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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국민연금 평가손 60%]98년현재 시장 호전 손실 크게 줄어

1998.01.19 국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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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노후생활을 의지할 '국민연금'이 주식투자에 크게 실패, 약3,500억원을 날라보낸 것으로 밝며졌다.

국민연금의 상장주식 투자규모는 5,156억원 (매입가 기준)이어서 3,500억원의 평가 손실액은 전체 투자금액의 60%가 넘는 엄청난 금액이다.〈1월13일자. 조선〉

97년말 현재 주식시장은 최악의 상황(주가지수 376.31)으로 이를 기준으로 평가 반영시 60%의 평가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98년 현재 주식시장이 호전(1월15일 현재 주가지수 505.98)되고 있어 평가손은 크게 줄어들었다.

지난 96년 4월 기업회계준칙의 개정으로 97년말 현재 평가손은 연말결산에 반영토록 되어 있으나 일단 평가손이 반영된 이후의 실질적인 주식처분시에는 최근 주가상승에 따라 투자이익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상장주식 투자 규모는 총적립기금 28조2,824억원의 1.9%에 불과하여 운용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참고로 국민연금관리공단은 주식투자를 위해 10개 투자자문회사의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증권사를 비롯, 경제연구소·주식투자 전문가 등과 주례 또는 월례 투자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 1주식투자 전문가 등과 주례 또는 월례 투자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 1·4분기중 투신사 및 은행의 전문 펀드매니저를 공채하여 기금운용의 전문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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