제 공급을 담당하는 거점전담병원을 지정해서 신속하게 치료제를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요양병원, 또 요양시설 등의 입원·입소자 그리고 종사자에 대한 4차 접종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로 인한 위중증·사망자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의 중증화율, 치명률은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화되고 3차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델타 변이 유행 시기인 작년 11월, 12월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령층 그리고 미접종자는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의 참여,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가장 최근에 분석한 2월 3주의 중증화율은 0.16%이고 치명률은 0.09%입니다. 지난 11월, 12월의 2%대보다는 대폭 감소한 상황입니다.

확진자에서의 예방접종력에 따라 중증 진행을 평가한 결과 3차 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97.5% 낮게 나타났습니다.

사망자의 기저질환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1주부터 4주 사이의 사망자 1,183명 중에서 기저질환 조사를 완료한 901명에 대한 조사 결과, 98.9%인 891명이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었고 1.1%는 기저질환이 없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고혈압 등의 순환기기 질환 그리고 신경계, 치매, 또 파킨슨 질환과 같은 신경계 질환 그리고 당뇨, 갑상선 질환과 같은 내분비계, 또 대사성 질환이 많았으며 개별 단독질환으로는 고혈압, 치매, 당뇨병 등이 많았습니다.

60세 이상의 고령층 그리고 미접종자,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 감염 시에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고, 의심증상이 있으시면 조기에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오늘부터 노바백스 백신 예약 접종이 시작됩니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그동안 예약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오늘부터는 전국의 1만 2,9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위탁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통해 당일 접종도 가능하며, 노바백스 외의 백신으로 1차 또는 2차 접종까지 실시한 경우 접종 시에 의학적 사유가 발생했다면 의사 판단에 따라서 2, 3차 접종을 노바백스 백신으로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직까지 접종을 받으시지 않으신 분들, 또 2, 3차 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노바백스 백신을 활용해서 접종을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20대 대통령선거 관련 외출 시 준수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3월 9일 수요일은 20대 대통령선거일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도 선거 목적 한시적 외출 허용으로 투표가 가능합니다.

투표 시간은 일반 유권자와는 시간을 분리해서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투표 시간과 또 투표소까지의 이동 소요 기간 등을 고려해서 17시 30분 이후부터 외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동할 때는 도보 또는 자차, 방역택시 등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고 KF94의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 주시고 투표사무원 외의 타인과의 접촉, 불필요한 대화 등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투표를 하신 후에는 다른 장소를 방문하지 말고 즉시 격리장소로 복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반 유권자분들께도 당부 말씀드립니다. 선거 당일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또는 의심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으신 분들은 반드시 투표사무원에게 미리 알리고 투표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개별 투표소에서 투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투표소 내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대기 시에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 주시고 불필요한 대화와 접촉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선거도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외출 시 주의사항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3월 1주에는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전주 대비 1.4배가 증가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도, 또 높은 3차 접종률로 중증화율, 치명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규모 증가에 따라서 위중증·사망자도 지속 증가하고 있어 고위험군, 특히 60대 이상의 고령층의 보호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최근에 발생한 위중증·사망자 특성을 분석해 보면 세 가지의 위험요인이 있습니다.

첫째 위험요인은 고령층입니다. 60대 이상의 고령층은 40~50대에 비하면 중증화율이 약 30배 높고 치명률은 약 70배가 높았습니다.

특히 80대 이상의 고령층은 가장 고위험군으로, 80대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둘째 위험요인은 미접종자입니다. 미접종자는 3차 접종에 비해 중증 진행 위험이 약 40배 높고, 예방접종은 여전히 위중증·사망 예방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셋째 위험요인은 기저질환입니다. 고혈압, 당뇨, 고도비만, 만성신부전증, 만성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도 중증 진행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사망 등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세 가지 예방법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첫째는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노바백스 백신을 활용하셔도 되고 화이자, 모더나 백신도 언제든지 접종이 가능합니다.

