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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탄소중립

‘0’(zero)

1.5℃

11위

40%

RE100

134개국

숫자로 보는 탄소중립
‘0’(zero)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를 막기 위해
인간 활동에 의한 배출량을 최대한 감소시키고,
흡수량을 증대하여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것을
‘탄소중립’이라고 합니다.
1.5℃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가 2℃ 상승할 경우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이 크게 늘어나며,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전 지구적인
2050년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IPCC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2018)
11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2018년 기준 세계 11위로 추정하며
OECD 국가 중에서는 5위에 해당합니다.
40%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인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에 동참하며,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기존 26.3%에서 40%로 상향했습니다.
RE100
* 기업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
애플·구글·BMW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은
잇따라 RE100을 선언했습니다.
2021년 5월 기준, 전 세계 31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RE100 도입 추세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134개국
2015년 파리협정 이후 탄소중립을 선언·지지한 국가는
전 세계 134개국에 이르렀습니다.(’21년 9월 기준)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움직임을 넘어
전 세계 경제 질서와 산업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숫자로 보는 탄소중립
‘0’(zero)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를 막기 위해
인간 활동에 의한 배출량을 최대한 감소시키고,
흡수량을 증대하여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것을
‘탄소중립’이라고 합니다.
1.5℃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가 2℃ 상승할 경우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이 크게 늘어나며,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전 지구적인
2050년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IPCC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2018)
11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2018년 기준 세계 11위로 추정하며
OECD 국가 중에서는 5위에 해당합니다.
40%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인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에 동참하며,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기존 26.3%에서 40%로 상향했습니다.
RE100
* 기업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
애플·구글·BMW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은
잇따라 RE100을 선언했습니다.
2021년 5월 기준, 전 세계 31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RE100 도입 추세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134개국
2015년 파리협정 이후 탄소중립을 선언·지지한 국가는
전 세계 134개국에 이르렀습니다.(’21년 9월 기준)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움직임을 넘어
전 세계 경제 질서와 산업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