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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개발 '축진듀록' 이달의 우수 종돈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 3월 유전능력 평가에서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축진듀록' 종돈(씨돼지) 2마리가 우수 종돈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총 7곳 종돈장에서 사육하는 두록 수퇘지 346마리를 대상으로 성장 능력과 체형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국립축산과학원의 '축진듀록 1906'과 '축진듀록 2027'이 우수 종돈으로 선발된 것이다. '축진듀록'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종돈의 국내 보급 기반을 마련하고자 1999년부터 개발해 온 한국형 종돈이다. 2025년까지 전국 인공수정(AI)센터와 농가에 총 2,905마리가 보급됐다. '축진듀록 1906'과 '축진듀록 2027'은 체중 105kg에 도달하는 기간이 각각 133.4일과 128.8일로, 평균치인 147일보다 보름 이상 빨랐다. 유두 수는 좌우 각각 7개씩 총 14개로 균형 있게 발달해 번식 능력도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등지방두께 또한 각각 10.1mm, 12.2mm로 적정 수준을 보였다. 지난 4월 7일 핵군 인공수정(AI)센터에 입식한 '축진듀록' 2마리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액 생산에 활용된다. 핵군 인공수정(AI)센터는 유전능력이 우수한 씨돼지를 선발해 정액을 생산·보급하는 민간 시설로, 우수 유전자를 전국 종돈장에 확산해 국내 돼지개량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다. 한편,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국내 종돈장들을 하나의 평가 체계로 묶어 국가 단위 개량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수 종돈을 선발·교류·평가해 국내 사육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종돈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두록 품종 분야에는 전국 14개 종돈장이 참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 김시동 과장은 "우수한 종돈을 선발해 현장에 보급하는 일은 국내 양돈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축진듀록'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확대 보급해 우리 돼지 산업의 종자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30 농촌진흥청
- 한-호주 외교장관회담(4.30.) 개최 결과 조현 외교장관은 4.30.(목) 오후 서울에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16.(월) 통화 및 금번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올해가 양국 수교 65주년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격상 5주년임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및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보완적 에너지 공급망 관계를 유지해 온 한-호주 양국 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금일 발표된 '한-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에 언급된 바와 같이, 글로벌 에너지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하였다.* 금일 오후 대한민국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호주 페니 웡 외교장관, 매들린 킹 자원장관, 크리스 보언 기후에너지장관 공동 명의로 발표 한편, 양 장관은 우리 방산 기업 최초의 해외 생산 거점이 호주에 설립되는 등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심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빅토리아州 질롱市에 H-ACE(Hanwha Armo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완공(2024.8월)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동북아, 중동 등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하였고,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붙임 : 회담 사진. 끝. 2026.04.30 외교부
-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참외 수출 농가가 수출 대상국의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춰 농약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출 참외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년)'를 발간했다. 우리나라 참외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등 차별화된 품질을 앞세워 '코리안 멜론(Korean Melon)'으로 불리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참외 수출실적은 386톤, 175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로 전년도보다 37.9% 급증해 신선 농산물 분야 수출 유망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KATI) 참외는 현재 일본, 베트남, 호주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호주 수출은 2023년 6월 수출 협상 타결 후 2024년 2월부터 시작했다. 농촌진흥청은 호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통관 과정에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농약안전사용 지침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책에는 우리 참외의 주요 수출국인 일본과 신규 전략 시장인 호주를 중심으로 ∆국가별 사용 가능한 농약 목록 ∆농약별 잔류허용기준 ∆안전사용방법(살포 시기·횟수)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또한, 최근 해외 통관 과정에서 발생한 잔류농약 기준 위반 사례와 원인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농약 안전사용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함께 실었다. 책은 참외 주요 수출단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파일(PDF)로도 열람할 수 있다. 2026.04.30 농촌진흥청
