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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1 페루 수출 계약 성사

2012.11.06 대변인(백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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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박노선 부사장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우리나라 항공기가 남미시장에 처음으로 수출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언론 관계자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KT-1 수출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1월 7일 수요일 오전 0시, 페루 현지시간 11월 6일 오전 10시, 약 2억불 규모의 페루 공군 교체사업에 우리 KAI의 KT-1 기본훈련기 10대와 KA-1 무장공격기 10대, 총 20대를 정부간 거래방식으로 수출하는 최종 계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KT-1 기본훈련기는 KAI와 국방과학연구소가 함께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독자모델의 항공기로, 2000년 8월 양산 1호기 납품을 시작으로 해서 현재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의 비행훈련을 담당하는 기본훈련기로 운용되고 있으며, KA-1은 KT-1의 무장장착형으로 2006년 한국 공군에 납품되어 전술통제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해서 국산 항공기 첫 수출시대를 연 KT-1은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17대, 터키 40대가 수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우리 KAI는 동남아시아와 유럽에 이어 국산 항공기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남미시장으로부터의 진출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지난 2005년 페루 훈련기 및 무장기 교체사업에 참여해서 페루를 남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KT-1의 페루 수출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았습니다.

남미 훈련기 시장은 브라질 등 일부 업체가 독점, 선점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페루 공군이 운용하고 있던 항공기 역시 브라질 엠브레어 EMB-312 기종으로서 금년 수출과정에서의 최대 경쟁기종도 브라질 엠브레어사의 EMB-314 기종이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브라질 엠브레어사는 남미시장에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들이 지닌 지리적, 정치·외교적인 이점을 총 동원하여 페루 마케팅에 나섬으로써 계약 바로 직전까지 우리 KAI와 피말리는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남미시장 첫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기까지에는 KT-1의 우수한 성능과 경쟁력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 민·관·군이 합심하여 경쟁사와 차별된 마케팅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정부와 국회는 사업 추진기간 동안 총 5차례의 한-페루 간 정상회담과 총 3차례의 자원경쟁협력 의원외교활동을 통해서 양국의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페루 항공사업에 기반 마련을 도울 수 있는 MOU를 체결해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특히, 방위사업청이 KAI가 납품한 항공기에 대한 품질과 계약 이행관리를 페루 정부에 보증함으로써 금번 수출에 결정적 기여를 하였습니다.

외교통상부와 현지 대사관도 적극적인 외교적 지원을 통해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국방품질기술원은 한-페루 간 정부품질보증협정을 체결해서 국산 방산물자의 품질에 대한 신뢰를 제고시키며 수주활동을 지원하였고, 한국 공군은 KT-1이 페루 공군의 요구에 적합한 최적의 항공기라는 점을 이용하여 페루 측에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우리 KAI는 페루 정부가 추진 중인 고용창출 정책에 착안해서 현지 업체와 KT-1를 공동 생산하는 방안과 항공기술교육 등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한편, KT-1의 기 수출국인 인도네시아와 터키에서 수행한 완벽한 납품 및 후속지원능력을 내세워서 페루 정부의 신뢰를 얻어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민·관·군의 노력을 통해서 페루 수출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해 현실화되어 갔으나, 협상 막바지에 페루 측이 방산물자의 특성을 고려한 현지 언론을 의식해서 투명하고 깨끗한 사업진행을 위해 기존의 사업구들을 KAI-페루 간 계약이 아닌 G2G방식의 정부간 거래를 요청해옴으로써 페루 수출은 다시 한 번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KOTRA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방위사업청 등 각 부처간의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내며 한국 정부의 자격으로 협상에 참여했고, 페루 측과 세부 계약내용을 성공적으로 조율하여 마침내 KT-1 페루 수출을 성사시키게 되었습니다.

