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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체연구소 설립방안, 결정된 바 없어

2019.02.14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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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해체연구소 설립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12일 조선일보 <2400억 원전 해체연구소, 부산·울산 접경에 짓는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원전해체연구소 입지가 부산과 울산 경계지역으로 사실상 내정함

 - 원전해체연구소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거쳐 설립 예정

 - 부산·울산은 연구소 정문 출입구 위치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

 - 현재 한수원, 산자부, 지자체, 민자 등 참여 기관 지분 비율 조정중

[산업통상자원부 설명]

원전해체연구소 설립과 관련해서 현재 입지, 규모, 방식 등 다양하게 검토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환경과 044-20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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