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단체와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도 내용]
□ 2월 7일 동아일보 <119보다 굼뜬 광역상황실, '응급실 찾아주기' 전담할 수 있나> 사설에서
○ 지난해 119 구급대가 중증 환자를 받아줄 병원을 찾지 못해 광역상황실에 지원 요청(1476건) 대비 병원을 찾은 경우가 낮고(414건, 28%)
○ 광역상황실에서 이송 병원을 찾는 걸린 시간(평균 35분)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평균 8.6분) 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고 했습니다.
[설명 내용]
□ 2025년 광역상황실에서 이송병원 결정을 담당한 환자는 ① 119에서 병원 섭외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② preKTAS 1등급인 중증환자였습니다.
○ 이러한 대응체계는 의정갈등 상황에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 치료 등을 제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광역상황실에서 병원을 찾아준 건수 및 비율이 낮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2025년 광역상황실에 병원 선정을 위해 접수된 1476건에는 접수취소·철회 607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따라서 실제 광역상황실에서 병원 섭외를 진행한 건수는 869건이며 이 중 414건은 이송병원 선정 완료, 455건은 병원 섭외 과정 중 종료된 건입니다.
광역상황실 병원 섭외 진행 건수
□ 광역상황실의 병원 섭외 소요시간 통계는 광역상황실에 요청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 앞서 설명해 드린 것과 같이 2025년 광역상황실의 병원 섭외는 119에서 병원 섭외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preKTAS 1등급인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 참고로 광역상황실의 2025년 선정처리시간(요청-구급상황센터 통보)은 평균 33분(중앙값 25분)이며, 이송 의뢰기관수는 평균 10개소입니다.
* 반면, 구급대의 병원 선정시간은 모든 preKTAS 등급의 이송 환자 대상
□ 정부는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실 응급의료과(044-202-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