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돕는 AI 개발 플랫폼’ 가용예산 범위내 구축 노력

2017.12.0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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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자 전자신문 <중기돕는 AI 개발 플랫폼…예산 없어 무용지물> 제하 보도와 관련, “현재 2명의 담당인력이 오픈 API 포털 운영 및 사용자 문의에 대응하고 있으며 기업의 문의를 받아줄 인력이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과기정통부는 “공공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오픈 API 형식으로 제공해 주기 위해 올해 5억 원의 예산이 활용됐으며, 포털 구축 등 초기 구축비용이 있어 내년도 예산보다는 높은 측면이 있다”면서 “내년도에는 현재 구축된 포털에 한국어 질의응답, 영상이해 등 API 개발·운영을 위해 현재 2.5억 원(정부안) 예산이 확보됐으며 가용 예산 범위 내에서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과기정통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02-2110-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