- 신선 농산물, 시에이(CA) 기술로 베트남까지 신선하게… 물류비 대폭 절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신선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복합 기술 '시에이(CA)* 선박운송 및 현지 시에이(CA) 재주입 기술'의 베트남 현지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시에이(CA): 산소 농도를 낮추고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작물 호흡을 억제하는 저장 기술. 농촌진흥은 물류비 항공 지원 폐지에 대응하고자 2021년부터 선박 수송에 이 기술을 적용 및 실증 중 대형마트(롯데마트)와 협업해 진행한 이번 실증으로 항공운송에 의존해 소량 수출하던 포도('샤인머스켓'), 배('신고') 등 최고급 농산물을 시에이(CA) 컨테이너(약 3~4톤)에 실어 선박으로 대량 운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 도착해서도 시에이(CA) 재주입 기술을 컨테이너에 적용해 신선 농산물의 저장성을 높이고, 현지에서 순차 판매하는 기간에도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한 두 차례의 실증에서 적용한 핵심 기술은 두 가지이다. 먼저 한 컨테이너에 두 가지 농산물을 함께 싣는 시에이(CA) 혼적 운송 기술을 적용해 품목별 최적의 기체 조건을 확립하고 신선 농산물 호흡을 최소화했다. 또한, 현지에 컨테이너가 도착한 후에는 선적 물량의 50%를 먼저 판매하는 동안 남은 물량이 보관된 컨테이너에 시에이(CA) 재주입 기술을 적용해 시에이(CA) 조건을 일정하게 관리하며 신선도를 유지했다. 그 결과, 기상 악화로 운송 기간이 원래 11일에서 20일로 늘어나는 위기 상황에서도 포도 손실률은 4% 미만, 배는 0%를 기록하며 우수한 선도를 유지했다. 현지 도착 5~7일 경과 후 반출한 물량 역시 우수한 품질을 보여 항공운송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복합 기술을 적용할 경우, 항공운송 대비 약 36.8%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항공운송 시 약 870만 원이 소요되던 총비용이 550만 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농촌진흥청 최광호 기술협력국장은 "이번 실증 성공으로 선박 수출 시 걸림돌로 작용했던 선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최고급 신선 농산물을 저비용으로 대량 운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기술 적용 가능 품목을 발굴하고, 밀착 기술지원을 통해 우리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최고급 상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30 농촌진흥청
-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 보급 확산… 현장 대응력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농업기술 보급 담당자들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이나 농업 현장에서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기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인터넷 주소 https://astis.rda.go.kr농촌진흥청은 올해 12월까지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에 데이터를 등록, 활용한 성과가 우수한 농업기술 보급 담당자를 선정해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책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홍보·교육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개인별 인공지능(AI) 활용 수준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개인 역량을 강화해 농업기술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농업 전문 인공지능 대화 로봇 'AI 이삭이'를 통해 현장 기술지원 사례, 품종 정보, 시장 전망 등 농업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AI 이삭이에게 물어보세요' 서비스를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라며 "데이터 기반 농업과학 기술 보급을 확산하고, 기술 보급 체계를 고도화해 농업인의 기술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30 농촌진흥청
- 해경청, 밀항·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 '집중 예방활동 기간' 운영 해경청, 밀항·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 '집중 예방활동 기간' 운영- 5.1~8.31(4개월간) 밀입국 등 대비 해상 순찰 및 관계기관 합동 대응 강화-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연중 파도가 비교적 잔잔하고 기온이 온화한 시기 밀입국 등 범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상 국경범죄 집중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해양경찰청이 적발한 해상 국경범죄는 총 31건(88명)으로, 밀입국 7건(41명), 밀항 3건(3명), 제주 무사증 무단이탈이 21건(44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밀입국은 기상이 양호한 시기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검거된 밀입국자 40명 중 29명은 과거 국내 체류 경험이 있는 자들로, 본국으로 강제퇴거된 이후 취업 등을 목적으로 재입국을 시도한 사례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해상 기상이 양호한 기간에 밀입국 등 예상 경로를 중심으로 해상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각 해역별 특수성을 반영한 지방청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 밖에도 ▲알선 전력자를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활동 강화 ▲해안 취약개소 군·경 합동점검 ▲실제 상황 가정 합동 기동훈련 ▲대국민 신고 활성화 등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밀입국 시도가 대부분 중국발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중국 해경국과의 국제공조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밀입국에 이용되는 보트 정보와 범죄 수법, 밀입국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조를 통해 현지 알선자까지 검거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의 QR 코드를 활용한 신고 포스터와 영상 콘텐츠 제작배포를 통해 국민들이 밀입국 사례와 신고 요령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상 의심 상황 발생 시 검거단서를 적극적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민관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윤석 해양경찰청 외사과장은 "해상 국경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며, "밀항이나 밀입국 등 의심선박 또는 관련 범죄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6.04.30 해양경찰청
