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금융위 "금융권의 채무조정 프로그램 기여 여부 등은 자발적 결정"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금융위원회는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금융권 기여 여부 및 규모는 금융권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7월 29일 뉴시스 <은행권, 정책 출연금 규모 고심>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은행권이 3,500억원을, 나머지 업권들이 500억원을 내놓는 방안이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고,

 ㅇ 금융당국은 조만간 금융권별 설명회를 열고 출연금 분담비율 등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출연금 분담 비율은 금융사의 자산 규모와 재무상황을 고려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금융위 설명]

□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은행권 3,500억원, 나머지 업권이 500억원을 내놓는 방안이 검토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ㅇ 금융권 기여 여부 및 규모는 금융권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결정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 서민금융과(02-2100-2610)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