단순 군수물자가 아닌 최첨단 시스템 기술인 융복합의 무기체계를 정부간 거래방식을 통해서 수출한 것은 아마 금번이 처음으로, 향후 국내 방산업체들이 KOTRA의 지원으로 더욱 원활한 수주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KAI는 금번 수출을 통해서 동남아시아와 유럽에 이어 남미 대륙에도 항공기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여 국산 항공기를 전 세계에 수출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성공하였다는 점에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항공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철저한 후속지원능력에 대한 해외고객들의 신뢰가 더욱 제고되어서 KT-1 추가 수출은 물론, 현재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T-50 추가 수출과 국산 헬기 수리온의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KAI 임직원 모두는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항공산업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공기 수출 확대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는 한편, 세계적인 대형 항공기 제작사와의 국제 공동개발을 통해서 부품 수출 확대를 통해 항공산업을 우리나라 미래 신성장 수출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은 항공우주선진국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더욱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페루 수출 관련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대당 얼마라는 가격을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아시는 것처럼 20대에 2억불이거든요. 그런데 보통 이런 무기, 항공기를 개발할 때는 항공기 뿐 아니라 후속지원이나 여러 가지 패키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정도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약 700만불 플러스알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대당 가격은 아무래도 내지 않는 것이 우리들의 경쟁자와의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양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보통 2년 내지 3년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계약을 할 때 초도 군수지원 내용에 대해서는 첫 번째 항공기를 판매할 때 패키지로 나가고, 그 다음 2년 지나고 나서부터는 이 사람들이 스페어 파트(spare parts)만 우리한테 사갈 수도 있고, 또는 우리가 요새 나오고 있는 PBL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정비와 모든 기술지원을 우리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지금 우리가 공동생산을 하고자 하는 페루의 정부기관은 우리의 공군의 대구나 해미에 있는 것처럼 공군창입니다. 대포거든요. SEMAN이라는 회사인데, 정비능력을 가지고 있고 공군이 쓰고 있는 항공기를 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우리가 만드는 20대 중에 우리가 4대만 우리가 만들고, 나머지 16대는 부품을 우리가 그쪽으로 이전을 시키고, 자기네 능력을 통해서 부품을 추가로 만들어서 이것을 조립을, 생산하게 되겠습니다.

이것을 표준화 하면서 단순히 20대만 봐서 부품을 만들기에는 비경제적이기 때문에, 추가로 남미 여러 나라에 KT-1급의 추가 소요가 있을 때는 생산을 페루를 통해서 납품을 하는 것으로 약속을 했습니다. 아마 이것이 그 사람들한테 굉장히 큰 좋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서브 콘트랙트를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브 콘트랙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우리가 KT-1 팔면서 패키지로 주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훈련센터 건립이나 이런 것들이 포함되어,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답변> 옵셋 말씀하시는 것인데 페루는 옵셋이 100%입니다. 제가 아까 얘기하는 2억불의 가치를 그 사람들한테 이전을 시켜줘야 되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하청을 주는 그쪽에서 발생된 부가가치도 옵셋에 들어가고, 시뮬레이터를 만드는 기술의 교육과 그 사람들이 시뮬레이터를 만들 때 우리들이 지원해주는 것, 또 아주 고급은 아닙니다만, 무인항공기 UAV의 설계 제작하는 기술을 우리가 교육시키는 문제, 또 자기네가 현지에서 이런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한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그런 인프라를 지원해주는 문제, 이런 것들을 전부 다 가치를 몇 배수로 곱해서 2억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사람들의 옵셋은 100% 요구입니다.

<질문> 페루에서 실제 훈련에 투입되는 시기를 알 수 있습니까?

<답변> 지금 우리들은 계약 후에 2년으로 잡았는데, 아시는 것처럼 지금 현재 우말라 대통령께서 취임하신지가 작년 7월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정권 내에서 모든 것들이 국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계약이 발효가 되면 2년 내부터 납품이 시작이 됩니다.

