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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베트남 구제역 염기서열 관련
수의과학검역원에서는 국내 발생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국제표준연구소 확인결과, 2010년 베트남 발생주와 유사하다고 우리들이 검사결과가 왔기 때문에 바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국제표준연구소, 퍼브라이트 연구소입니다. World Reference Laboratory FMD해서 구제역에 대한 세계표준연구소입니다. 이것은 OIE산하도 되고, FAO산하도 됩니다.
2010년 11월 국내 발생 구제역 바이러스와 2010년 베트남 바이러스와의 유전적 관련성을 비교 분석한 것을 요청한 결과, 2010년 국내 발생주와 2010년 베트남 바이러스들과 관련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에 급하게 보낸 것은 우리들 결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에, 2010년에 발생해서 베트남 정부에서 직접 했던 것 이외에 다른 분리주들까지도 베트남 정부의 허가를 받아서 퍼브라이트 연구소에 2010년 양 국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정보를 비교 분석해 달라고 우리들이 요청하였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본 결과, 지금 보도자료에 마지막 페이지를 한 번 보시죠. 확대된 자료입니다. 확대된 자료와 나중에 복사해 드린 자료가 있는데, 그것은 전체적인 것을 종합한 자료가 있습니다. 확대된 자료를 보면 제일 아래쪽에 있는 그룹이 이번에 안동과 파주, 연천지역에서 발생했던 바이러스들의 그룹들입니다.
그 안에 가운데 보면 러시아 것이 있고, 일본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안동하고 여기에서 발생한 것이 아주 근접한 것이 있고요. 바로 위쪽에 보면 홍콩, 지난 며칠 전에 얘기했던 홍콩주들이 있고, 그 위쪽에 보면 강화라고 있습니다. 2010년 4월에 발생했던 강화, 그 바로 위에를 보면 VIT/NCVD-9 해서 2010년 이것이 바로 베트남에서 2010년에 발생했던 바이러스들입니다.
그 위에는 또 8번, 이것은 바이러스의 분리주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위에 보면 홍콩 스트레인이 있고, 홍콩 스트레인의 5개를 올라가면, 미얀마 스트레인이 있고, 타이 스트레인이 있고, 그 위를 보면 다시 또 베트남 균주들이 또 쭉 있습니다. 2010년도에 분리됐던 것들입니다.
거기서 조금 더 올라가면 상단에 보면 VIT/05가 있습니다. 이것은 ´05년도에 발생했던 베트남 균주들입니다. 더 위에 올라가면 ´05년도에 베트남에서 분리됐던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확대된 내용이고요.
그 다음에 1장짜리 드린 것 있죠? 그 앞쪽이 작기 때문에 한 장짜리로 드린 것이 있습니다. 한 장짜리로 드린 것은 아래 부분을 확대한 것이 조금 전에 설명 드렸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내용은 그 전에 설명했던 내용들이 여기에 다 포함이 되어 있고, 중간쯤 보면 다시 베트남 것이 중간에 2010년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번에 보도자료를 냈던 11월 17일에 베트남 자료가 있는데, 우리는 11월 31일 우리 것을 분석한 결과에는 베트남 2개 균주가 빠졌거든요. 그게 어디에 들어있냐 하면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있고, 여기에 들어있고, 그때에는 우리들 것을 11월 30일에 우리 것을 분석할 때 이 2개가 빠졌습니다. 누락이 됐었습니다.
그것은 아마 퍼브라이트에서 분석을 할 때, 17일에 분석을 하고 우리 것은 30일에 분석을 했는데, 17일에 분석했던 것이 아직 그렇게 오픈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 것을 분석할 때에는 그 두 개를 빼 놓고 분석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2010년 자료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고, 이번에 할 때에는 그것도 집어넣고 그것 이외에 다른 균주들도 다 포함을 해서 분석을 해 본 결과, 지난번에 우리들이 얘기했던 2009년도 98.53%, 이번에 이것을 가지고 비교를 해 본 결과로는 안동 것 하고 베트남 것하고는 2010년도 것하고는 98.43% 정도 가깝고요.