- 자주국방 기반 강화를 위해 첨단 전력 확보를 위한 융합·혁신형 국방R&D 확대 추진 기획예산처는 '26.4.30(목) 오후, 대전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하여 현장 연구진들의 의견을 듣고, 첨단 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R&D 투자방향을 모색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04.30 기획예산처
- (참고자료)중동과 서남아를 잇는 전략적 거점지역, 파키스탄과 CEPA 협상 본격 진전키로 중동과 서남아를 잇는 전략적 거점지역, 파키스탄과 CEPA 협상 본격 진전키로통상교섭본부장, 파키스탄 잠 카말 칸 상무장관과 면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30일(목) 파키스탄 상무장관(잠 카말 칸)과 화상 면담을 개최하여, 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CEPA") 협상 진전방안과 양국 간 교역·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세계 5위 인구 대국(2.4억명)인 파키스탄은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보유한 서남아 주요 잠재시장이자 중동과 서남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국으로서, 양국 교역규모*는 경제규모와 협력 잠재력에 비하여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 '25년 기준 양국 교역규모는 1,574백만 달러 (출처 : 한국무역협회) 양측은 지난해 CEPA 협상 개시 선언*('25.1월) 및 협상세칙(ToR) 합의를 거쳐 협상 개시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평가하고, 협상을 본격 진전시켜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춰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향후 개최 예정인 제1차 공식협상을 시작으로 협상 진전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하였다. * 통상교섭본부장(한국)과 상무장관(파키스탄) 간 협상 개시 선언 ('25.1.9, 서울) 아울러, 여한구 본부장은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영위와 투자 확대를 위하여 예측 가능한 제도 운영과 우호적인 투자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파키스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여 본부장은 한-인도, 한-방글라데시에 이어 한-파키스탄 CEPA 협상이 서남아 통상 네트워크를 한층 두텁게 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중동-중앙아-서남아를 잇는 거점인 파키스탄과의 CEPA를 통하여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산업통상부
- (참고자료)한-호주, 콘덴세이트, LNG, 핵심광물 등 에너지자원 안보 공조 강화 한-호주, 콘덴세이트, LNG, 핵심광물 등 에너지자원 안보 공조 강화- 중동전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한-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 발표-- 韓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콘덴세이트'의 안정적 수급 당부 -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은 4월 30일(목) 서울에서 방한 중인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중동전쟁으로 고조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에너지자원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먼저 양 장관은 한국과 호주가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구축해 온 매우 긴밀하고 상호보완적인 파트너십을 재확인하였다. 현재 호주는 한국의 최대 LNG 공급국('25년 비중 31.4%)이자, 우리 석유화학 산업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생산에 필수적인 '콘덴세이트'의 주요 공급국이다. 동시에 우리나라는 호주의 제1위 석유제품 공급국(점유율 29.1%)으로서, 양국은 그간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석유제품'을 서로 안정적으로 주고받으며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구축하였다. 이러한 강력한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은 산업통상부를 포함한 5개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한-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Joint Statement on Energy Resource Security)」을 발표하였다. 이번 성명은 중동전쟁 발발 이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심해진 상황에서, 양국이 공급망 복원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확고한 협력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 (한)산업통상부, 외교부 / (호)산업과학자원부, 외교통상부,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 김 장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수급 불안 속에서 호주産 콘덴세이트 등 원유가 우리 석유화학 산업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호주는 매우 안정적인 파트너"임을 강조하였다. 이어 "호주의 안정적인 내수 천연가스 공급은 유지하면서도 한국으로의 LNG 물량은 차질없이 수출될 수 있도록 호주측에 당부하였다." 아울러 김 장관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원부국*이자 우리 기업의 주요 투자국**인 호주와 미래 첨단산업의 필수 자원인 핵심광물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호주가 구상 중인 핵심광물 전략비축제도***가 공급국, 수요국 모두에 안정적인 생산기반이자 수급선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향후 논의를 심화해 나갈 예정이다. * 호주 광물 글로벌 생산순위('24년) : 리튬 1위, 희토류·코발트· 4위, 니켈 6위 등** 우리나라 광물자원 수입 순위(정광, 금액기준) : 호주(1위, 36%), 인니(2위, 10%), 캐나다(3위, 9%)*** 호주 정부는 주요 핵심광물을 대상으로 외국 기업·정부 등과의 '오프테이크 계약' 등을 체결하는 핵심광물 전략비축제도 추진중 ('26.下 시행 목표) 산업부는 이번 공동성명의 발표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호주 에너지자원 협력위원회*'등 고위급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원유, LNG, 콘덴세이트 및 핵심광물 등 주요 협력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 '80년부터 개최되어 온 한국과 호주 양국 간의 실장급 협의체로서 에너지자원 분야의 공식적인 협력 창구 2026.04.30 산업통상부
