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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방법 홍보 확대·분리배출표시제 개선 추진

2021.02.04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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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난해 9월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관련단체 의견을 수렴해 제작·배포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지자체와 함께 홍보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분리배출 표시는 있으나 실제 재활용이 어려운 사례를 반영해 분리배출표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월 4일 중앙일보 <애써 분리배출해도…배달용기·빨대·텀블러는 소각장으로>에 대한 환경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① 재활용 어려운 품목에 대한 분리배출 홍보 미흡

② 분리배출을 해도 음식물 찌꺼기나 혼합 플라스틱 재질로 재활용이 어려움

[환경부 설명]

○ 환경부는 ‘20.9월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관련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배포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지자체와 함께 홍보 노력을 확대할 예정

* ’20.10∼12월간 △전국 1만5천여 공동주택 대상 안내포스터 15만부, 리플렛 970만부 배포, △홍보영상 2종(「재활용의 골든타임」,「비·헹·분·섞 오늘부터 환경뚱」) 제작 및 행정기관(지자체·교육청 등) 배포, SNS·유튜브 등 게재, 공동주택 4,871단지 미디어보드 송출

○ 아울러, 분리배출 표시는 있으나 실제 재활용이 어려운 사례를 반영하여 분리배출표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

☞ (붙임1)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인포그래픽

문의: 환경부 재활용시장안정화추진단 044-201-7422, 자원재활용과 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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