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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일대 특별재난지역 지정 논의 없었다

2017.04.13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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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3일자 한국경제 <유일호 부총리 “대우조선 P플랜 준비에 최선 다하자”> 제하 보도와 관련, “12일 경제현안점검회의에 국민연금 등 사채권자가 참석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거제 일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도 논의된 바 없고,  P-Plan시 보완대책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문의 : 기재부 자금시장과(044-215-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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