- 우리 지역 연안 안전은 내가 지킨다! 해양경찰 '연안안전지킴이' 출동 준비 완료! 우리 지역 연안 안전은 내가 지킨다! 해양경찰'연안안전지킴이'출동준비완료!- 전국 연안 위험구역 194개소에 배치, 5월부터 6개월간 안전 사수 -- 활동 시간·보험지원 확대 등 처우 개선…전년대비 모집 경쟁률 상승 - 해양경찰청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직접 연안 사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194명 선발을 마치고, 오는 5월 2일부터 전국 연안 해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실제 사고 현장에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양양군 소들 전망대 갯바위 추락 사고 당시, 순찰 중이던 연안안전지킴이가 이를 최초 발견 및 신속한 상황 전파와 구조팀 안내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처럼 사업 실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올해 연안안전지킴이의 처우를 대폭 개선*하였다. 또한, 연안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발 경쟁률은 전년(2.0대 1) 대비 상승한 2.7대 1을 기록했다. *활동시간(57→80시간) 및 임금 증가(월 약 57→118만원), 보험 확대(2종→4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행락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 194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된다. 주요임무는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 계도 ▲안전 시설물(인명구조함 등) 점검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신고 및 구조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다. 지난 5년간('21~'25년) 총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 조치 60명, 안전계도 61만여 명, 안전시설물 점검 21만여 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연안안전지킴이 배치로 연안안전 사각지대가 감소하고,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등 사업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계속되고 있다"며, "올해도 연안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30 해양경찰청
- 급변하는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발전에 대해 논의한다 급변하는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발전에 대해 논의한다- 에이전틱 AI의 자율형 공격 대응방안과 개인정보 기술 R&D 로드맵(안) 논의- 개인정보 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 신진연구자 등 67명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제4기 개인정보 기술포럼(이하 '기술포럼')」을 구성하고, 4월 30일(목) 위원 위촉식·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제4기 개인정보 기술포럼 위촉식·토론회 개요 ‣ 일시/장소 : '26. 4. 30.(목) 16:00~17:40 / 롯데호텔 서울(중구)‣ 참 석 자 : 기술포럼 위원, 개인정보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자 100여 명‣ 주요내용 : 제4기 기술포럼 위원 위촉, 운영계획 발표, 공개토론회 등 이번 기술포럼 토론회에서는 ▲미토스(Mythos) 등장에 따른 보안 대응 전략 발제(티오리한국, 박세준 대표)를 시작으로 개인정보위에서 개정 추진 중인 ▲개인정보 분야 기술 R&D·표준화 로드맵(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에이전틱 AI를 이용한 공격 등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보안 위협 환경에 대비를 위한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방안과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기술포럼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뒷받침하는 산·학·연·관 협력체로, 지난 2022년 9월 제1기 출범 이후 개인정보 기술 정책 발굴과 표준화 연구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간 기술포럼에서는 'AI 프라이버시 분야 국내외 법제·정책 동향 및 비교 연구', 'AI 컨택트센터(AICC) PET* 적용방안 분석', '안전한 AI를 위한 PET* 적용 동향과 활용 전략방안 분석',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에 대한 표준화 연구 동향' 등 다방면의 연구활동을 통해 개인정보 기술 관련 정책 발굴에 대한 성과를 창출하였다. * PET(Privacy Enhancing Technology) : 가명·익명처리 기술, 합성데이터, 동형암호 등 다양한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통칭 특히, 이번 기술포럼은 풍부한 경륜을 갖춘 개인정보 산학연 전문가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현장에 맞닿아있는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가, 혁신적인 시각을 지닌 신진연구자로 신규 위원을 대폭 보강하여 전문성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의 PET 기반의 사전 예방으로의 프라이버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기존 분과체계를 ▲예방·대응 분과, ▲PET 안전활용 분과, ▲프라이버시 표준화 분과로 재편하여 논의·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의장으로 중앙대학교 장항배 교수가 선임되었고, ▲예방·대응 분과장은 성균관대학교 김광수 교수, ▲PET 안전활용 분과장은 한라대학교 김순석 교수, ▲프라이버시 표준화 분과장은 한성대학교 신현덕 교수로 선임되어 포럼위원들과 다양한 기술정책 등 논의 및 연구를 수행해 나아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4기 기술포럼은 '일반회원*' 자격을 신설하여 개인정보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참여 유도 및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 등을 활성화하여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적 기반 확대 등 열린 포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일반회원: 개인정보 관련 분야 종사자로써 누구나 신청·참여할 수 있는 자격 현장에는 그간 개인정보위가 추진해온 개인정보 기술 연구개발(R&D) 사업 중 기술개발이 완료된 기술 일부*의 시연 부스를 설치하여, 토론회를 찾은 참석자에게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 ①대화형 텍스트 데이터에서 AI기반 개인정보 탐지 및 비식별화 기술(㈜티사이언티픽)②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 대상 영상 콘텐츠 내 특정 개인정보 타깃형 탐지 및 대응 기술 (㈜케이사인)③안면인식 CCTV에서 동일 주체 연결분석이 가능한 실시간 얼굴 비식별화 기술(㈜포소드)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인공지능(AI) 발전에 필요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라며, "기술포럼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체계 강화와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신기술개인정보과 최재민, 김성현(02-2100-3068, 3069) 2026.04.30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과기정통부 과장급 인사 과기정통부 과장급 인사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4.