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기점으로 집 꾸미기(홈퍼니싱) 물품 수입 증가, 지난해 역대 최대
- ’21년 ‘집 꾸미기’ 수입액 35억 달러*역대 최대, 전년대비 15.6% 증가
- ’22년 1분기(8억 달러)도 지난해 이어 수요 지속
◇ ‘집 꾸미기’ 관련 품목 수입이 모두 코로나 이전 대비 증가
◇ 모든 품목에서 중국, 베트남산*의 수입이 압도적이나, 코로나 이후 이탈리아, 덴마크, 독일 등 유럽산 수입 증가세
* ’21년 ‘집 꾸미기’ 수입비중(%): 중국(74.9), 베트남(9.5)
* 상세내용은 붙임 보도자료 참조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