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img-news

콘텐츠 영역

한국농어촌공사의 새로운 도약, New Vision 선포

2022.08.29 정경훈 한국농어촌공사 미래전략실장
안녕하십니까? 한국농어촌공사의 새로운 도약, 새로운 비전 선포의 발표를 맡게 된 미래전략실장 정경훈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바쁜 시간을 내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인류역사상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변혁기에 살고 있습니다.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국지적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는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대 속에서 농업도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현재 농산물은 기후변화, 러시아 사태 등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밀·콩 등 주요 곡물의 국내 자급률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농어업은 소농 중심의 구조로 성장과 경쟁력 확보가 어렵게 되었고, 농어촌은 인구 유출, 고령화 등으로 소멸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한국농어촌공사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심화되고 있는 식량 안보, 기후 위기, 도농 격차 등에 대응하고, 행복한 농어촌을 향해 구성원의 역량과 잠재력을 결집하여 재도약하겠습니다.

공사는 ‘행복한 농어촌, 함께 하는 KRC’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합니다.

‘행복한 농어촌’은 시대적 요구인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튼튼한 경제, 활기찬 사회, 깨끗한 환경, 농어촌 고유의 가치 증진을 요건으로 하고 있으며,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 균형발전, 탄소중립, 식량주권 강화 등을 의미합니다. 이는 새 정부 국정과제를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함께 하는 KRC’는 국민적 요구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혁신, 전문역량을 요건으로 ESG 경영, 스마트, 디지털 기술역량, 내외부 협력 강화 등을 의미합니다. 이는 공사와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정하였습니다.

구성원이 지켜야 할 원칙과 기준인 핵심 가치로는 안전(Safety First), 신뢰(Customer First), 혁신(Innovation First)의 세 가지 First 원칙을 마련하였습니다.

공사는 정책의 방향 설정, 수단 결정, 집행 등 수많은 과정에서 세 가지 First 원칙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하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신뢰는 투명하고 청렴한 일처리로 윤리를 실천하여 고객으로부터는 믿음을, 구성원 간에는 화합을 도모할 것입니다.

혁신은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지향형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비전 실현을 위한 5대 전략목표는 첫째, 튼튼한 식량주권 기반 강화, 둘째, 풍요로운 물복지 실현, 셋째, 고객 중심 농지 플랫폼 구축, 넷째, 활기찬 농어촌 공간 조성, 다섯째, 지속가능 경영 실현입니다.

생산기반, 용수관리, 농지은행, 지역개발, 4대 사업 전략에 공사의 기능전략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는 공사의 미래지향성과 정부 국정운영 방향인 경영 효율화 의지를 강조하고자 한 것입니다.

첫째, 튼튼한 식량주권 기반 강화는 식량위기에 대응하여 기존 쌀 중심 생산기반 조성에서 밀, 콩 등 쌀 이외의 곡물자급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농정 현안인 식량안보 위기 극복에 공사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둘째, 풍요로운 물복지 실현은 공사가 관리하는 농업용수 및 농업기반 시설물 등 수자원의 관리체계 관리를 통해 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유휴부지·시설물을 활용한 에너지 개발로 농업인, 농어촌 주민에게 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셋째, 고객 중심 농지 플랫폼 구축은 청년농 육성을 중심으로 금년 농지은행관리원 출범에 따른 농지의 조사, 정보 분석 및 공유, 농지은행을 통한 농지의 거래, 연금 가입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넷째, 활기찬 농어촌 공간 조성은 공사 설립목적에 기반한 농어촌 공간 재생, 융복합 산업육성, 경제·사회 공동체 활성화 등의 내용을 포괄하며, 농어촌 지역개발 전문기관에서 공간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을 의미합니다.

다섯째, 지속가능 경영실현은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따라 경영효율화를 강조하고, 경영현안인 청렴, 윤리, 안전을 전략적으로 관리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겠다는 것입니다.

공사는 기존 7대 전략 목표에서 핵심사업 위주의 5대 목표로 재정비하여 미래 핵심 이슈에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조정된 해외 사업의 전략적 역할은 글로벌 상생에서 해외 식량 확보로 전환하고, 농어촌 그린에너지 확산은 풍요로운 물복지 실현에 포함하여 새 정부 정책방향에 따라 유휴자원을 활용한 효율적 사업 추진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전략목표에 따른 실행과제도 기존 66개에서 유사한 지표는 통합하는 등 32개로 정비하여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예산, 재무 분야 실행과제는 새 정부 정책에 따라 부채관리 중심으로 과제를 통합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한, 직무급 도입과 같은 국정과제와 연관된 실행과제를 신설하여 전사 경영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식량 안보, 기후 위기, 농어촌 재생과 같은 농어촌의 당면과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며,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시대적 소명과 국민적 염원을 반영한 행복한 농어촌을 위한 공사의 노력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아직 구체적인 기반은 지금 현재 만들어가고 있는 실정인데요. 기존에 해왔던, 지금 사회적 지원에 관련된 아프리카라든지 저개발 국가에 대한 지원에 관한 부분을 전략적으로 해외 식량기지, 그러니까 우리 지금 현재 러시아라든지 연해주에 식량을 우리가 개발할 수 있는 그런 전초기지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그런 의지입니다.

<질문> ***

<답변> 지금 러시아 연해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예, 그 사업을 모델로 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

<답변> 예.

<질문> ***

<답변> 예.