특히, 60대 이상 어르신들 그리고 기저질환자 중에 아직까지 1, 2차 접종 또는 3차 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둘째는 외부 활동 시에 보건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없이 사람을 접촉하는 것을 자제하는 등 오미크론 대응 행동수칙을 습관화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셋째는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입니다. 인후통, 기침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주시고,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 PCR 검사를 받아서 조기에 진단하고 신속하게 항바이러스제 등 치료제 투약을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민들께서는 본인 또는 가족이 위중증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펴봐 주시고,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예방접종과 조기 진단, 조기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챙겨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방역당국도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 조기 치료, 예방접종을 통해 사망과 위중증을 예방하는 데 모든 방역 역량과 노력을 집중해서 대응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사전질문 두 가지 먼저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PCR 검사와 관련돼서, 현재 정부 역량을 넘어서는 PCR 검사자들이 발생해서 보건소에서 대기표를 받고 몇 시간 대기하거나 기다리다가 결국 당일 검사가 마감돼서 다음 날 검사를 받기도 한다는 설명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확진자가 하루 이상 격리되지 않고 감염 전파를 하거나 고위험군에 대한 팍스로비드 처방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질문 주셨고,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 PCR 검사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또 완전히 대체하는 방안은 어떻게 보는지 입장에 대한 질문 있습니다.

<답변> 현재 PCR 검사가 하루에 85만 건, 많게는 105만 건까지 진행이 되고 있어서 검사 이후에 결과가 통보되는 데까지의 시간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저희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PCR 검사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최근에 저희가 음성확인서 발급을 중단해서 음성 확인을 위한 검사는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있고요. 또 PCR 검사의 우선검사 대상자를 일부 조정해서 PCR 검사 자체를 효율화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말씀 주신 것처럼 현재는 검사 양성률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신속항원검사, 특히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 또 위양성률이 굉장히 많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신속한 진단·치료를 위해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으로 감염병 환자로 분류하고, 조기에 처방과 치료를 할 수 있게끔 개편하는 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지자체 협의 그리고 의료계와 협의가 진행 중에 있고, 이번 주에 협의를 종료하고 준비를 해서 이번 주 주중에는 시행계획에 대해서 발표드리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입니다. 5~11세 예방접종과 관련돼서, 당장 다음 주에 이 접종을 시작하더라도 4월 말부터 백신접종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유행의 예상 정점으로부터 한 달 뒤 시점이다 보니 너무 예방접종이 늦지 않느냐, 라는 지적도 나오는데 이에 대한 입장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 5~11세 예방접종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식약처 허가가 난 상황이고, 또 저희가 화이자사하고 협의해서 백신, 5~11세는 굉장히 다른 백신이기 때문에 5~11세용 백신에 대한 공급 일정을 확정해서 세부 준비 사항, 접종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주 월요일 정도에는 세부 접종계획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5~11세에 대해서도 감염 예방이나 중증 예방효과가 확인되고 있어서 면역저하자를 비롯한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조금 더 우선적으로 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접종 시기를 조기에 시행할 수 있게끔 백신에 대한 공급과 또 접종기관에 대한 지정, 그리고 접종 안내, 예약 이런 부분들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질문에 앞서 언론보도와 관련돼서 한 가지 설명드리고 가겠습니다. 생활지원비와 관련된 지자체 현장보도가 있었습니다. '두 달 만에 바닥이다, 동났다'라는 기사가 있는데 지자체의 예산 소진에 대한 대책, 그리고 보조금 국비 매칭 비율을 상향 조정할 것인지, 또 추가적인 당국과 논의할 계획 등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생활지원비 지급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지난번에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 생활지원비 지원 예산 1조 1,415억 원을 확보를 하였습니다. 다만, 이 예산이 지방... 지자체의 50% 정도의 보조율을 가지고 국고 보조를 하기 때문에 지자체의 예산이, 지방비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아마 예산의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예산을 지자체에 교부신청이 완료되면 신속하게 국비보조금을 교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방비가 확보되기 전이라도 국비를 우선 집행하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국비 매칭 비율 상향 조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보조금법상 생활지원비 지원사업의 기준 보조율이 별도로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2022년도 예산 편성할 때 작년에도 50% 정도를 정해서 기준 보조율을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기준 보조율 조정을 위해서는 재정당국하고의 검토가 필요해서 재정당국, 그리고 지자체 등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그러면 현장에서 보내준 기자분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CBS 이은지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국내에서는 PCR 진단으로 다 확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BA2라는 표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BA2, 지난주 주간 검출율이 22.9%로 올랐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중에 BA2가 우세종이 될 수 있다는 예측이 있는데, BA2의 증가세가 현재 확산세와 관계가 있다고 보는지, 또 추후 유행정점에 미칠 영향이 있다고 보는지 질문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PCR로는 가려낼 수 있다, BA2를' 설명했는데 변이 판별에 확실히 문제가 없는지, 중증도도 여전히 BA1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보는지 질문 있습니다.