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산업부, 유통업계와 함께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산업부, 유통업계와 함께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 김정관 장관, 유통업계와 '아름다운가게' 방문- 아름다운가게와 유통업계가 모두 참여, '친환경 소비·유통 문화 확산 협약' 체결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4월 30일(목) 오후 서울 안국동 소재 '아름다운가게'를 방문하여 자원 재활용 제품을 구매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사회적 기업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아울러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 유통산업 주요 협·단체와 아름다운가게는 친환경 소비·유통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도 체결하였다. 이날 아름다운가게를 방문한 김정관 장관과 유통업계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석유화학 원료 불안정 상황을 계기로 친환경 포장, 재활용 확산 등 친환경 소비로 전환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하였다. 아름다운가게는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저소득층 후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하고 있다. 김정관 장관은 아름다운가게의 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듣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격려하였다. 아울러, 우리 유통업계에도 친환경 제품으로의 전환 및 건전한 나눔 문화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아름다운가게와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온라인 플랫폼 등 유통업계는 '친환경 소비·유통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친환경 소비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개별 기업의 일회성 활동이 아닌 유통업계와 아름다운가게 간의 공식적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보다 효과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촉진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관 장관은 "친환경 소비 문화의 확산은 우리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이고,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잠재력도 있는 만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오늘 협약식이 우리 유통업계와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위한 모범적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우리 사회에 친환경 소비 및 나눔 문화가 지속 확대되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산업통상부
- 행정안전부, 젊은 엔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2026년 혁신체인저 정책 아이디어톤 개최 - 경력 5년 미만 젊은 공무원들과 차관이 브라운백 미팅으로 격의없이 토론 - 일하는 방식 개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 과제 발굴에 앞장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공직 경력 5년 미만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행정안전부 혁신 추진단인 '혁신 체인저(CHANGER)'를 구성하고 정책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 혁신 체인저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조직의 체질을 유연하게 개선하고, 인공지능(AI) 전환 등 행정 환경 변화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실무 담당자들로 꾸려진 모임이다. 특히, 혁신 체인저는 보여주기식 활동에서 완전히 벗어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맡는다. 우선, 불필요한 일하는 방식을 깨고 일하고 싶은 행정안전부를 만들기 위한 내부 개선안을 마련하며, 인구 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전환 등 행정안전부가 마주한 복합적인 미래 과제들에 대해 젊은 감각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서기로 하였다. 또한, 청년 세대와 현장 공무원들의 의견을 장·차관에게 직접 전달하는 든든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책 아이디어톤에서는 미래 세대인 청년에 대한 지원과 국민이 체감하는 과제 발굴을 위해 김민재 차관과 청년 공무원들이 브라운백 미팅방식으로 격의없이 자유로운 현장토론을 진행했다. 청년 공무원들은 사회 첫출발 단계에서 청년의 사회적 위험 노출을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직접 작성하여 발표하는 등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혁신 방안을 가감없이 제안했고, 김민재 차관은 이를 경청하고 구체적 정책 반영 방안을 즉석에서 논의하기도 하였다. 행정안전부는 혁신 체인저가 제안한 우수 과제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구성원에게는 성과 포상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어 혁신의 동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젊은 공무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톡톡 튀는 창의성이야말로 행정안전부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체인저 여러분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 과제를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 담당자 : 혁신행정담당관 박은희(044-205-1473) 2026.04.30 행정안전부
