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img-news

콘텐츠 영역

지난해 의약품 시장규모 9.6% 증가해 첫 25조원 돌파

코로나 백신·치료제가 시장 주도…의약품 무역수지 2년 연속 흑자 달성

2022.08.31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난해 10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트럭이 빠져나오고 있다. 이 백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초도물량으로 이날 국내 처음 공급됐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해 10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트럭이 빠져나오고 있다. 이 백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초도물량으로 이날 국내 처음 공급됐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가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생산·수입실적 규모 증가에 힘입어 관련 통계 집계(1998년부터) 이후 처음으로 25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는 2020년(23조 1722억원)보다 9.6% 증가한 25조 39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의약품 무역수지는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성장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생산·수입실적 상승이 주요 요인이었으며, 특히 코로나19 백신·치료제가 생산·수입실적 상위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의약외품 생산실적은 2조 3368억원으로 2020년(3조 7149억원)보다 30.5% 감소했으며, 이는 방역물품(마스크, 외용소독제) 생산실적이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방역물품 생산실적은 전년보다는 감소했으나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방역물품 이외의 품목은 2020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연도별 의약품 시장규모 및 생산실적.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설명 있음)
연도별 의약품 시장규모 및 생산실적

◆ 의약품 분야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은 25조 4906억원으로 2020년보다 3.8% 증가했다. 수출은 11조 3642억원(99억 2842만 달러)으로 14%, 수입은 11조 2668억원(98억 4335만 달러)으로 31.5% 늘었다.

의약품 생산실적은 국내 총생산(GDP) 대비 1.2%, 국내 제조업 총생산 대비 4.8% 수준이었다.

특히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5.8%로 같은 기간 국내 제조업 총생산 연평균 성장률(1.6%)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의약품 생산실적이 1조원 이상인 업체는 2곳으로 1위는 ㈜셀트리온(1조 2687억원, 2020년 대비 14.1%↓), 2위는 한미약품㈜(1조 1291억원, 2020년 대비 11.3%↑)이었다.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는 25조 3932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지난 5년간 4%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의약품 생산·수입실적 상위 1~3위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바이오의약품 시장 높은 성장세 지속 ▲의약품 수출 실적의 지속적 성장 추세 ▲완제의약품 중심의 생산·수출실적 상승 ▲전문의약품의 높은 생산 비중 차지 등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지난해 총 생산실적은 1조 475억원, 총 수입실적은 2조 2644억원으로 전체 완제의약품 생산실적(22조 4451억원)의 4.7%, 수입실적(8조 8713억원)의 25.5%를 차지했다.

참고로 코로나19 백신 생산 국가인 독일과 스페인에서 의약품 수입이 급증(각각 175.5%↑, 672.4%↑)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생산 및 수입 비중.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설명 있음)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생산 및 수입 비중

지난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7조 111억원으로 2020년(3조 3029억원) 대비 112.3% 증가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는 바이오의약품에 해당하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신규 생산·수입실적이 추가된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백신의 시장규모는 3조 8050억원으로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약 54%)을 차지했으며 2020년보다 322.3% 증가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은 11조 3642억원으로 역대 최대치였고, 2020년(9조 9648억원)보다 14.0% 증가한 수준이다. 바이오의약품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25.4%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의약품 수출 현황.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설명 있음)
의약품 수출 현황

◆ 의약외품 분야

지난해 의약외품 생산실적은 2조 3368억원으로 2020년(3조 7149억원)보다 37.1% 감소했다.

의약외품 생산업체 수는 1324개로 2020년(1239개)보다 6.9% 증가했으며, 생산품목 수는 6384개로 2020년(5287개)보다 20.7% 늘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의약외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방역물품(마스크, 외용소독제) 생산 실적 큰 폭 감소 ▲마스크, 치약제 등 상위 6개 품목이 생산실적 대부분 차지 등으로 식약처는 설명했다.

코로나19 방역물품 생산실적은 1조 623억원으로 2020년보다 56.4% 감소했다.

마스크 생산실적은 9497억원으로 2020년(2조 483억원) 대비 53.6% 줄었으며, 외용소독제는 1126억원으로 2020년(3890억원)보다 71.1% 감소했다.

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 6개 품목은 마스크(9497억원, 40.6%), 치약제(4025억원, 17.2%), 자양강장변질제(2873억원, 12.3%), 생리용품(2444억원, 10.5%), 반창고 등(1526억원, 6.5%), 외용소독제(1126억원, 4.8%)로 상위 6위 품목의 생산실적이 2조 1492억원으로 전체 의약외품 실적(2조 3368억원) 중 92.0%를 차지했다.

지난해 업체별 의약외품 생산실적은 동아제약(3159억원)이 2020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엘지생활건강(1615억원), 유한킴벌리(1400억원), 아모레퍼시픽(1229억원), 엘지유니참(484억원)이 뒤를 이었다. 이들 업체가 전체 의약외품 생산실적의 33.8%를 차지했다.

품목별 의약외품 생산실적은 박카스디액(1437억원)이 2020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박카스에프액(1055억원), 메디안치석오리지널치약(438억원) 순 이었다.

식약처는 “이번 2021년 의약품 생산·수출·수입실적 자료가 국내 의약품 산업 현황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업계의 제품 개발·연구와 정부 정책 수립 등 의약품 산업 발전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적 규제 서비스와 규제혁신에 기반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품질 신뢰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수준의 품질 확보를 위한 제조·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바탕으로 우수한 의약품·의약외품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043-719-2659)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