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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생물표본 분산 관리…1만점 선별 3대 권역에 수장

2022.06.27 환경부

▷ 자생생물 표본 1만여 점 선별해 안전하게 분산하여 체계적 관리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 및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과 6월 28일 국가 생물표본의 안전한 소장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선별된 중요 생물표본 1만점을 3대(인천, 경북, 전남) 권역에 분산 수장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표본의 확보일 및 서식했던 지역, 학술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보관 중인 320만여 점의 생물표본 중에 9,000점을 선별했다. 


이 중 4,000점(식물 3,000점, 곤충 1,000점)과 5,000점(식물 2,200점, 곤충 및 무척추동물 2,000점, 해조류 800점)의 생물표본이 각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전남 목포)에 수장된다.


영남권 담수지역에서 주로 확보되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관리 중인 1,000점의 생물표본(식물 300점, 동물 500점, 미세조류 200점)은 국립생물자원관(인천 서구)에 수장된다. 


이번에 분산되는 생물표본은 시기적으로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채집된 생물종으로 금강초롱꽃, 모데미풀, 가는무늬하루살이, 금강산검정잎벌, 제주비단망사 등 한반도 고유종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2009년에 신종으로 보고된 세잎개발나물, 일제 강점기 이후 한 번도 서식이 확인되지 않다가 경기도 해안가에서 2005년에 채집된 개정향풀, 2014년 논문에 기록된 증거표본인 구멍분홍치 등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표본도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표본이 사회 및 자연 과학 기초분야에서 응용연구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과거 시대의 환경을 유추할 수 있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이번 분산 수장을 기획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의 중요한 기록물을 전국 곳곳에 나눠 보관했던 우리 선조들의 현명한 지혜를 이어받아 국가 자산인 생물표본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 


"국가 생물표본의 분산 수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분산 대상 생물표본 및 관련 사진.

        2. 분산 규모 및 세부 사항.

        3. 전문용어 설명.  끝.


담당 부서  국립생물자원관  책임자  과  장  강재신  (032-590-7158)  총괄  식물자원과  담당자  연구관  김민하  (032-590-7533)  담당자  연구사  현창우  (032-590-7534)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  담당자  연구사  김태호  (032-590-7105)  담당자  연구사  이승규  (032-590-7374)  국립생물자원관  미생물자원과  담당자  연구사  배은희  (032-590-7392)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책임자  팀  장  서경인  (054-530-0810)  동물연구팀  담당자  전임연구원  이승현  (054-530-0813)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책임자  부  장  김성현  (061-288-7905)  동물자원연구부  담당자  선임연구원  노승진  (061-288-7906)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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