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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숙사에 입주해 주거 부담 덜었어요!

2024.01.24 정책기자단 진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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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 여수에서 서울권 대학으로 진학을 했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만만치 않은 월세 부담으로 서울에서 집을 구하는 것이 큰 고민이었다. 하지만 고민도 잠시, 지방에서 서울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위한 공공기숙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공공기숙사는 대학생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기숙사다. 나는 즉시 일정에 맞추어 공공기숙사 신청을 하였고, 실제로 공공기숙사에 살면서 주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시설에서 살 수 있는 공공기숙사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대학생 연합생활관 소개.(출처=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대학생 연합생활관 소개.(출처=한국장학재단 누리집)

첫 번째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연합생활관’이 있다.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난 해소와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지어진 기숙사로 지난 2017년 개관, 1000여 명 수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해엔 롯데장학재단에서 서울시 마포구 희우정로에 ‘롯데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개관했다. 

수도권에 재학 중인 지방 출신 대학생으로, 저소득층 대학생 등에게 우선적으로 입사 기회가 제공된다. 입주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접속 후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을 위해서는 소득분위 정보와 동의서가 꼭 필요하니 이 점 참고하길 바란다.

입주 신청 절차.(출처=한국장학재단 누리집)
입주 신청 절차.(출처=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두 번째로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행복기숙사’가 있다. 행복기숙사는 공공부지에 건립한 연합형 행복기숙사와 사립대 부지에 건립한 사립형 행복기숙사로 나뉜다. 대부분의 행복기숙사가 청년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입주 자격을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취업 준비생까지 확대했다고 한다. 

행복기숙사의 평균 입주 비용은 21~27만 원으로 지역별, 대학별로 운영되고 있어 비용과 선발 기준이 상이하다. 자세한 정보는 행복기숙사 누리집(https://www.happydorm.or.kr/ko/index)을 참조하기 바란다.

행복기숙사 소개.(출처=행복기숙사 누리집)
행복기숙사 소개.(출처=행복기숙사 누리집)

세 번째, 지자체 별로 운영하는 ‘재경기숙사’가 있다. 흔히 ‘oo학사’, ‘oo 학숙’ 이름으로 약 23개의 지자체가 서울 시내 혹은 인근에 재경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강서구의 구례학사, 중랑구의 충북학사, 관악구의 강원학사 등이 있다. 재경기숙사는 기본적으로 해당 지역 출신이면서 수도권 대학교에 진학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각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학숙을 운영하기 때문에 입주 자격, 요건이 상이하다. 따라서 본인 출신지에 따라 각 학숙 홈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 

남도학숙 기숙사 내부 시설.
남도학숙 기숙사 내부 시설.

나는 앞서 설명한 공공기숙사 3군데에 모두 지원하였고 그 중 재경기숙사인 남도학숙에 거주하였다. 내가 살아본 바로 재경기숙사의 큰 장점은 같은 지역 출신의 학생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학생들 간 유대감을 쌓기 좋았다는 것이다. 또한, 쾌적한 시설에 저렴한 비용으로 편하게 거주할 수 있었다. 더불어 학숙 내에서 식당을 운영했기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었다. 

남도학숙 시절 직접 찍은 급식 사진.
남도학숙 시절 직접 찍은 급식 사진.

지방에서 서울권 대학교에 진학했을 때 많은 대학생들이 주거를 어떻게 할 지 고민을 한다. 교내 기숙사는 경쟁이 치열할 뿐더러 비용 부담도 적지 않고 자취는 더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쾌적한 시설에서 거주할 수 있는 공공기숙사가 주거 부담을 덜 수 있다. 



정책기자단 진수민 사진
정책기자단|진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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