그 위에 있는 파주 것 하고 베트남 것 하고는 98.9%, 그러니까 거의 유전자 염기서열 한 두 개 정도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같은 그룹에 속하는 그리고 이것이 꼭 그 바이러스가 묻혀서 온 것은 아니지만, 현재 2010년도에 베트남에서 돌고 있는 그런 바이러스가 국내로 들어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그때 분석을 할 때 2010년 자료가 안 들어가서 그런 것이지, 이것으로 봤을 때 당연히 또 한 자료는 근연관계, TOP10을 보면 여기는 보면 안동부터 시작을 해서 파주, SKR로 되어 있잖아요? SKR은 뭐냐하면 안동은 우리가 염기서열을 분석해서 보낸 것이고, SKR은 우리가 바이러스를 그냥 보낸 것입니다. 그 시료에서 유전자를 분리해서 염기서열을 자기들이 분석해서 해본 결과, 100% 똑같잖아요? 우리가 검사한 결과나 거기에서 유전자를 분리해서 한 결과나 100% 똑같은 거예요.
파주도 마찬가지이고, SKR하고 똑같은 것이고, 그 다음에 그 밑에가 홍콩계에 있기 때문에 베트남까지 못 올라가는 것이죠. 그것이 가까우니까, 만약에 여기에는 베트남 것을 가지고 여기 보면 VIT/NCVD-9 이것을 중심으로 해서 만약에 비교를 한다고 그러면 강화 것이 가깝죠?
그 다음에 홍콩 것을 쭉 하나만 한다면 당연히 연천이니 이런 것들이 쫙 올라가게 되어 있죠. 그런데 아주 가까운 데에 있는 것들이 홍콩 것이 많이 있다 보니까 TOP10에는 못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어제 그것을 설명 드렸더니 또 반박자료에는 다른 얘기를 많이 해 놓았던데, 100% 똑같은 것들을 많이 지금 들어가 있는 거거든요. 그게 만약에 하나만 들어간다면 우리 연천 것이나 이런 것들도 다 베트남하고 똑같은 TOP10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유전자를 가지고 1% 얘기를 했더니, 어떤 전문가라는 분들은 그것이 사람하고 침팬지하고 3%밖에 안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사람하고 침팬지하고 관계는 수천만 개의 유전자입니다. 그 중에 1%라는 것은 엄청나게 차이가 많은 거죠. 그런데 이것은 토털 얼마입니까? 639개를 가지고 비교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1%라는 것은 유전 염기서열 한 두 개 차이입니다. 1% 해 봐야 6개만 차이나도 1%가 차이 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되고 있는 유전자들이 국내에서도 이미 한 6개 정도의 차이가 처음 발생한 것이라고 차이가 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베트남에서 어제 국내 신문에 나온 것이 뭐냐, 올해 베트남에 발생한 것이 벌써 14건 정도가 14개 지역에서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쪽 지역에서 묻혀오느냐, 저쪽 지역에서 묻혀오느냐에 따라서 그 스트레인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같은 조상에서, 여기 이렇게 유전자가 분리되는 분리대로 보면 한 그룹 안에 다 들어가 있잖아요. 같은 미얀마 스트레인 중에서도 서브그룹 안에서도 같이 다 속해 있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유전자 하나만 가지고, 여기로 봤을 때는 가장 가까운 게 어디입니까? 일본과 러시아입니다. 그러면 홍콩보다도 더 가까운 게 일본하고 러시아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일본이나 러시아에 대한 안동과의 역학관계는 전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룰아웃 한 것이지요.
