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국내 드론·대드론 기업들이 개발과정에서의 시행착오에 연연하지 않고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실증·시연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
ㅇ 9월 16일 진행된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국내에서 개발된 첨단 드론·대드론 장비들을 시연하였으나 일부 드론이 시연에 실패하였으며, 우리 군의 드론 역량 강화가 갈 길이 멀어보인다고 보도.
[국방부 설명]
□ 국방 드론 기술전은 국내 민간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드론·대드론 체계 기술의 군 활용성을 확인하고, 기업은 군의 피드백을 받아 진화적 기술개발의 기회를 가지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입니다.
□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기업의 시제품 외에도 국방부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인 36사단에서 개조개발한 수류탄 투하드론, 육군 드론봇전투단의 공격드론, ADD에서 개발한 레이저 대드론체계(천광) 등 군 장비도 시연하여 성공하였으며, 전체 17건 중 11건의 시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일부 업체의 시제품이 시연에 성공하지 못하였으나, 이는 실패가 아니라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드론 기술전은 국내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시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기술개선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실증의 장입니다.
◦실제 환경은 주파수·기상·지형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실증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기술적 과제를 확인하는 것이 실증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입니다.
□ 대부분의 참가 기업들이 2~3개월 동안의 행사 준비과정을 통해 유의미한 기술 발전을 이루었으며, 성패 여부를 떠나 이번과 같은 시연·실증할 기회가 지속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내 드론·대드론 기업들이 개발과정에서의 시행착오에 연연하지 않고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증·시연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국방부 유무인복합체계과(02-748-5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