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8.31.군 정보통신체계 장애는 사이버 공격이나 구조적 결함이 아니며, 핵심 지휘통제체계 정상 운용으로 군 작전 수행에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
ㅇ 8월 31일 오후 1시부터 1시 50분쯤까지 국방부 국방통합데이터센터에서 관리하는 '고속상황전파체계', '국방 온나라 2.0' 등 군 정보통신체계 일부가 가동을 멈췄으며, 군은 국방망 네트워크 이전 작업을 진행하다 접속 제한사항을 인지하고 케이블을 복구해 50여 분 만에 전산망을 정상화했다고 보도.
[국방부 설명]
□ 이번 장애는 국방데이터센터 외부 선로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가 계획된 선로가 아닌 다른 선로를 작업하여 발생한 것으로, 사이버 공격이나 시스템 자체의 구조적 결함에 따른 장애가 아닙니다.
□ 일부 정보통신체계의 접속이 약 50분간 제한됐으나, 군의 핵심 작전 지휘통제체계는 정상 운용됐으며 군사대비태세와 작전 수행에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 고속상황전파체계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나, 군은 별도의 지휘통제체계 및 화상회의 등 대체 통신수단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정상적으로 운용하여 지휘통제 기능을 유지했습니다.
□ 지난달 장애 역시 외부 공격이나 시스템 자체 결함이 아니라 운영체계 재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작업상 오류였습니다.
□ 국방부는 두 차례의 작업자 실수를 엄중하게 보고, 작업 전 재확인 등 작업절차와 이중확인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있습니다. //끝//
문의 : 국방부 국방정보화기반과(02-748-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