홍콩도 인과관계가 없고, 그래서 역학조사가 첫 번째로 그것을 하고, 그 다음에 그러면 유전학적으로도 서로 연관관계가 있는가, 이런 것들을 우리가 비교분석해 본 결과 그것도 98% 이상은 다 가깝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가 없다고 우리가 자신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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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한 장짜리 나누어 주신 것 있잖아요. 여기 보면 밑에 O/SKR/1/2011, O/SKR/3/2011, O/SKR/7/2010 이것 굉장히 상동성이 높은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제가 기억키로 우리가 작년 4월 강화에서 발생했던 구제역이 5월의 발생이 끝나고 6월에 청정국 신청해서 9월에 청정국 지위를 받았어요. 즉, 제가 알기로는 7월에는 우리가 바이러스가 없는 상태였다고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 보면 2010년 7월 바이러스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답변> 월이 아니고 스트레인 넘버입니다.
<질문> 넘버입니까? 월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답변> 예.
<질문> 그러면 이것이 발생은, DNA가 2010년은 맞지요?
<답변> 그렇지요.
<질문> 그러면 2010년 몇 월 바이러스예요?
<답변> 이게 여기 보면 파주하고 SK/73있잖아요. 파주에서 발생한 것을 우리가 샘플을 2개 보낸 것입니다.
<질문> 파주면 이번 안동발 바이러스...
<답변> 파주에서 분리한 것을, 파주샘플을.
<질문> 그러니까 이번 구제역 사태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답변> 그렇지요. 이번에. 한 군데만 한 것이 아니라 안동 것도 보내고, 연천 것도 보내고, 파주 것도 보냈다는 것이지요.
<질문> 이것하고 SKR/7/2010 이것도 이번 구제역 와중에 발견한 바이러스라는 건가요?
<답변> 그렇습니다. 예.
<질문> 그리고 제가 어제도 그냥 전화로 여쭤본 것이었는데요. 어쨌든 이 확대된, 5쪽에 있는 그림을 보면 오늘 2010년 베트남 것과 비교를 했지만, 2010년 베트남 것보다는 작년 4월 강화 바이러스가 이번 안동발 바이러스와 상동성, 거의 근접성이 더 있는 것이지요?
<답변> 예. 그렇지요.
<질문> 어제 부장님 설명 하셨지만, 어쨌든 이게 국내에서 강화발 바이러스가 잔존해 있다가 발견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것인 가요?
<답변>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단순히 유전자 근연 가지고만 말씀드릴 수가 없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두 가지를 말씀드렸지요.
첫 번째, 6월에 이미 우리는 청정국이 됐기 때문에 5개월 이상 국내에서는 발생을 안 했습니다. 5개월 이상 국내에 발생 안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에 바이러스가 없어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청정화를 했고, 그리고 이것은 그냥 우리가 청정화 됐다고 해서가 아니라, 여러 가지 검사에 걸쳐서 국내의 혈청학적인 검사, 바이러스 분리검사, 이런 것들을 다 해서 OIE에서 이러한 요건에 의해서 만족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청정국으로 인정을 해줬습니다. 이게 첫 번째 팩터이고요.
두 번째, 팩터는 국내에서 분리했던 강화에 뜬 바이러스하고 이번 안동 바이러스 하고는 유전자 염기서열이 10개 정도가 차이가 납니다. 이 10개 정도가 차이가 난다는 것은 흙이나 분변 속에 있다가 나온 것이 아닌가, 이렇게 얘기가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려면 이 유전자가 10개 정도가 변이되기 위해서는 이번에 안동 것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지요.
지금 계속 발생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는 외기에 나오면 무생물이라는 것이지요. 그냥 있다는 것이지요. 그게 변이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물 속에 들어가서 또 옮겨지고, 또 옮겨질 때에 바이러스가 염기서열이 하나씩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흙 속에 있다가 바로 나왔으면 염기서열이 거의 변화가 없어야 됩니다. 똑같다든지 아니면 변화가 있으면 하나 정도 변화가 있다든지, 그런데 10개 정도의 유전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있던 것이 그대로 잠복했다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것하고는 다르게 다시 들어왔다고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질문> ***
<답변> 캐리어는 우리나라에서는 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백신을 접종하면 캐리어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 당시에는 백신을 안 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모든 혈청검사를 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바로 캐리어 스테이트가 있는지 없는지, 아니면 지나간 것들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통계적으로 검사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검사에 의해서 문제가 없을 때 청정국이 되는 것입니다.