동일한 질문이 하나 더 있어서, 중앙일보 이우림 기자님도 국내 정점과 유행 규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일본 도쿄대에서는 오미크론의 중증도보다 스텔스 오미크론, BA2가 더 높다고 결과가 나왔는데 이에 대한 또 입장도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오늘 저희가 주간동향 보고드리면서 오미크론 변이의 세부 유형인 BA2의 점유율이 국내 점유율의 경우에는 22.9%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현재 전 세계 동향을 보면 최근 2월 4주에 BA2의 점유율은 58.1% 정도를 보여주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에서는 47.3% 정도가 이 BA2의 유행이 확인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 BA2의 특성에 대해서는 여러 국가들이 평가한 결과들을 제공하고 있고, WHO가 이런 자료들을 기반으로 초기의 위험도를 분석해서 지난 2월 22일에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WHO의 평가에 따르면 전파력 관련해서는 BA2가 BA1보다는 약 30% 정도로 전파력이 높을 수 있고, 또 평균 세대기도 조금 짧아져서 0.5일 정도 더 빨라서 약간의 전파속도를 올리는 데는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임상적인 중증도에 대해서는 현재 여러 나라에서도 BA2가 관련된 중증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아직까지는 중증도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셨던 일본에서의 어떤 보고나 또 특히 햄스터를 이용한 실험 결과, 동물실험 결과에서는 굉장히 빠른 증식성을 보이고, 또 바이러스를 많이 검출하게 하고, 또 폐 조직 손상과 같은 병원성이 높을 가능성에 대해서 보고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게 사람들에서는 어떻게 작용될 것인지, 조금 더 중증도를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근거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는 이 BA2가 백신 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까에 대한 평가인데, 최근에 다른 나라에서 확인된 백신의 효과 면에서도 BA1과 BA2가 큰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고 보고를 하고 있어서 조금 전파력을 높일 가능성을 보고, 지속적으로 영향분석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질문 세 번째, 네 번째는 선거일 당일의 확진자 규모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연합뉴스 김서영 기자님, 선거 당일 기준으로 예상 격리자 숫자와 또 그간의 추이로 볼 때 당일 확진 판정을 받게 될 예상되는 확진자 규모가 어느 정도일 것으로 예측하는지, 오마이뉴스 송가영 기자님도 5일 기준 예상되는 확진자와 격리자 규모를 어떻게 파악을 했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이 부분은 아마 확진자 증가가 최근에 한 20만 명쯤 이상 발생하고 있지만 격리 해제되신 분들이 또 발생을 해서요. 정확하게 그 날짜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추정치를 갖고... 숫자를 갖고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재택치료를 위해서 격리되고 있는 사람들이 한 120만 정도 가까이가 되고 있고 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이번 주에, 오늘과 내일 확진자의 규모 그리고 격리 해제된 규모에 따라서 선거 당일에 재택·격리치료 중인 사람의 숫자는 변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질문은 오마이뉴스 송가영 기자님 질문 중의 하나가 지난 5일에 있었던 사전투표와 관련돼서 확진자와 격리자 규모도 혹시 파악하고 있는지, 선관위와 관련돼서 소통을 했는지, 또는 5일에 투표 외출과 관련된 문자를 발송한 숫자는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인 수치 관련된 질의가 있습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5일... 3월 5일 기준으로 아마 재택치료나 격리자 숫자는 저희가 통계로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제 계속 확진자가 당일에도 계속 보고가 되고 있고 하기 때문에 현재는 보건소장이 보건소 시군구 단위로 파악된 격리자, 확진자에 대해서 보건소에서 문자를 발송하고 있어서 전체 숫자를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그 당시 저희가 재택치료, 격리 중인 대상자 전체에 대해서 일단 문자를 발송했기 때문에 그 숫자로 갈음해서 판단을 해야지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오마이뉴스 송가영 기자님, 지난 2년간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위중증 확진자와 관련돼서 보고되는 병명과 또 증상, 치료 추이 그리고 결과 등의 실태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이 내용은 정보분석팀에서 병명에 대해서 큰 범주와 관련돼서 정리를 내일까지 할 수 있다고 답이 와서 관련된 정보는 보충이 되면 내일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예, 이것은 추가적인 내용 등을 정리해서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질문은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된 질문이 있습니다. 실버넷뉴스 김재율 기자님, 며칠 전에 거리두기 시간 조정이 되었는데 요즘 확진자가 20~25만 명이 넘었으며, 또 사망은 100명이 계속 넘어가고 있어서 60세 이상 고령자분들이 집에서만 지내고 있고 또 운동을 나가는 것조차 못 하고 있다고 합니다.

