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img-news

콘텐츠 영역

“국민권익위 조사관님의 민원 해결 노력에 감동 받았습니다” 민원인들로부터 감사편지 받아

2021.11.23 국민권익위원회
보도자료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21. 11. 23. (화)
담당부서 민원조사기획과
과장 정재창 ☏ 044-200-7311
담당자 이현지 ☏ 044-200-7312
페이지 수 총 6쪽(붙임 4쪽 포함)

"국민권익위 조사관님의 민원 해결 노력에 감동 받았습니다"

민원인들로부터 감사편지 받아

- 불철주야 성심성의껏 민원 해결한 조사관들에게

수십 통의 감사편지 쏟아져... 따뜻한 사연 공개 -
 

# “삼촌이 돌아가신 지 70년이 흐른 오늘에야 삼촌이 병사가 아니라 전사하셨다는 사실을 국민권익위로부터 알았습니다.”(민원인 강 모 씨)

 

# 수차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원 해결에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매년 성심성의껏 민원을 해결한 조사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민원인들의 따뜻한 감사편지 중 일부를 소개했다.

 

국민권익위는 가족에게 정확한 사망 이유조차 알리지 못한 채 전사·순직한 군인의 유가족을 찾아 조속히 전사 또는 순직 결정을 통보할 것을 올해 3월 육군에 권고했다.

 

앞서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재심의를 통해 전사·순직으로 인정됐음에도 그 사실이 유가족에게 통지되지 않은 사례가 2,048건에 달했.

() 현 모 중사도 그 중 한 명이었다. 현 중사는 6.25전쟁 중 총상을 입고 전사했으나 군복무 기록상 주소가 읍·면 단위까지만 기재돼 있어 전사소식이 70여 년째 유가족에게 닿지 못했다.

 

국민권익위 김보배 조사관은 각고의 노력 끝에 현 씨 문중 족보로 유가족의 주소를 확인한 후 현 중사의 전사 소식을 유가족에게 알렸다.

 

현 중사의 조카인 강 모 씨는 삼촌이 돌아가신 지 꼬박 70년이 흐른 오늘에야 삼촌이 병사한 것이 아니라 전사하셨다는 사실을 국민권익위로부터 듣게 됐다.”라며, “이것으로 삼촌의 넋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기를 바란다.”라는 감사인사를 전해왔다.

 

또 다른 사례로,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입주민 400여 세대는 아파트 소유권 이전등기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작년 10월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입주민들은 2007년 분양받은 아파트의 소유권 이전등기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아 금융기관 대출, 매매·전세 거래 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서구청과 신탁사인 주택도시보증공사 간 청산주체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민원 해소는 요원해보였다.

 

국민권익위 박정규 조사관은 현장답사와 국토부의 유권해석을 토대로 20여 차례 실무협의를 개최하는 등 관계기관들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올해 6월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기로 조정이 성립돼 14년 만에 입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수 있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수차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입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원 해결에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담당 조사관에게 감사패를 보내왔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민원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뛰는 조사관들에게 민원인의 감사편지보다 의미 있는 것은 없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고충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