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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발표

2022.06.09 홍종욱 해양정책관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홍종욱입니다.

오늘 브리핑은 2022년 금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이 되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국내외 관광시장이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약 2년여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고 각국의 해외입국 관리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관광 재개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며, 여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는 국민 여러분의 증가하는 여행 욕구에 대응하여 바다가 안전한 레저활동 공간과 국민 휴식 공간이 되도록 조성하고, 지역의 해양레저관광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 여름을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2022년 여름을 준비하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편히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우선,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수욕장의 안전한 이용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 여름철 성수기 동안 주요 해수욕장의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고, 밀집도가 낮은 한적한 해수욕장을 선정하여 홍보하겠습니다.

아울러, 해수욕장을 연중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기간뿐만 아니라 비개장 기간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름철 해수욕 위주로 이용되던 해수욕장을 연중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테마형 해수욕장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해양수산부 주도로 해수욕장 방역관리를 집중 추진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이전과 같이 관리청인 기초자치단체에서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운영 현황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겠습니다.

둘째, 다채로운 레저 행사입니다.

그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축소 개최되거나 행사 자체가 취소된 대회와 축제들을 정상화하겠습니다.

제주 해양레저박람회, 국제해양레저위크, 부산항 축제 등 해양레저 산업과 해양관광 상품의 홍보를 위한 박람회와 해양레저관광을 주제로 한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민과 방문객이 두루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해양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서핑이 더 활성화되도록 해양수산부 장관 배 서핑대회를 새롭게 개최할 예정입니다.

셋째, 크루즈 운항 정상화 여건 조성입니다.

2020년 이후 금지된 크루즈 입항 재개에 대비하여 국내외 크루즈 산업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번 6월부터 허용된 관광 목적의 크루즈선이 무하선 입항을 시작으로 내국인 대상 크루즈선 운항 허용에 대해 검토하는 등 크루즈선 운항 정상화를 위한 단계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 선사 유치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실시하고, 아시아 국가의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해 중국, 대만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크루즈협의체 정기회의의 국내 개최를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연안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하고 국제 크루즈 포럼 행사를 개최하여 국내의 크루즈 수요를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마리나 산업 활성화입니다. 섬 관광이나 스쿠버다이빙과 연계한 호핑투어 등 마리나 업계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관광객이 마리나를 보다 많이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새로 도입된 마리나 선박 정비업 제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비사 자격 교육체계를 마련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저선박 제작 기술의 표준과 절차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양레저관광과 관련하여 올해 추진할 정책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울러, 새 정부 국정과제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 마리나 거점 조성 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국정과제에 따라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며 해양관광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자 합니다. 현재 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조만간 별도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022년 여름을 준비하며 해양관광레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크루즈 운항 정상화 관련해서 아직 확정은 안 됐겠지만 단계적 운항 정상화 관련한 일정이 궁금하고요.

그리고 그동안에 크루즈 산업이 거의 조금, 엄청 위축돼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이 되는데 현황 같은 것 설명 부탁드리고, 정부의 지원이 어떤 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루어질 예정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선, 크루즈가 정상화되는 일정은 말씀드렸다시피 6월부터 외국 크루즈선이 우리나라에 입항해서, 그동안은 입항 자체도 안 됐었는데 입항해서, 근데 내리지는 못합니다. 지금 와서 내리면 PCR 검사를 해야 되는데 하루 동안 관광하는 일정상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그래서 일단 입항을 허용하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모항으로 하는 국민,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한 크루즈를 10월부터 모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내년 초부터는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모항으로 하는 일반 국민이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방역상황이 더 좋아지면 거기에 따라서 또 그 일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크루즈가 위축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 2년간 아예 제로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 초기에 일본 크루즈가 코로나 발병으로 해서 엄청난 이슈가 된 적이 있었고, 그런 영향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크루즈와 나가는 크루즈, 그래서 크루즈와 관련된 실적은 전무하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크루즈에 대해서 정부 지원, 일단은 우리가 연안 크루즈를 해서 크루즈 체험단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모집 중인데요. 국내에서 100쌍을 모집해서 현재 지금 2만 1,000팀이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21:1 정도로 경쟁률이 있는데, 선정을 해서 저희가 2박 3일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하는 연안 크루즈를 지원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다양한 홍보라든지 크루즈 업계와 지금, 조만간 유럽에도 크루즈 업계와 같이 해서, 협회와 같이 해서 유럽으로 포트세일즈 행사를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크루즈 관련해서 조금 더 여쭤보고 싶은데요. 다른 나라는 크루즈선이 운항을 하고 있나요? 지금.

<답변> 지금도 다른 나라 경우에도, 지금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동남아 지역도 그렇고 크루즈선은 거의 지금 운항을 하고 않습니다. 그런데 일본... 우리나라에 입항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는데요. 일본의 크루즈 선박 같은 경우는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서 실적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항구에, 항만에 클리어런스 콜을 합니다. 그래서 그 실적을 위해서 입항을 하고요.