<질문> ***
<답변> 일본, 러시아, 홍콩, 베트남입니다.
<질문> ***
<답변> 그게 정확하게 그렇게 했는데, 외부에서 다른 분들이 얘기하는 것이 아예 없었다는 것이죠. 2010년 자료 이런 것들은 전혀 없었다는 얘기이고, 우리는 처음부터 똑같은 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근연 정도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전부다 구체적인 것 서로 다는 것이 5개, 6개 많아야 10개 차이입니다. 지금 얘기한 것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 정도는 스트레인이 여기서 발생한 것, 여기서 발생한 것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동일한 계통의 바이러스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든지 쉽게 얘기해서 안동에 있는 것이 어디를 갔다 그런 것 하고, 파주에 있는 것이 어디를 갔다 이런 것하고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도 안동에 있는 것 말고 요즘에 발생하는 것 있잖아요.
그놈이 다른 데로 가면 안동 것하고 지금 발생한 것 하고는 벌써 유전자 숫자가 많이 차이 나잖아요. 그 정도의 차이는 베트남의 그 내용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질문> ***
<답변> 그렇죠. 그 부분, 그것은 수정될 수도 있죠.
<질문> ***
<답변> 지금도 그런 것은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베트남하고 홍콩 사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지금 우리가 말로는 그렇게 하지만 전부 유전자적으로 보면, 639개 중에 홍콩하고 베트남, 강화하고의 사이에는 한 2, 3개 홍콩하고 강화도 사이에도 한 2개 이 정도 차이 밖에 안 납니다. 얼마든지 그 부분은 바뀔 수 있는 정도의 차이라는 것이죠.
<질문> ***
<답변> 그렇죠. 그것도 유전자 하나 차이입니다.
<질문> ***
<답변> 그것 하나 가지고 위다, 아니다 물론, 그림을 그리면 그렇게 얘기하겠지만 우리가 유전학적인 것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차이라고 얘기할 수도 없다는 것이죠.
<질문> ***
<답변> 몇몇 전문가들인지, 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 ***
<답변> 그러니까 그 부분은 저한테 물어보지 마시고, 만약에 그렇다면 다른 수의학 전문가들한테 여쭤보시면 되잖아요?
<질문> ***
<답변> 그 1%라는 것은 무엇에 대한 1%인가가 중요합니다. 침팬지하고 사람하고 비교하면서 1%라는 것은 엄청난 차이죠. 안 그렇습니까? 그 내용 자체가 DNA 이런 것이 엄청 숫자가 많은데, 그중에서 1% 차이라는 것은 그것만 떼어놓고 보면 100%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어떤 특정한 부위를 보면. 그러나 이것도 특정유전자의 셀시퀀싱도 아닙니다. 구제역바이러스의 특정부위에 지금 유전자 하나가 바뀌면 0. 몇 %가 확확 바뀌는 그런 내용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셀컬쳐(Cell Culture) 쉽게 얘기해서 배양을 하면서 구제역 바이러스라는 것이 한 셀컬처를 넘어가면 유전자가 하나씩 바뀔 수도 있습니다. 구제역 유전자가 지금 여기에서 셀컬쳐를 한번 패스해서, 이것을 다시 다른 셀컬쳐로 옮기면 이것이 유전자 하나 정도는 바뀔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 때에 유전자하, 사람의 1%는 수 십 만개의 1%면 얼마입니까? 십 만 개의 1%만 해도 벌써 숫자가 1,000개가 넘어가는데...
<질문> ***
<답변> 아니죠. 그것도 동남아지역 여기에서 유행한 바이러스가 들어온 것이고, 이번에도 그쪽에서 유행한 바이러스들이 들어온 것입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은 그렇게 직접 얘기한 것은 없었습니다.
