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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보험 제도개선 방안 아직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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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외화보험은 제도개선 방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8월 3일 한국경제 가판 <달러보험 가입 까다로워진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한국경제는 8월 3일자 가판 「달러보험 가입 까다로워진다」등 제하의 기사에서,

ㅇ “최근 ‘환테크’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달러보험의 가입 문턱이 확 높아진다. 실수요자나 외화 투자 경험을 갖춘 전문투자가가 아니면 가입이 크게 제한될 전망이다.” 등으로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외화보험은 환율변동에 따른 금전적 손실위험이 모두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고위험 상품으로, 

ㅇ금융당국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불완전판매 방지, 외화보험의 보장기능 강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보험업계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보험과(02-2100-2960),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02-3145-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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