2~3주 이내에 정점이 온다는 설명을 하면서 방역패스 취소나 또 거리두기 완화와 같은 발표들이 대선의 여론을 의식한 것이다, 라는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일단은 고령층께서 유행이 계속 증가하면서 많이 불안해하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운동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신체의 기능을 유지나 아니면 면역 유지의 운동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집에만 계시지는 말고 좀 사람이 한적한 그런 장소 등을 이용해서 걷기 등의 주기적인, 규칙적인 운동은 꼭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방역패스 취소나 거리두기 완화에 대해서는 여러 번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오미크론으로 높은 전파력으로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는 고령층 또는 고위험군의 피해를 줄이는 데 모든 역량과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최근에 특히 확진자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서 보건소의 핵심 업무 등을 조정하는 그런 차원의 목적이 있었고요. 또 60세 이상의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이 한 88% 정도 높아진 그런 점들, 또 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 이런 부분들과 거리두기의 효과 평가 이런 여러 내용들을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서 결정한 사항이라는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JTBC 유한울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5일 확진자 사전투표 때 어떤 한 사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확진자 투표 안내 업무를 맡은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보호 장구가 제공되지 않아 마스크만 쓰고 확진자들과 접촉이 계속 있는 경우가 있었다'라는 설명했습니다. 투표 방역 관리에 대한 사전 논의가 세밀하게 진행됐는지 여부와 함께 또 9일 본 투표에서 어떻게 보완할 예정인지 방역과 관련되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저희가 확진자·격리자 투표할 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그런 여러 가지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선관위에 제공을 했고, 선관위에서 공직선거법하에 세부적인 투표 절차와 투표장에 대한 준비를 진행한 사항입니다.

개인보호구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건 어떤 지역인지 확인해서 선관위 통해서 그런 부분들이 보완될 수 있게끔 요청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현재 최소한 4종 세트 정도를 확진자하고 접촉하는 경우에는 제공하도록 하고 있는데, 담당업무나 이런 내용에 따라서 좀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일 투표 관련해서는 오늘 선관위에서 보도자료를 내고, 또 보완대책에 대해서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저희도 감염... 확진자들이 외출할 때 주의사항에 대한 당부, 그리고 투표 후에 귀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한 방역관리가 될 수 있게끔 조금 더 보완된 지침, 관리들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위험도평가와 관련되어서 질문 주셨습니다.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비수도권의 의료대응역량 대비 발생 비율은 계속해서 100% 안팎을 오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분석한 원인은 무엇일지 궁금하다는 질문 하나와, 중환자 치료병상 수를 보면 비수도권은 수도권의 절반 수준이고, 최근 확진자 비율은 수도권이 비수도권의 1.2배 정도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비수도권에 집중한 대응조치를 마련 중인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는 질의 같이 주셨습니다.

