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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불안에 불구 외평채 성공 발행

[발행 내용] 약 13억불 규모
![[발행 내용] 약 13억불 규모](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1.10/08/33aa9c786e6c00c4b5445f497a2b8fbc.jpg)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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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의의]
![[발행 의의]](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1.10/08/39c4599f2bce4f048d6e71e52a98d8bc.jpg)
역대 최저 가산금리 달성! 견고한 해외신뢰 확인
[발행 내용]
약 13억불 규모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
* 외국환평형기금이 외화조달 목적으로 발행, 외환보유액으로 운용
(10년 만기) 달러화 표시 채권 5억불 + (5년 만기) 유로화 표시 채권 7억불
- 달러화 10년물
발행규모 : 5억불
만기 : 2031.10.15.
발행금리 : 국채금리(10년) + 25bp = 1.769%
표면금리 : 1.75%
- 유로화 5년물
발행규모 : 7억 유로
만기 : 2026. 10.15.
발행금리 : 유로 미드 스왑(5년) + 13bp = -0.053%
표면금리 : 0%
[주요 내용]
- 아시아 정부 최초로 유로화 녹색채권* (Green bond) 발행
* 녹색채권 : 발행 자금이 신재생 에너지 등 녹색프로젝트에 투자되는 채권
녹색채권의 본산인 유럽 시장에서 발행하여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이 성공 발행의 원동력이 되었다.
- 외평채 가산금리 역대 최저 수준 경신
달러화 외평채는 기존 최저 50bp(작년)에서 25bp로,
유로화 외평채는 35bp(작년)에서 13bp로 가산금리가 축소
- 지표금리 상승에 불구 발행금리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
특히, 유로화 표시 외평채의 발행금리(지표금리+가산금리)는 -0.053%로,
2년 연속 작년에 이어 마이너스 금리 발행에 성공
[발행 의의]
- 해외투자자들의 견고한 신뢰 재확인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임에도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달성
* 우리 경제의 양호한 펀더멘탈, 팬데믹 이후 회복 성과, 미래대비 정책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방증
- 해외 자금조달 비용 감축 효과 기대
국내기업·금융기관의 해외채권 발행금리*도 함께 하락할 것으로 기대
* 통상 민간부문의 해외채권 발행금리는 외평채 금리에 발행자의 신용도를 반영한 추가 금리를 더하여 결정
- 성과를 해외투자자와 공유하고 신인도를 제고
팬데믹 대응과 포스트코로나 선도형 경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상세히 설명
- 외평채의 준안전자산 역할 가능성 확인
특히 중앙은행·국부펀드 등 우량 투자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
역대 최저 가산금리 달성! 견고한 해외신뢰 확인
[발행 내용]
약 13억불 규모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
* 외국환평형기금이 외화조달 목적으로 발행, 외환보유액으로 운용
(10년 만기) 달러화 표시 채권 5억불 + (5년 만기) 유로화 표시 채권 7억불
- 달러화 10년물
발행규모 : 5억불
만기 : 2031.10.15.
발행금리 : 국채금리(10년) + 25bp = 1.769%
표면금리 : 1.75%
- 유로화 5년물
발행규모 : 7억 유로
만기 : 2026. 10.15.
발행금리 : 유로 미드 스왑(5년) + 13bp = -0.053%
표면금리 : 0%
[주요 내용]
- 아시아 정부 최초로 유로화 녹색채권* (Green bond) 발행
* 녹색채권 : 발행 자금이 신재생 에너지 등 녹색프로젝트에 투자되는 채권
녹색채권의 본산인 유럽 시장에서 발행하여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이 성공 발행의 원동력이 되었다.
- 외평채 가산금리 역대 최저 수준 경신
달러화 외평채는 기존 최저 50bp(작년)에서 25bp로,
유로화 외평채는 35bp(작년)에서 13bp로 가산금리가 축소
- 지표금리 상승에 불구 발행금리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
특히, 유로화 표시 외평채의 발행금리(지표금리+가산금리)는 -0.053%로,
2년 연속 작년에 이어 마이너스 금리 발행에 성공
[발행 의의]
- 해외투자자들의 견고한 신뢰 재확인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임에도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달성
* 우리 경제의 양호한 펀더멘탈, 팬데믹 이후 회복 성과, 미래대비 정책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방증
- 해외 자금조달 비용 감축 효과 기대
국내기업·금융기관의 해외채권 발행금리*도 함께 하락할 것으로 기대
* 통상 민간부문의 해외채권 발행금리는 외평채 금리에 발행자의 신용도를 반영한 추가 금리를 더하여 결정
- 성과를 해외투자자와 공유하고 신인도를 제고
팬데믹 대응과 포스트코로나 선도형 경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상세히 설명
- 외평채의 준안전자산 역할 가능성 확인
특히 중앙은행·국부펀드 등 우량 투자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