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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해 3개월간 집중단속 결과

2021.06.15 경찰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형사국)에서는 국민 생활 속으로 퍼지고 있는 마약류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31일부터 531일까지 3개월 동안 마약류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집중단속 기간에 경찰은 마약류 사범 총 2,626명을 검거하고, 그중 614명을 구속하였다. 또한 6,200만원 상당의 불법수익을 압수하는 한편, 가상자산을 포함하여 약 3억 원 상당을 기소 전 추징보전*을 통해 환수하였다. 집중단속 결과를 분석해 보면, 마약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필로폰, 합성 대마류, 엑스터시 등) 사범이 68.3%(1793)'로 가장 많았고, 대마(대마초, 해시시 오일 등)사범 23.8%(625), 마약(양귀비, 코카인, 펜타닐 등)사범 7.9%(208) 순이었다. 현재 양귀비·대마 집중단속(4~7)을 진행하고 있어, 마약사범의 비율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행위유형별로는 투약 사범 74.2%(1,948), 판매 사범 20.5%(538), 밀경 사범 4.4%(116), 제조?밀수 사범 0.9%(24) 순으로, 투약사범의 비중이 높았다. 이는 인터넷 거래 등 과거보다 마약류 구매 방법이 다양해졌고, 이에 대하여 집중 대응한 결과로 분석된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제조 및 밀반입·유통 사범에 대해서도 중점을 두고 강력 단속하고 있다.

담당: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계 경정 이주만(02-3150-2171)

"이 자료는 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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