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3000대를 보급하고, 색깔유도선·LED 표지판 등 역주행 사고 방지시설을 확대한다.
차량 감속 유도장치 등 2차 사고 예방 장치를 도입하고, 도로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설 설치·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 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하게 누리는 교통서비스
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 혁신도 실시한다.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모두의카드'는 기후부 그린카드, 지방정부 무임교통카드와 연계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환급 대상에 청소년을 추가하는 등 혜택 확대를 검토한다.
국가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 확대 및 수요응답형 버스(M-DRT) 활성화를 통해 광역교통 편의를 제고한다.
고속·시외버스 필수노선 도입 및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을 통해 교통 소외 해소 및 교통약자 보호를 추진한다.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혁신을 위해 지방공항을 외래 관광객 유치 거점으로 육성한다.
해외 신용카드의 대중교통 직접 결제 등 외국인 편의를 제고하고, 관광객의 지역 간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편 확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관광형 대중교통 시범도시'를 지정하고, 중장기 관광교통 정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를 정립한다.
미래 성장을 위해 모빌리티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건설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한다.
자율주행 시대를 가속하기 위해 광주 실증도시에 연내 실증차량 200대를 투입하고,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최초로 배터리 리스 차량 판매를 개시한다.
2028년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용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이동로봇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해외건설 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해 신규 펀드를 조성하여 해외 국부펀드·국책은행, 글로벌 디벨로퍼 등과 공동 투자하고 데이터 생산·유통·활용체계 구축, 건설 로보틱스 활용 등 건설산업 첨단 대전환 전략을 마련한다.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를 올해 3000호로 3배 확대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 2년차에 접어든 만큼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본격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야 할 중요한 시기로, 균형 발전⸱주거 안정⸱국민 안전⸱교통 혁신⸱미래 성장 등 핵심 과제에 대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토부 모든 직원에게 조직 비전이 공유되고 수평적 소통 문화가 정착되는 한편, 성과에 포상하는 체계를 확실하게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