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마에스트로사업 사후관리 만전

2016.10.06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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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4일자 한국경제 <SW마에스트로 사업 관리 미흡> 제하 기사에 대해 “SW 마에스트로 최종 인증자 57명의 경우 현재 창업 18명, 국내창업 예정 6명, 취업 20명, 학업 10명, 군 복무 3명 등으로 사업관리기관(IITP)에서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1~5기까지 교육 참가자 500명중 이탈자 19명은 연수과정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과업 요구 조건을 감당하기 어려워 중도 포기하거나, 취업 등으로 포기한 사례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부는 “SW마에스트로사업 1~5기 수료생 500명중 연락 두절자 32명은 군복무자, 해외창업예정자 등으로 추정되며 추후 추적조사를 통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사는 “2010년부터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기 위해 추진해온 ‘SW마에스트로 사업’의 사후 관리가 미흡하다”고 보도했다.

문의 :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과(02-2110-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