<질문> ***

<답변> 아직 거기까지는 구체적으로 아직 마련이 덜 돼서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마련되면 제가 서면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질문> ***

<답변> 예, 알겠습니다.

<질문> 제가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지금 비전을 '행복한 농어촌, 함께 하는 KRC'로 이렇게 나왔는데, 이 ‘KRC’라는 설명에 보니까 브랜드 이미지를 갖다가 강화한다고 이렇게 돼 있는데요. 지금 다른 공공기관 보면 수자원공사 K-water 같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같은 이런 영문 사명 부분이, 영문명을 내세우다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흐지부지되어 버렸거든요. 그리고 aT는 요즘 보도자료에 aT라는 그것도 쓰질 않습니다. 쓰지 말아달라고 자제하거든요.

그래서 농어촌공사, 굳이 KRC라는 영문명을 갖다 내세워서 여기가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게 일반인들이 보면, 좀 혼선을 줄 수... 줄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거든요.

<답변> 공사는 대내외, 이번에 비전을 개정하면서 다각도로 공사와 관련된 여러 분야의 의견들을 취합을 했습니다. 우선, 내부에서 의견을 취합했고요. 외부의 농민단체라든지 학회라든지 연구기관에서 의견을 취합을 했습니다.

의견을 취합한 결과, 기존에 있던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우리의 공사의 사명을 비전에 포함을 시켜서 공사의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자, 라는 의견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도 방금 기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든든한 주택공사라든지 가스공사라든지 여러 가지 저희가 비전에 대해서 저희가 전부 다 서치를 해봤거든요. 그래서 LH토지주택공사 같은 경우에는 '든든한 국민 생활 파트너, LH', 가스공사 같은 경우에는 '당신의 일상과 함께하는 KOGAS 그린에너지' 이렇게 전체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그런 이미지가 많아서 여러 가지 다각도로 검토한 끝에 공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비전에 삽입을 했습니다.

<질문> 그게 생각은 그렇게 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농어촌 주민의, 도시 사람들 말고 그 농촌 주민 사람한테 KRC라고 물어보면 지금은 아는 사람도 없고, 이것을 갖다가 실제로 막 이렇게 내세운다고 하더라도 한 10년 내지 20년 정도 걸릴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굳이 나는, '농어촌공사'라는 이름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게 밀고 나가면 되는데 왜 영문명을 지금 내세우려고 하는지는 저는 좀.

<답변> 여러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보니까요. 저희 공사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서 영문 사명으로 이야기를 하는 게 낫겠다고 해서 이렇게 저희가 개정을 했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은 전략목표를 5개의 크게 전략목표로 나눴습니다. 튼튼한 식량주권 기반 강화는, 전략과제를 전체적으로 5대 전략목표에서 15개의 전략과제로 나누었는데요. 각 전략목표마다 3개의 전략과제로 저희가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전략 과제는 튼튼한 식량주권 기반 강화는 농어업에 대한 안전한 인프라 구축, 식량위기 대응 생산체계 전환, K농업에 대한 해외 기반 확대, 이렇게 좀.

<질문> ***

<답변> 기존의 쌀 농업을 위한 기반시설 자체를 저희가 범용화 농지와 같은 밭 농업도 같이 겸용이 가능토록 그렇게 계속적으로 설계 기준도 개정을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계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것이 저희 의지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셨던 농지은행관리원 출범에 따른 부분은, 청년농 육성과 관련한 부분은 지금 현재 공사에서는 농식품부와 같이 청년농을 위한 스타트업 단지를 지금 현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일단은 청년농을 위한 농지은행사업을 획기적으로 계획을 다시, 구체적으로 계획을 다시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이고요.

그리고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 내에서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경영혁신, 그리고 고객 신뢰 제고, 사회적 책임 구현으로 저희가 크게 사회적 목표를 실행 체계를 현재 나눠놓은 그런 상황입니다.

<질문>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관련해서 농어민과 지역사회 이익을 공유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익이 공유가 되는 것인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2GW 개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어느 정도인지, 그 부분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현안사항을 보시고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제가 재생에너지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그래서.

<답변> (관계자)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주민과 공유한다는 내용은요, 발전 수익이 나면 발전 수익의 일부를 주민복지를 위해서 지역주민들한테 환원해 드리는 사업이에요. 예를 들어서 100원의 수익이 난다 그러면 일정 부분, 10%가 됐든 몇 퍼센티지가 됐든 일정 수익을 해당 지역주민들 복지를 위해서 사용하게 되고요. 또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을 가지고 저희 농업기반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에 투자를 하면 또 그런 물복지 수혜는 지역주민들한테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질문>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나와 있는데 5대 전략목표에 보면 도농 격차 등의 내용만 담기고 기후위기에 대한 전형적 목표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재생에너지 물 관리 측면 말고 다른 부분의 기후위기 전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튼튼한 식량주권 기반 강화 내에도 지금 있습니다. 지금 공사는 농식품부와 농진청, 그다음에 산림청과 연합을 해서 같이 기후 변화가 농업·농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현재 실태조사를 하고 있고, 지난번에 1주기 조사를 마쳤습니다.

거기에, 마쳐서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지금 현재 기후변화가 우리 저수지나 양수장, 배수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러니까 가장 크게 집중호우라든지 가뭄이 우리 농업생산기반시설 내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것을 현재, 실태조사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어느 정도 자료가 확보되면 설계 기준 및 시공에 다 접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끝>
정책브리핑의 부처 브리핑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