<답변> 저희가 주간 위험도평가 지표를 말씀드릴 때는 크게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 단위, 수도권·비수도권 단위를 하고 있고 지난 3월 1주에 비수도권의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이 62.6%로 상당히 좀 높아진 그런 상황입니다.

두 번째로 주요하게 보는 지표는 확진자 발생 규모가 이후에 한 1~2주 이후에 중환자 발생, 이렇게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확진자 발생 규모가 중환자 병상 대응이 가능한, 그런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발생인지 아닌지를 평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비수도권이 병상, 중환자 병상 숫자가 조금 더 적고 또 최근에 확진자가 비수도권이 거의 한 4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조금 더 빠른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지표가 조금 더 나빠져서 비수도권의 위험도를 조금 더 높게 판단한 내용입니다.

비수도권의 조치 관련해서는 병상에 대한 확보, 그리고 또 예방접종이나 저희가 계속 진행했던 방역수칙에 대한 관리, 이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게 필요하겠고요.

특히, 최근에 위중증이나 중환자 병상, 또 사망에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병원과 같은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를 조금 더 강화하고, 조기에 치료제 등을 공급하고 4차 접종을 신속하게 시행하는 등의 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아홉 번째 질문, MBN 정태진 기자님 질문입니다. 현재 확진 통보까지 지자체마다 각각 시간이 다르고 늦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선 9일 당일투표 시간까지 양성 판정 관련된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투표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관련된 대책이나 고려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는 저희가 당일에 확진 받으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바로 바로 문자로 안내해 드리고 있는 거고요.

아직 문자로 확진 통보를 받지 못하신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유증상자 내지는 의심환자이기 때문에 저희가 호흡기 증상이거나 발열이 있거나 또는 검사받으신 분들은 별도의 기표소, 임시기표소를 만들어서 동선을 좀 분리해서 투표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투표관리원에게 그런 내용 등을 안내하고, 별도의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정리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열 번째 질문입니다.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 보도자료를 보면, 오늘 13페이지 같습니다. 치료제 공급 일원화와 관련해서 '정부가 거점 감염병 전담병원에만 치료제를 공급한다.'라는 의미인지, 치료제 공급 일원화와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좀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안내드렸던 내용은 요양병원이나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에는 치료제가 30~40명분, 많게는 50~60명분 이렇게 대량의 치료제를 공급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거점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으로는 신속하게 공급이 어렵다.'라고 판단을 해서 저희가 시도별로 요양병원의 집단감염 시에 투약을,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는 전담병원을 지정해서 그 병원에 미리 요양병원에 쓸 수 있는 치료제를 비치하고 있다가 요양병원이 요청하면 신속하게 요양병원의 집단감염에 대비하기 위한 별도의 공급체계를 하나 더 만들었다는 의미이고요. 여기에만 치료제를 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생겼을 때는 거점 약국을 통해서 약을 받으시면 되고요. 집단감염으로 대규모의 투약이 필요하거나 이런 경우에는 바로 거점 공급병원으로 연락해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게끔 보완했다는 그런 설명이었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가지 질문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열한 번째 질문 홍혜림 기자님, KBS 홍혜림 기자님, 수치도 그렇고 실제 병원 현장을 취재해보면 중환자 병상가동률보다 준중환자 병상가동률이 거의 꽉 찼다는 곳이 많습니다. 결국 시차를 두고 위중증환자로 악화될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인데, 의료체계 관리를 위해서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요?

