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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분식혐의 관련 사안, 증권선물위 심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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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셀트리온 분식혐의 관련 사안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 심의가 진행중”이라며 “조치 여부와 조치 수준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3월 3일 내일신문<“셀트리온 분식혐의 ‘고의성’ 인정 안될 듯”>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내일신문은 “셀트리온 분식혐의 ‘고의성’ 인정 안될 듯”이라고 언급하면서, 

○ “증선위는 오는 11일 회의를 열고 셀트리온 분식회계혐의에 대해 결론을 낼 예정, 증선위는 논의 과정에서 분식회계의 고의를 입증할 만큼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짐“이라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

[금융위 입장]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 심의가 진행중으로 일부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조치 여부와 조치 수준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기업회계팀(02-2100-2695), 금융감독원 회계심사국(02-3145-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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