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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천연기념물(식물) 유전자원 보존·교류 협약

- 협약식 4.20. 오후 2시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운영센터(경북 봉화군) -

2022.04.19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이하 한수정)은 20일 오후 2시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 시드볼트운영센터에서 천연기념물 식물의 유전자원 보존과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 시드볼트: 기후변화, 자연재해와 같은 지구 대재앙으로부터 자연유산 식물 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지하터널형 식물종자 영구저장 시설


  주요내용은 ▲ 천연기념물(식물) 유전자원의 장기 중복 보존 상호협력, ▲ 자연유산 식물분야 연구, 전시 기술 자문, ▲ 천연기념물(동·식물) 유전자원 정보교환과 협력, ▲ 기후변화 대응 천연기념물(식물) 공동연구 등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2017년 고온 피해(강릉 7월 평균30.2도)로 생육상태 악화)와 담양 관방제림(2021.1. 한파로 겨울눈과 잔가지 동해 피해) 등과 같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식물들이 잇따라 피해를 입으면서 자연유산에 대한 보존과 피해 예방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문화재청과 한수정은 기후변화나 자연재해와 같은 위험으로부터 천연기념물의 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2025년까지 강릉 오죽헌 율곡매 등 천연기념물 중 노거수로 지정된 176개 (2022년 기준)의 종자를 수집해 시드볼트에 저장하고 향후 기후변화 대응,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과 피해예방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성과물로 천연기념물 종자 수집과 자연유산에 얽힌 전래, ‘당산나무 할아버지’ 이야기 도서 발간, 천연기념물 식물 종자의 주사전자현미경(Art-SEM) 그림제작·배포와 이를 활용한 NFT 발행을 추진하여 자연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기후변화로 인한 멸실 위기로부터 천연기념물을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당산나무 할아버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자연유산을 인근 마을에 사는 주민에게 명예 활동 자격을 부여해 해당 자연유산을 지키도록 하는 자연유산 마을공동체 활성화 제도
  * Art-SEM:  SEM(주사전자현미경)의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돼 피우는 꽃 또는 열매의 색으로 채색한 작품
  *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여 상호교환이 불가능한 특징이 있음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백두대간의 숲과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는 자연유산의 가치를 보존·활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과 공동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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