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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관리방안, 아직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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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0일 연합뉴스<“금융당국, 고 DSR 대출비중 축소 검토…고액·다중채무자에 영향”>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연합뉴스는 10.10일자 “금융당국, 고 DSR 대출비중 축소 검토...고액·다중채무자에 영향”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보완대책’의 하나로 고(高) DSR 대출 비중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입장]

□ 금융당국은 최근 급증한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해 면밀히 동향을 점검·관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高DSR 대출비중 인하’ 등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된 것은 전혀 없습니다.

□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으며, 앞으로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으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2100-2836),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02-3145-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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