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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 30주년…“위성기술 강국 발돋움”

1992년 8월 ‘우리별 1호’ 발사 후 올해 독자개발 ‘다누리’까지

위성개발 예산 1992년 55억→2022년 4135억…전방위 지원

2022.08.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가 발사된지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수준의 위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명실상부 위성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우리나라 첫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을 맞아 ‘우리별 발사 30주년 기념식’에 영상축사를 보내 감사와 축하를 전달했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우주 개발 역사 주요 사진. 왼쪽부터 한국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1호(1992년 8월), 아리랑1호(1999년 12월), 과학기술위성 1호(2003년 9월), 나로호(2013년 1월), 누리호(2022년 6월) 그리고 올해 8월 다누리.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99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우주 개발 역사 주요 사진. 왼쪽부터 한국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1호(1992년 8월), 아리랑1호(1999년 12월), 과학기술위성 1호(2003년 9월), 나로호(2013년 1월), 누리호(2022년 6월), 그리고 올해 8월 다누리.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리별 1호는 1992년 8월 아리안 4호 발사체로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서 발사한 우리나라의 첫 인공위성으로, 영국 서리 대학과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위성이다.

당시 인공위성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우리나라는 이후 우리별 2호와 3호로 이어지는 우리별 위성을 개발했다. 또한 과학기술위성, 다목적실용위성, 차세대중형·소형위성, 천리안 위성 등을 개발하는 기술을 갖추게 됐다.

특히 1992년 당시 55억원에 불과하던 우리나라 위성개발 예산은 올해 4135억원 규모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성과 발사체 분야에만 투자하던 1992년과 비교해 현재는 우주탐사와 인력양성 등의 분야까지 투자 영역을 확장하는 등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방위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로 쌓아올린 위성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5일에는 독자개발한 달 궤도선 다누리를 성공적으로 발사할 수 있었다.

다누리 개발 때는 차세대중형위성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해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주도로 본체를 개발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위성 핵심 부품 국산화 및 신기술 검증과 다양한 임무수행을 위한 위성개발에 투자해 국내 위성산업의 발전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독자개발 위성 현황(2022년 현재 운영 중인 위성 기준).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설명 있음)
우리나라 독자개발 위성 현황(2022년 현재 운영 중인 위성 기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영상축사에서 “우리별 발사 3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와도 같다”면서 “위성개발에 헌신한 분들과 우주분야 종사자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우주기술과(044-202-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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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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