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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다문화수용성 조사 연구

출처 : 여성가족부 담당부서/저자 : 다문화가족과 등록일 : 2012.01.31 유형 : 연구보고서 주제 : 다문화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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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0~100점으로 환산된 국민다문화수용성 지수 51.17점이었고, 다문화수용성 상위 20%에 속한 국민의 평균지수가 70.89점을 고려하면, 향후 우리 국민의 다문화수용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더 필요함.

다문화 관련 교육 경험이 많을수록, 그리고 다문화 관련 행사 참여 경험이 많을수록 다문화수용성이 높았음. 그러나 다문화 관련 교육경험이 전혀 또는 거의 없는 국민이 76.1%에 달하였으며, 다문화 관련 행사참여 경험이 없는 국민도 82.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더 많은 국민에게 다문화 교육이나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함. 또한 다문화교육을 아주 많이 받은 집단에서 다문화수용성의 저하양상도 일부 발견됨.

우리 국민은 외국 이주민 등의 증가에 따른 ‘국가재정 부담’, ‘사회문제 야기’, ‘범죄율 증가’ 등의 순으로 위협인식을 크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위협인식을 크게 갖고 있는 집단으로 40대 이상 연령층, 여성, 저소득층이나 저학력층,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단순노무종사자, 서비스 및 판매종사자들의 위협인식이 평균 동의율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음. 또한 이주민에 대한 위협인식이 강한 사람들은 낮은 사람에 비해서 다문화수용성지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음.

국민다문화수용성 조사에서 이들 외국인 및 외국인 근로자와 노동시장을 공유하고 있거나 공유할 가능성이 높은 내국인의 다문화수용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월가구총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 49.74점, 100만원 미만인 경우 45.57점으로 전체 평균(51.17점)보다 낮은 다문화수용성을 보였음. 단순노무직종사자, 서비스업종사자, 기능 및 장치조립종사자 등의 직업분야는 이주민 및 외국인 근로자들과 노동시장이 중첩 가능성이 높고, 이와 같이 외국인 및 외국인 근로자 등과 노동시장이 중첩되거나 경쟁관계에 놓일 수 있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수용성을 제고할 정책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목차
Ⅰ. 서론: 연구의 목적 및 방법
1. 연구목적 및 필요성
2. 연구내용 및 방법
3. 연구의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Ⅱ. 이론적 배경
1. 다문화수용성 개념 관련 국내외 연구 동향
2. 다문화수용성 관련 국제비교 지표

Ⅲ. 다문화수용성 진단도구의 개정 및 타당화
1. 개정 다문화수용성 진단도구의 필요성 및 의의
2. 구인(구성개념)의 정의: 다문화수용성
3. 도구의 이론적 구조: 다문화수용성의 영역과 구성요소
4. 다문화수용성 척도의 타당화 과정

Ⅳ. 본조사 및 국민다문화수용성 조사결과
1. 본조사 및 국민 다문화수용성조사의 실시
2. 다문화수용성 척도(KMCI) 타당화 관련 분석
3.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비교
4. 다문화수용성의 준거 관련 변수의 분석

Ⅴ. 국민 다문화수용성지수(KMAI) 결과
1. 국민 다문화수용성지수의 산출과정
2. 국민 다문화수용성지수의 집단별 비교

Ⅵ. 다문화 관련 지표의 국제비교
1. 국제지표 비교: 다문화지향성 및 다문화의 한계 인식
2. 국제지표 비교: 국민정체성과 시티즌쉽

Ⅶ. 결론 및 정책 제언
1. 조사결과의 종합 및 결론
2. 정책적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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