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img-news

콘텐츠 영역

‘다시, 대한민국!’ 그 출발 현장에 서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기

2022.05.12 정책기자단 성종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역사는 새롭게 만들려는 의지가 충만한 사람에게 새롭게 길을 열어 준다. 그것은 솟아오르는 기개이고 도도한 흐름이다. 즉 새로운 지도자를 통해 의지가 충실히 표명될 때 특정 공동체는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국가 역시 그 원칙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한 나라의 지도자가 갖는 철학과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 발전하기를 바라지 않는 국민이 있겠는가? 새롭게 취임하는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국민 모두가 뜨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대통령의 철학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고 마음으로 새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대통령 취임식장에 다녀왔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의 공식 초청장이 집으로 우송되었다.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할 수 있다는 뿌듯함이 가슴에서 올라왔다. 아내와 함께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취임식장이 마련된 국회의사당과 가장 가까운 거리인 9호선 국회의사당역은 인산인해였다. 

국회의사당역 출구 모습.
국회의사당역 출구 모습.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기념품으로 준 팸플릿 등을 들고서 푸른 잔디 위에 마련된 회색 플라스틱 의자에 안착했다. 여기저기 일행을 부르는 큰 소리들이 들리기도 하고 약간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상기돼 있었다. 

10시에 시작되는 식전행사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어 주변 대화에 관심을 가져 보았다. 멀리 지방에서 여럿이 올라온 듯 “이장님은 어디 가셨어?” 하는 소리가 들렸다. “단상이 멀어서 제대로 볼 수 없겠네”, “전국에서 왔나 봐, 많이들 모였네” 등 흥겨운 대화들이 오고갔다. 

식전행사는 ‘어린이가 꿈꾸는 대한민국’이 막을 열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세상의 중심을 향해 꿈의 날개를 펴는 희망의 메시지는 다시 ‘청년의 꿈, 날아오르다’로 힘차게 표출되었다.

청년연합무용단 공연 모습.
청년연합무용단 공연 모습.


전체 출연진이 함께 나서 ‘모두의 꿈, 다시 대한민국’을 외쳤다. 혼자 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는 믿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온 국민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끝으로 9번째 도전하는 사법시험을 눈앞에 두고 친구 결혼 함지기에 나선 무모한 청년이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소개 영상은 참관한 모두의 큰 박수를 받았다.

‘국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저를 불러주시고 키워주신 국민에게만 부채가 있습니다. 국민이 부르셨기에 국민에게만 달려가겠습니다. 상식이 불상식을 이기고 공정이 불공정을 이기게 될 것입니다. 국민만 보고 나갈 것입니다.’ 철학과 의지가 담긴 우렁찬 목소리가 참석한 모두에게 공감을 얻어내며 확신을 갖게 만들었다. 

선서하는 윤석열 대통령
선서하는 윤석열 대통령.


10시 50분, 참석자 모두가 일어서 열렬히 환영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내려 식장 중앙 통로 180미터를 10여 분간 이동하며 국민들과 주먹인사를 나눴다. 두 분이 단상에 올라 중앙에 위치한 자리에 앉으면서 취임식 본행사가 시작되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윤석열.” 오른손을 들고 포효하듯 힘찬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선서를 참석자들은 엄숙함으로 맞았다.

취임 선서가 끝나고 군악대 및 의장대 행진과 군사대비태세 보고, 21발의 예포 발사에 윤 대통령이 거수경례로 화답하는 모습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대통령으로서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듯했다.    

국토 방위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는 영상
국토방위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는 영상.


취임사는 연신 터져 나오는 박수 소리에 화합하듯 소신의 목소리로 넘쳐났다. 자유, 인권, 공정 등의 단어들이 조합되며 15분여 진행되는 동안 잠깐 장내가 술렁하기도 했다. 저만치 여의도 상공에 무지개처럼 영롱한 채운이 청명한 하늘 가운데 선명히 자리했기 때문이었다.

취임사에 이어진 축하공연 ‘아리랑’의 웅대함을 뒤로 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송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특히 승용차 가까이에 선 윤 대통령의 옷소매를 당기는 김건희 여사의 모습은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따사로운 햇볕 속에서 진행된 취임식 광경.
따사로운 햇볕 속에서 진행된 취임식 광경.

  

3시간여, 왜 4만여 국민은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내리쬐는 5월의 따가운 햇빛을 받으며 시종일관 기쁨의 박수를 힘차게 보냈을까? 한마디로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내건 슬로건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표명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희망과 기대 때문이리라. 대한민국 지도자로서 갖는 철학과 실천 의지가 새로운 역사를 만드리라 확신한다. 



정책기자단 성종환 사진
정책기자단|성종환nongbaragi@daum.net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정책브리핑의 국민이 말하는 정책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