- [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 담아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만들 것" [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 담아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만들 것"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04.30 국토교통부
- 제2차 한-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원회 개최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4.30.(목) 서울에서 노엘라 아예가나가토 나크위폰(Noëlla Ayeganagato Nakwipone) 콩고민주공화국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개최하였다.※ (한-콩고민주공화국 경제공동위) 양국 간 경제외교 협력방안 논의 협의체 / 1차 공동위는 2016.8월 서울에서 개최 양측은 1963년 수교 이래 양국 간 경제 교류가 꾸준히 확대되었고, 특히 지난 20여년 간 교역 규모가 500배 이상 증가하였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국이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교역(백만불) : ('03)3 → ('10)98 → ('15)302 → ('20)489 → ('22)1,041 → ('25)1,569 양측은 교역·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공감하고, 양국 간 작년부터 재개된 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원활히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코발트 세계 최대 생산국이자 리튬·니켈·구리 등을 보유한 콩고민주공화국과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이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개발협력, 교육, 농업 등 다양한 실질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하면서,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공동위는 우리나라의 對아프리카 네 번째 교역 상대국*이자, 풍부한 핵심광물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최대 영토를 보유한 콩고민주공화국과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對아프리카 교역 순위('25, 억불) : ➊알제리 41➋남아공 30➌이집트 17➍민주콩고 15붙 임 : 공동위 사진. 끝. 2026.04.30 외교부
- 산림청, 서울·대전·세종·경기·충북·충남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산림청, 서울·대전·세종·경기·충북·충남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대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 30일 15시부로 서울, 대전, 세종, 경기, 충북, 충남 6개 시도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및 충청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며, 평년 대비 고온의 날씨로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상향했다. 특히, 최근 1주일간(4.23~29.) 전국 각지에서 총 46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노동절(5.1.), 어린이날(5.5.)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산행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역의 산림재난방지기관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하고,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는 등 산불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산불 발생 시 산불 진화, 주민 대피 등 산불 발생에 철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및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의 흡연, 취사, 소각행위 등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를 삼가주시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30 산림청
- 5대 금융그룹, 투·융자 자금 1조원 공급 등 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동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 이하 금융위)는 4월 30일(목) 팁스타운(서울 강남구)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창업기업 생태계와 연결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중기부-금융위-5대 금융그룹-유관기관 업무협약식(MOU) 개요 ◦ 일시·장소 : '26. 4. 30(목) 16:25, 팁스타운(S6) 1층 네트워킹 행사장 ◦ 참 석 자 - (정 부) 중기부 장관, 금융위 위원장 - (금융그룹) KB금융그룹 회장, 신한금융그룹 회장, 하나금융그룹 회장, 우리금융그룹 회장, NH농협금융그룹 회장 - (유관기관)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창업진흥원 원장,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한국성장금융 대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 주요내용 : 벤처투자 활성화 및 모두의 창업 지원체계 발표, 업무협약 체결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시행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5대 금융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밝혀 민간 벤처모펀드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등 유인책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침한다. 아울러, 5대 금융그룹은 모태펀드 등 정책펀드에 대한 출자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모태펀드와 공동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출자자(LP)성장펀드를 조성(하나·KB·신한·우리)한다. 또한, 지역 벤처생태계 저변 확충을 위해 총 200억원 규모로 지역성장펀드 출자에 참여(하나·NH농협)하는 등 벤처시장에 모험자본 공급을 위한 노력도 본격화한다. 나아가 모태펀드를 통해 투자받은 유망 혁신기업이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5대 금융그룹이 보유한 해외 법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설명회(IR) 및 후속 투자, 기업공개(IPO), 해외 진출 등을 연계 지원하기로 했다. 