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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차관,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현장 방역 점검

2021.08.18 여성가족부

김경선 차관,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현장 방역 점검


- 18일(수), 서울 종로구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 방역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8월 18일(수)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지원 현황을 살핀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의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의 증가 등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의 규모와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며, 이들이 사회적 격차와 편견 없이 공정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 다문화학생(교육부) : (‘16년) 99천명(1.7%) → (’18년) 122천명(2.1%) → (‘20년) 147천명(2.8%)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청소년과 국내로 이주하여 사회 적응과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등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이주배경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입국초기 한국생활 정착에 필요한 진로·진학 및 교육정보, 체류 및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어교육과 학습지원을 통해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주배경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이주 과정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 상담 및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교육의 경우 올해부터 참여자의 목표에 맞게 한국어특화, 진학준비, 진로특화 등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해 지원하고 있으며 7월 말 현재 전국 27개 기관에서 542명의 이주배경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 한국어특화형(한국어 교육 중심) 14개소, 진학준비형(공교육 신·편입학 준비 및 검정고시 지원) 8개소, 진로특화형(진로탐색 및 설계과정) 5개소



이외에도 탈북청소년에게 비교문화체험 활동과 사회생활 적응에 필요한 인권, 진로, 건강 등 주제별 교육을 지원하고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한국어 및 진로교육 등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소규모 분반 또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대응지침을 한국어교육 등 위탁기관에 배포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은 낮선 환경, 새로운 관계에 적응하기 힘겨운 상황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찾고 필요한 지원을 적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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