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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민간 청소년수련시설에 수련활동비 지원

2022.06.15 여성가족부


여가부, 민간 청소년수련시설에 수련활동비 지원
-‘재시작(RE-START) 동행 사업(프로젝트)’7월 1일부터 가동 -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청소년수련시설의 경영여건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재시작(리스타트, RE-START) 동행 사업(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을 추진한다고 15일(수) 밝혔습니다.



민간 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청소년 체험활동이 제한되고 이용자 수가 급감하면서 휴·폐업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에 여성가족부에서는 올해 예산에 76억 원을 편성하여 올해 7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민간 청소년수련시설에 수련활동비(수학여행비 포함) 일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지원대상 민간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할 경우 해당 시설에 참가 청소년 1명당 최대 2만 원의 수련활동비를 지원합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2주간  민간 청소년수련시설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민간 청소년수련시설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시·도교육청을 통해 일선학교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민간 청소년수련시설과 계약 후 7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수련활동(수학여행 포함)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7월에 문을 여는 “리스타트(RE-START) 동행 프로젝트” 누리집(restart.kyw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코로나 이후 청소년의 일상회복과 민간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청소년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민간 청소년수련시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활력을 찾기를 기대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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