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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지난해 석탄발전량 증가는 미미한 수준(0.08%)이며, 이는 탈원전 등 에너지전환 정책과 무관합니다. 정부는 최근 미세먼지 심화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고려하여, 보다 과감한 석탄발전 감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조선일보, 한국경제 8.19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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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