<질문> ***
<답변> 제 기억에는 지난번 4월에는 베트남 갔다 왔다고는 안 되어있습니다.
<질문> ***
<답변> 외국은 다녀왔다는 것인데, 중국 다녀왔다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질문> ***
<답변> 그 숫자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괜히 그것까지 설명하면 더 복잡해지니까 그것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확률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질문>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은 궁금증을 깨야 되니까, 2010년도 발생했던 베트남 바이러스가 추정컨대, 안동의 농장주를 통해서 국내에 들어왔다, 또 농장주의 짐이나 사람에게 묻어서 들어온 것인데, 바이러스는 어쨌든 사람 몸에 들어와서 이 바이러스가 변이를 합니까?
<답변> 사람 몸에서는 변이되지 않습니다.
<질문> 변이되지 않죠? 물건에 묻어도 변이는 하지 않는 것이니까 그러면 2010년 베트남 바이러스가 안동에 발견했을 때에는 가축 안에서 변이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유전자의 ** 높이를 나타내는 그림에서 볼 때 어쨌든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거잖아요. 베트남 2010년 것은, 여기로 들어올 때에는 어쨌든 형태 변화 없이 들어와서 안동 돼지한테 가서 약간 변화를 했을 텐데, 이 정도로 변화를 하는 건가요?
<답변> 제가 말씀드린 것은 뭐냐 하면 오면서 변화된 것이 아니고, 지금 여기에서 나온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개의 바이러스는 베트남에서는 매일 지금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6개의 바이러스만 봐도 그룹이 두 그룹으로 나눠져 있잖아요? 그렇죠? 지금 이것 말고도 다른 것을 더 많이 베트남 것을 조사해 보면, 우리들이 볼 때 우리 것하고 100% 일치된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묻혀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질문> ***
<답변> 예, 그것하고 비교를 하면 됩니다.
<질문> ***
<답변> 러시아도 2010년 발생했던 것입니다.
<질문> ***
<답변> 최근에 발생됐다는 소식은 제가 못 들었습니다.
<질문> ***
<답변> 홍콩은 올해 발생해서 레포트 된 것은 못 봤고요. 지속적으로 계속 매년 발생은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렇죠. 베트남은 계속 어제 제가 봤던 것도, 올해만 해도 벌써 레포팅이 된 것만 해도 14개 지역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질문> ***
<답변> 이 내용으로 봤을 때에는 95%이상만 되면 그 계통의 바이러스라고 보는 것입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은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질문> ***
<답변> 너무 이것이 전문적인 내용인데 이슈화를 시켜서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것들은 전문가들이 보고 전문가들이 얘기를 해 주면 그것이 그 정도로서 얘기가 되고, 필요하면 전문가들끼리 서로 얘기가 되고 그래야 되는데, 그 부분이 아니고 그냥 외부적으로 자꾸 나가다 보니까 아주 전문가들이 어려움이 매우 많습니다.
<질문> ***
<답변> 제가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이번처럼 역학적으로 시간까지 이렇게 맞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그래도 아직도 그것도 물론, 추정이죠. 왜? 그 분을 통해서 우리가 바이러스를 분리했으면 이것이라고 얘기를 하겠죠. 그러나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추정이지만, 제가 유입 원인을 세 가지를 말씀드렸죠?
첫 번째, 가장 높은 것이 지금 왜 타임이나 모든 것을 봤을 때에는 그것이 제일 높고, 두 번째로 거기에 근무하는 거기에도 동남아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외국 노동자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도 우리들이 배제를 못합니다. 그런데 가서 냉장고까지 다 뒤졌어요. 혹시 거기에 그런 것들이 있는지, 그러나 그런 것들이 없었거든요.
그 다음에 외국인의 소포라든가 이런 것들도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우편물까지도 다 확인했지만 그것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역학적으로도 높은 경우는 이 부분이라고 우리들이 계속 얘기하는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