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윤석열정부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국민재난안전포털로 알아보는 올바른 지진 대비 방법

2024.01.16 정책기자단 이정환
인쇄 목록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이시카와현 내에서만 22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지진의 영향은 우리나라에서도 관측됐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지진 해일이 관측됐으며, 묵호항에서는 해수면 수위가 최고 85cm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이처럼 이번 지진은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는 계기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지진에 대비하고, 대응해야 할까?

우리 동네 지진대피장소 검색 서비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우리 동네 지진 대피 장소를 검색해봤다.(출처=국민재난안전포털)

행정안전부의 국민재난안전포털(https://www.safekorea.go.kr/)에서는 지진 발생시 국민행동요령과 전국의 지진 대피 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평소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은 물론, 지진 발생 시와 지진 대피 후 행동요령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시각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무엇보다 지진 발생시 대피요령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장소를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는 우리 동네 지진 대피 장소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진 발생 초기 운동장, 공터 등 구조물 파손 및 낙하물로부터 안전히 대피할 수 있는 옥외 대피 장소와 지진 해일 발생시 긴급 대피 장소를 알아볼 수 있다.

지진으로 흔들릴 때는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탁자 다리를 꼭 잡아야 한다. 이후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한다. 건물 밖으로 나갈 때에는 계단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이동해야 하며, 엘리베이터는 절대로 탑승하면 안된다. 엘리베이터 안에 있을 경우에는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먼저 열리는 층에서 내린다. 건물 밖에서는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건물과 거리를 두고 주위를 살피며 대피한다.

30일 부산시교육청 어린이창의교육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지진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산시교육청 어린이창의교육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지진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산이나 바다에 있을 경우에는 산사태, 절벽 붕괴에 주의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해안에서 지진 해일 특보가 발령되면 최대한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 

대피 장소를 찾을 때는 떨어지는 물건에 유의하며 신속하게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한다. 이때 차량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대피 장소에 도착한 후에는 라디오나 공공기관의 안내 방송 등 올바른 정보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들림이 멈추거나 대피 후에는 가족의 상황과 부상자를 살펴보고 즉시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 부상자가 있으면 이웃과 서로 협력하여 응급처치하고 소방서(119) 등 구조구급기관에 신고한다. 

가정이나 사무실에 돌아간 후에는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이 의심된다면 전문가의 확인을 받는다. 옷장이나 사무실 보관함 등의 내용물이 쏟아져 내려 부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문을 열 때 주의해야 한다. 

지진 발생 시 상활별 행동요령.(출처=행정안전부)
지진 발생 시 상활별 행동요령.(출처=행정안전부)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 발생 횟수는 총 77회였고, 규모 3.0 이상의 지진도 8회나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지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미리 지진 대비 방법과 대피소 정보를 숙지하면 좋을 것 같다. 



정책기자단 이정환 사진
정책기자단|이정환leejh20031121@gmail.com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이정환 기자입니다.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