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한류, 한류로 문화강국!
한류 아웃바운드 확산 계획을 함께 살펴볼까요?
* 관계부처 합동, 제4차 한류협력위원회(’22.3.4.)
◆ 재외한국문화원 중심으로 아웃바운드 창구를 체계화합니다.
- 재외한국문화원 주도로 한류 유관기관 간 현지 연계망을 구축하고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상시 협력 도모
-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한류 수요에 대응해 재외한국문화원, 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센터, 세종학당 등 해외 협업 거점 지속 확충
◆ 코로나19 이후 증가할 방한 관광수요에 대비해 국내 유입 창구를 조성합니다.
- 한류 관광 홍보관 ‘하이커’(’22년 상반기), 대표 걷기 관광지인 ‘코리아둘레길’(’22년 하반기), ‘콘텐츠 테마파크’(’24년) 순차 공개
- 사찰 체험, 문화유산 등 고유 문화자원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방한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 제공
◆ 세계적 추세에 발맞춘 콘텐츠의 생산 역량을 강화합니다.
-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실감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육성 지원 확대
- 문화자원의 데이터화, 저작권 보호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 마련
◆ 6개 부처가 힘을 합쳐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연관산업으로 확장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기업에 한류마케팅과 종합박람회 개최를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케이(K)-브랜드 해외홍보관’ 개관(’22년 하반기)
- 한류로 높아진 국가이미지를 활용해 농·수산 식품, 미용, 브랜드K 등 한국산 제품과 서비스의 영향력 확장
◆ 대중문화에 집중된 한류 관심을 순수예술·전통문화까지 확대합니다.
-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케이(K)-뮤지컬 국제마켓’을 개최(’22년 6월)하고, 현대미술 작가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한국미술에 대한 접근성 강화
- 한복, 판소리, 전통연희 등 한국 문화의 원형을 체험·전시·공연 등 신한류 콘텐츠로 개발해 해외 홍보
- 한류 활용 학습콘텐츠 개발과 교원 확충으로 한국어 확산
◆ 케이(K)-콘텐츠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합니다.
- 케이(K)-콘텐츠 현지 동향, 수출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번역 등 콘텐츠 현지화와 화상 수출상담을 지원해 비대면 수출기반 마련
- 현지 전문성을 갖춘 수출 전문인력 200여 명을 신규 양성하고, 해외 박람회 참가와 플랫폼 입점 등 지원
◆ 한류에 대해 우호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합니다.
- 국내외 제작사가 협업하는 방송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외국인 홍보대사를 선정해 한류 팬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소개
- 동아시아 지역은 지역·민간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미주·유럽 지역은 수교 계기 행사 적극 활용
- 해외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신한류 문화다리’ 사업 선정(신남방 1개국, 신북방 1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범부처 ‘한류협력위원회’ 운영을 통해 한류 열풍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문화로 한류, 한류로 문화강국!
한류 아웃바운드 확산 계획을 함께 살펴볼까요?
* 관계부처 합동, 제4차 한류협력위원회(’22.3.4.)
◆ 재외한국문화원 중심으로 아웃바운드 창구를 체계화합니다.
- 재외한국문화원 주도로 한류 유관기관 간 현지 연계망을 구축하고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상시 협력 도모
-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한류 수요에 대응해 재외한국문화원, 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센터, 세종학당 등 해외 협업 거점 지속 확충
◆ 코로나19 이후 증가할 방한 관광수요에 대비해 국내 유입 창구를 조성합니다.
- 한류 관광 홍보관 ‘하이커’(’22년 상반기), 대표 걷기 관광지인 ‘코리아둘레길’(’22년 하반기), ‘콘텐츠 테마파크’(’24년) 순차 공개
- 사찰 체험, 문화유산 등 고유 문화자원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방한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 제공
◆ 세계적 추세에 발맞춘 콘텐츠의 생산 역량을 강화합니다.
-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실감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육성 지원 확대
- 문화자원의 데이터화, 저작권 보호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 마련
◆ 6개 부처가 힘을 합쳐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연관산업으로 확장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기업에 한류마케팅과 종합박람회 개최를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케이(K)-브랜드 해외홍보관’ 개관(’22년 하반기)
- 한류로 높아진 국가이미지를 활용해 농·수산 식품, 미용, 브랜드K 등 한국산 제품과 서비스의 영향력 확장
◆ 대중문화에 집중된 한류 관심을 순수예술·전통문화까지 확대합니다.
-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케이(K)-뮤지컬 국제마켓’을 개최(’22년 6월)하고, 현대미술 작가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한국미술에 대한 접근성 강화
- 한복, 판소리, 전통연희 등 한국 문화의 원형을 체험·전시·공연 등 신한류 콘텐츠로 개발해 해외 홍보
- 한류 활용 학습콘텐츠 개발과 교원 확충으로 한국어 확산
◆ 케이(K)-콘텐츠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합니다.
- 케이(K)-콘텐츠 현지 동향, 수출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번역 등 콘텐츠 현지화와 화상 수출상담을 지원해 비대면 수출기반 마련
- 현지 전문성을 갖춘 수출 전문인력 200여 명을 신규 양성하고, 해외 박람회 참가와 플랫폼 입점 등 지원
◆ 한류에 대해 우호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합니다.
- 국내외 제작사가 협업하는 방송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외국인 홍보대사를 선정해 한류 팬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소개
- 동아시아 지역은 지역·민간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미주·유럽 지역은 수교 계기 행사 적극 활용
- 해외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신한류 문화다리’ 사업 선정(신남방 1개국, 신북방 1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범부처 ‘한류협력위원회’ 운영을 통해 한류 열풍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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