둘째, 5대 금융그룹은 국가창업시대를 열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중기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한다. 5대 금융그룹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총 20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이를 토대로 기술보증기금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술 트랙 지역 오디션 진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1,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신설한다. 특히 예비 창업가들이 겪는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연 재원 일부를 보증료 경감에 활용하여 보증료를 전액 감면하고 보증 비율도 기존 85%에서 100% 수준으로 상향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 트랙의 지역 오디션 진출자 또한 이미 조성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1천억원, 국민은행)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전국 오디션 진출자에겐 추가 지원책을 제공한다. 아울러 금융그룹 전문가를 활용한 금융 멘토링 지원, 은행권 자체 멘토링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후속 지원, 계열 벤처캐피털(VC) 협력 등 금융 분야 성장 자원을 연계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갖춘 국민들이 폭넓게 모두의 창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은행 앱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셋째, 중기부와 금융위는 벤처생태계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태펀드,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펀드 운용, 첨단산업 및 혁신기업 성장 지원, 유망기업 발굴 등에 대한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 주력산업 성장 등 지역 성장동력 발굴·육성에 대한 정책적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간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과 국가창업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시대적 과제"라며, "오늘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이 아니라,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창업·벤처 생태계와 5대 금융그룹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업무협약 체결의 의의를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창업가·벤처기업·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생산적금융"이라며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이끌어가는 5대 금융그룹과 유관기관이 협업을 약속하는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창업·벤처·성장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중소벤처기업부
- 울진국유림관리소, 두릅축제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4. 30.(목)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일원에서 2026년 전곡리 두릅축제와 연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개최된 제5회 두릅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홍보물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였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이 아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30 산림청
-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국방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입찰공고□ 국방부는 국방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신속히 적용하여 전투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사업')』의 국방 분야 신규과제를 30일(목) 공고하고, 향후 사업설명회를 진행합니다. ㅇAX 스프린트 사업은 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 역량을 집결하여 AI 융합분야의 상용화 및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방부는 국방영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를 군 실증을 통해 전군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 연말까지 AI 접목 시 효과가 크고, 군사적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전투지원, △병력절감, △국방운영 효율화, △사이버·보안 등 4개 분야에 총 400억 원의 정부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ㅇ국방부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합참을 비롯한 육·해·공·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 부대와 민간 우수 AI 기술을 보유한 업체 등으로부터 수요를 받아 기획에 반영하였습니다. ㅇ이번 공고를 통해 경계작전, 정보, 의료, 군수, 정비 등 국방운영 전 분야에 걸쳐 20개 과제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ㅇ각 과제는 민간 기술수준, 군의 데이터 준비도 등을 고려하여 과제 수행기간을 12개월(Type-I) 또는 18개월(Type-II)로 세분화되었습니다.□ 국방부 전준범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은 "AX 스프린트 사업은 국방 AI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부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을 지속 확대하여 AI 첨단강군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국방분야 사업공고는 대한민국 국방부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www.mnd.go.kr)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www.iitp.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04.30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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