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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건설 신재생 설비량 확정안돼

2017.10.27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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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한국경제 <신재생 발전목표 달성에 80조원 필요>제하 기사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발전공기업이 ‘30년까지 건설해야할 신재생에너지 설비량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로 추진돼 발전공기업은 일부만 부담하며 대부분 민간투자 중심이다. 따라서 공공기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민간의 투자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

산업부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경우, 연료비가 없어 초기투자비에 비해 운영비가 거의 들지 않는 장점 등도 고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과 044-203-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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