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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문화제 첫 개최

사진출처 : 문화재청 촬영일 : 2020.10.16 촬영장소 : 경기도 > 구리시 동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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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제1회 조선왕릉문화제’가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조선왕릉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알리고, 왕릉을 새로운 전통 문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이다. ‘새로 보다, 조선왕릉’을 주제로 행사 첫날인 16일 동구릉에서 개막제를 시작으로 동구릉, 서오릉, 선정릉, 세종대왕 영릉 등 서울 경기지역에 자리한 주요 7개 조선 왕릉에서 총 21개 시민 참여 문화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기존에 왕릉별로 진행하던 다양한 문화행사를 종합하고, 문화유산 활용과 휴식의 목적에 걸맞은 새 행사들이 추가됐다.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제1회 조선왕릉문화제’가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조선왕릉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알리고, 왕릉을 새로운 전통 문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이다. ‘새로 보다, 조선왕릉’을 주제로 행사 첫날인 16일 동구릉에서 개막제를 시작으로 동구릉, 서오릉, 선정릉, 세종대왕 영릉 등 서울 경기지역에 자리한 주요 7개 조선 왕릉에서 총 21개 시민 참여 문화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기존에 왕릉별로 진행하던 다양한 문화행사를 종합하고, 문화유산 활용과 휴식의 목적에 걸맞은 새 행사들이 추가됐다.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제1회 조선왕릉문화제’가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조선왕릉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알리고, 왕릉을 새로운 전통 문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이다. ‘새로 보다, 조선왕릉’을 주제로 행사 첫날인 16일 동구릉에서 개막제를 시작으로 동구릉, 서오릉, 선정릉, 세종대왕 영릉 등 서울 경기지역에 자리한 주요 7개 조선 왕릉에서 총 21개 시민 참여 문화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기존에 왕릉별로 진행하던 다양한 문화행사를 종합하고, 문화유산 활용과 휴식의 목적에 걸맞은 새 행사들이 추가됐다.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제1회 조선왕릉문화제’가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조선왕릉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알리고, 왕릉을 새로운 전통 문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이다. ‘새로 보다, 조선왕릉’을 주제로 행사 첫날인 16일 동구릉에서 개막제를 시작으로 동구릉, 서오릉, 선정릉, 세종대왕 영릉 등 서울 경기지역에 자리한 주요 7개 조선 왕릉에서 총 21개 시민 참여 문화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기존에 왕릉별로 진행하던 다양한 문화행사를 종합하고, 문화유산 활용과 휴식의 목적에 걸맞은 새 행사들이 추가됐다.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제1회 조선왕릉문화제’가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조선왕릉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알리고, 왕릉을 새로운 전통 문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이다. ‘새로 보다, 조선왕릉’을 주제로 행사 첫날인 16일 동구릉에서 개막제를 시작으로 동구릉, 서오릉, 선정릉, 세종대왕 영릉 등 서울 경기지역에 자리한 주요 7개 조선 왕릉에서 총 21개 시민 참여 문화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기존에 왕릉별로 진행하던 다양한 문화행사를 종합하고, 문화유산 활용과 휴식의 목적에 걸맞은 새 행사들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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