그리고 앞으로 미국이나 유럽의 크루즈 선사가 중국 쪽으로 할 계획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중국의 연안 카보타지를 회피하기 위해서 중국의, 예를 들어서 상해에서 청도로 가는 그런 직접적인 연안 크루즈가 안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한 번 거쳐서 가는 그런 클리어런스 콜을 하게 됩니다. 그런 경우에 앞으로 대비해서 저희가, 그리고 선용품을 공급하기 위해서 내리지는 않고 우리나라에 입항하는 사례가 앞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답변> (황인성 해양레저관광과 사무관)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 크루즈 담당 황인성 사무관입니다. 지금 머니투데이 기자님께서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전 세계적으로 현재 유럽이나 미주 쪽은 올해 3월 미국 CDC에서 크루즈 여행 경보를 해제하면서 많은 부분 정상화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동북아 지역, 우리나라, 일본, 중국, 대만 같은 경우는 외국적 크루즈선 입항 자체가 금지돼 있고 이번에 저희가 6월에 외국적 크루즈선의 무하선 입항하는 부분 자체도 동북아 지역에서는 거의 최초인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이번에 다채로운 레저 행사 부분에 보면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나 이런 행사들이 정상화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것은 해수부에서 별도로 이렇게 지침을 보내는 것입니까? 아니면 지자체가 알아서 하는지.

<답변> 거기에 적시된, 안내해 드린 축제나 대회, 행사들은 전부 해수부에서 국비가 일부 지원되는 행사입니다.

<질문> 그러면 그 행사들에 대해서는 정상화한다는 것을 이미 지자체에도 다 통보를 했다는 얘기죠?

<답변> 예?

<질문> 지자체 같은 경우 그러니까 이것을 준비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답변> 예, 지금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질문> 그러니까 이미 다 통보를 해서 이미 알렸고 그럼...

<답변> 예, 원래 매년 하는 행사기 때문에 저희가 국비 지원이 되는 사항이고 해서 지자체에서도 다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국비 지원이 안 되는 경우에는 해수부가 별도로 어떤 가이드라인을 주거나 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답변> 그렇죠. 저희가 지원 안 하는데 어떻게 할 수는 없죠.

<질문> 그리고 테마형 해수욕장 연중 운영하도록 한다고 해서 레저형·문화형 쭉 예시가 돼 있는데 이게 해수욕장 이런, 말 그대로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이런 한철 주로 이용하는 게 대표적인 게 해수욕장인데, 물론 가을이나 봄에도 사람들이 오고 가긴 하지만. 여기에 테마형이라고 하시는 것은 여름을 제외한, 그러니까 봄, 가을, 겨울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답변> 여름도 포함됩니다.

<질문> 아, 여름도 포함돼요?

<답변> 예, 여름도 포함되고 여름 이외에 비성수기에도 계속 연중으로 해수욕장을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그러니까 지자체에서 지금 우리가 안내를 해서 이런 예시를 해서 지자체에서 지정하는 안을 우리한테 지금 내달라고 했습니다.

<질문> 지자체에,

<답변> 그래서 지자체에서 이것을 해서 홍보를 하고 국민들이 이것을 보고 거기 취향에 맞게 찾아오실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질문> 테마형은 그러면 지금 몇 가지가 예시가 돼 있는데, 먼저 해수부가 그러니까 방향을 먼저 잡은 다음에 이 지자체는 이게 낫겠다, 이게 낫겠다, 먼저 이렇게 해서 지자체에 요청하는 것입니까?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예, 국비가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해수욕장, 올 여름철이 지난 다음에 해수욕장에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우수, 전국을 대상으로 우수 해수욕장을 3개소를 선정하고, 그리고 시설 개선 사항이 돼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해수욕장 3개소를 선정해서, 특히 시설 개선 가능성이 있는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세계 각 선정된 해수욕장에 대해서 1억 원씩 지원합니다.

<질문> ***

<답변> 예?

<질문> ***

<답변> 예, 아직은 안 됐습니다. 이제 곧 해서 저희가 안내를 할 것입니다.

<질문> 방금 말씀하신 테마 해수욕장 관련해서 한 가지 더 여쭈려고 하는데요. 우수 해수욕장 1억 원 지원하는 게 테마형 해수욕장을 만드는 목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올여름 끝나고 시설 개선을 주목적으로 지원하는 것인지.

<답변> 그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우수... 그러니까 1억 원씩 하는 게 발전 가능성 있는, 시설 개선이 필요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해수욕장 3개소를 선정해서, 우수 해수욕장과는 별개로 선정해서 지원하는 것인데, 그게 저희가 이렇게 5개 정도로 예시로 해서 테마형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게 좋겠다, 라고 지자체한테 안내를 하고, 지자체에서도 이런 것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국민들이 많이 찾고 하면 아무래도 평가하는 데, 이 테마를 주제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잘하게 되면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직접적으로 뭐 이렇게, 1억 원씩 지원하는 것하고 이 테마형 해수욕장하고 직접적인 연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 그러면 테마형 해수욕장은 알아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이죠?

<답변> 예, 저희가 그렇게, 이렇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지자체하고 협력을, 협조를 하도록 이렇게 하고, 지자체에서도 앞으로 평가를 받고 또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마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호응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질문> 그리고 본문에 보면 백사장을 눈썰매장이나 스케이트장으로 만든다고 하셨는데,

<답변> 예?

<질문> 백사장을 눈썰매장이나 스케이트장으로 활용을 한다고 돼 있더라고요. 와닿지가 않아서, 이게 지금 내용이 어느 정도 나온 것인가요? 이게.

<답변> (전준철 해양레저관광과장) 해양레저관광과장 전준철이라고 합니다. 답변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사계절 중에, 테마형 해수욕장 자체가 상시 사계절을 국민들이 올 수 있게끔 하는 유인책으로서 하는 것이고 말씀, 보도자료에 있는 그 사례 자체는 보령에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겨울에 관광객들이 올 수 있게끔 하는데 그런 형태로 예시를 든 것이고, 다른 해수욕장도 마찬가지로 봄·여름·가을·겨울에 다 올 수 있는 테마를 꼭 하나만 고집하는 게 아니고 여러 개를 섞더라도 사시사철 올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자, 라는 취지에서 이번에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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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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