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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일등석’ 프리미엄 고속버스 14일부터 예매

25일부터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 정식 운행…6일간 요금할인 행사

2016.11.11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고속버스 업계는 고속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서울~부산(1일 왕복12회), 서울~광주(1일 왕복20회) 노선에서 오는 25일부터 정식 운행하고 해당 노선에 대한 예매·예약을 14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그 어떤 버스보다도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제작됐다.

지난 6월에 열린 부산모터쇼와 기자단 시승행사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큰 호평과 기대를 받고 있다.

먼저, 안전성 측면에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S), 차선 이탈 경보장치(LDWS) 등 최첨단 안전장치 탑재, 비상망치 8개 추가 비치, 무사고 운전경력의 승무원 배치 등 승객의 안전운행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현 우등버스보다 개선된 서비스로 독립적이고 안락한 좌석을 제공하고 차내 편의시설 확충, 개인 모니터 설치, 이산화탄소를 자동 배출하는 능동형 환기 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승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에서 비행기 일등석과 같은 구조의 좌석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에서 비행기 일등석과 같은 구조의 좌석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대한 예매·예약은 14일 오전 9시부터 실시된다. 고속버스 모바일 앱, 인터넷 예매사이트 ‘코버스’, ‘이지티켓’ 및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두개 노선 모두에 대해 실시간 예매가 가능하다. 별도의 종이승차권 발권 없이 모바일티켓을 차량 내 단말기에 태그한 후 탑승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서울~부산 노선과 광주→서울 노선은 코버스(http://www.kobus.co.kr/), 서울→광주 노선은 이지티켓(http://www.hticket.co.kr/)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매 또는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부산 노선은 서울경부터미널과 부산터미널, 서울~광주 노선은 서울호남터미널과 광주터미널의 매표소에서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별 운행시간.  서울~광주 막차시간(오전 1시)은 금~일요일 기준, 월~목요일은 오전12시 40분이다. 운행개시일인 11월 25일 첫 차는 서울~부산 오전10시, 서울~광주 오전11시다.(제공=국토교통부)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별 운행시간. 서울~광주 막차시간(오전 1시)은 금~일요일 기준, 월~목요일은 오전12시 40분이다. 운행개시일인 11월 25일 첫 차는 서울~부산 오전10시, 서울~광주 오전11시다.

한편, 프리미엄 고속버스 예매·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속버스 인터넷 예매사이트(http://www.kobus.co.kr/, http://www.hticket.co.kr/), 고속버스 모바일 앱 또는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02-536-6460~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속버스 업계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개시를 기념해 요금할인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요금할인 행사는 운행 개시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중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요금을 30% 할인해 우등고속버스 요금으로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 요금할인 행사가 종료되는 12월 1일부터는 노선별 정상요금을 적용한다.

노선별 운행요금을 보면 서울~부산 노선의 경우 4만 4400원(우등 3만 4200원)이고 서울~광주 노선의 경우 3만 3900원(우등 2만 6100원)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초 도입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속회사 및 터미널 관계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 044-20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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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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