그리고 정점 이후의 감염병 등급 완화 등 장기적인 정부의 방역대응계획을 알려달라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기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확진자가 발생하고 어느 정도 위중증이나 사망으로 진행되는 데는 한 1~2주 정도의 시차를 가지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 2월 4주에 97만 명 정도가 확진이 됐고, 지난 3월 1주에는 한 130만 명 정도가 확진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대규모의 확진된 사례들이 1~2주 정도의 간격을 가지고 위중증·사망자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서 저희도 예의주시하고 있고, 또 중수본 또 지자체도 병상에 대한 관리 효율화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긴장하면서 관리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의료체계 관리 관련해서는 중수본에서 대부분 의료체계를 좀 더 확대하고 효율화하는 방안은 계속 발표드리고 있어서 이 부분은 중수본의 발표로 갈음하도록 하겠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오늘 보고드렸던 위중증·사망자가 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60세 이상 고령층, 특히 70대, 80대 어르신들, 또 그중에서도 접종을 받지 않으신 미접종자분들, 그리고 여러 가지 기저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 이런 분들이 위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본인이 혹시나 그런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우리 가족, 우리 부모님, 우리 지인들이 이런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지, 이분들이 오미크론 대유행에서 피해, 건강 피해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이 유행을 극복할 수 있게끔 예방접종, 조기 진단, 치료 이런 부분들을 같이 돌봐주시고 살펴봐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정점 이후의 감염병 등급 완화 등에 대한 정부의 계획을 물으셨는데요. 현재 오미크론 유행으로 인해서 굉장히 많은 역학적 또는 임상적 특징이 변동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대규모 유행 이후에는 어느 정도 면역도가 올라가서 좀 더 안정적으로 일상회복과 또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강화하고 또 재편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지금의 유행을 최대한 피해 없이 잘 극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정점 이후의 감염병 대응체계에 대해서는 현재 정부 내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가 진행되고 유행이 어느 정도 통제되면서 이런 내용들을 좀 발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질문,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문입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이 고위험군 집중관리로 전환된 이후에 재택치료자들의 자가격리에 따른 가족 간 n차 감염이 연령에 관계없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서 방역지침 전환 후에 이 같은 사례를 분석한 자료가 있다면 설명해 달라고 했고, 또 아울러서 재택치료자들의 집단감염을 줄이기 위해서 일정 기간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격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라는 지적에 대해서 방역당국의 입장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현재 오미크론은 굉장히 전염 속도가 빨라서 확진자 1명이 생기고 그다음 환자가 생기는 데 한 3.5일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증상이 나타나기 한 이틀 전부터 벌써 전염력이 있고 증상이 있고, 좀 위험하다고 해서 이상하다 해서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와서 확진이 될 시점에는 이미 오미크론으로 인한 전염이 가장 높은 시기가 지난 상황에서 실은 확진이 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추가적인 노출로 인한, 추가적인 노출 차단으로 인한 예방이라는 게 굉장히 제한적일 수밖에는 없고, 동거가족인 경우에는 대부분 확진 이전에, 특히 전염력이 높은 시기에 이미 공동생활로 이미 노출이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잠복기를 거치면서 발병하는 사례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하는 것이 효율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그런 이유, 확진 이후에 노출 차단이라는 부분이 확진 이전에 이미 기노출된 부분들의 영향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어떤 효율성이나 효과 면에서는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서 조금 더 추가적인 노출을 차단할 수 있는 집단생활 거주나 이런 경우에는 생치나 이런 부분들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가족 간 n차 전파에 대한 부분은 지난번에 동거가족에 대한 2차 발병률이 한 44% 정도이고, 이게 예방접종력과 상관없이, 물론 미접종자가 훨씬 높았지만 접종자에서도 어느 정도 돌파감염의 형태로 감염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저희가 동거인에 대해서도 의무적인, 법적 의무의 자가격리를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자율적인 격리 그리고 최대한 전파 차단, 더 넘어가는 전파 차단, 차단할 수 있게끔 마스크 등의 수칙은 꼭 지켜주시고, 저희가 권고드린 3일 전후에 PCR 검사, 그리고 6~7일 경우에 신속항원검사를 통한 검사 이런 부분들을 꼭 받아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답변은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청장 마무리 발언 듣겠습니다.

<답변> 7~8주 연속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다만, 위중증·사망자에 대해서는 저희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증가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낮아졌고 위중증률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감염됐을 때의 격리 그리고 증상 이런 부분들을 감안할 때는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까지 접종받으시지 않으신 분들은 접종받아 주시고, 또 저희가 안내드린 오미크론 대응 국민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셔서 이 오미크론의 대유행을 슬기롭게 또 차분하게 잘 극복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기를 요청을 드립니다. 방역당국도 최선을 다해서 유행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서 극복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고경희, 고은미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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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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