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
ㅇ정부가 약 800조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하면서, 광주 군공항 부지의 관리·처분 주체인 국방부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관계부처 설명]
□ 국방부는 안보 및 대비태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면서정부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ㅇ 특히,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펩부지 지정과 관련하여 관계기관 장·차관 및 국장급 회의에 적극 참석하여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수차례 무안군수 방문 및 예정 군공항 부지의 실사를 실시하는 등 광주 군공항의 무안으로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따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하였습니다.
ㅇ 향후 산업단지계획 수립·승인 과정에서도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 국방부는 현재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무안군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련 기관이 긴밀히 협의하여 무안군 요구사항에 대한 지원방안 구체화, 이전후보지 선정 등의 후속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 국방부 이전총괄과(02-748-4531),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044-201-3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