<질문> ***

<답변> 사실은 페루가 국경분쟁이라고 얘기한다면 같은 연안 칠레하고 밖에 없었습니다. 주변에 안데스산맥이 있기 때문에 주변국들과의 전쟁을 필요 한다던가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 KT-1를 가져가게 되면 오히려 군사훈련을 시키는 것 이외에 아마 안데스산맥 쪽의 마약사범들을 색출해 낸다든가 또는 반군을 색출하는 데에 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훈련기 10대와 경공격, 공격기능을 가지고 있는 KA-1급의 10대를 원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항공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퍼센트 점유율이 어떻다기보다는 오히려 우말라 대통령께서 이런 한국과 기술을 가지고 항공사업을 자신의 뒷마당에 브라질이 있지만, 남미의 페루의 영향권에 있는 나라들한테 KT-1급의 항공기를 운용하도록 같이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까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질문하신 페루 항공기 몇 대 중의 몇 퍼센트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 추가 수출을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현재 진행하시는 것이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하시는지요. 또 여기 공동마케팅이라는...

<답변> 사실은 우말라 대통령이 제일 원했던 것이 그 부분입니다. 사실은 20대 가지고는 경제 규모가 맞지 않기 때문에, 아마 군으로 필요한 20대 이외에 지금 추가로 얘기되어 있는 것이 경찰과 해군용으로서 추가로 몇 대가 요청이 될 것입니다. 바로 연이어서. 그것은 제가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고요.

또 하나는 페루가 그래도 남미 몇 나라에서는 영향력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얘기되고 있는 것이 페루 내에 훈련센터를 만들어서 주위에 있는 국가들의 조종사를 키울 수 있을지, 아니면 페루가 영향을 미쳐서 페루가 생산하는 KT-1을 그 나라에 팔 수 있을지, 이런 두 가지 방향으로 마케팅 활동을 같이 하도록 약속을 했습니다.

결국 우리들로서는 여기에서 멀리 떨어진 한국에서 비행기를 만들어서 운송 또는 딜리버리 하는 것보다는 현지에서 생산한 물건 또는 남미의 조금 손이 들어간 항공기들을 주변국으로 마케팅 하는 것이 또는 파는 것이 굉장히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질문> ***

<답변> 아시는 것처럼 KT-1은 지금 우리가 인도네시아, 아까 말씀드린 터키와 가까이 있습니다만, 지금 몇 나라가 같이 얘기되고 있는데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공개적으로 얘기할 단계가 안 되기 때문에 그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KT-1은 사실은 훈련기급인데, 우리와 경쟁기종인 필라투스나 엠브레어나 이 세 가지가 자료에도 보시는 것처럼 모든 나라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데,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는 가격대비 우리가 굉장히 월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선진국이 아닌 그런 나라들은 이것을 원합니다.

또 하나 장점은, 필라투스의 PC-9M이라는 것은 스위스가 중립국가로서 무장을 장착할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유리한 점이 있고, 브라질에 엠브레어의 KT-1급은 생산라인을 브라질도 이미 철수하고, 엠브레어를 슈퍼 투카노급으로 고급사양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항공기를 원하는 나라들은 굉장히 많고, 아마 판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공군은 이 항공기를 기본훈련기로 쓰지만 오히려 페루와 같은 나라에 있어서는 코인스, 우리가 얘기하는 카운터 인서전시(counter-insurgency), 반군진압용도로서도 활용할 가능성도 더 있습니다. 그런 쪽에 꾸준하게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한 두서너 가지가 될 것 같은데, 우선 예를 들자면 브라질 입장에서 봐서는 자기네 어떻게 보면 앞마당 뒷마당에 남미에 자기네가 종주국인데, 다른 나라에서 이 멀리 아시아권에서의 항공기가 들어온 것에 대해서는 정서적으로 거부감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페루입장에서 봐서는 지금까지도 속국은 아니지만 그런 비행기를 삼으로써 영향을 물리칠 수가 없었는데, 차제에 지금 모든 나라들이 다 자기 목소리를 내는 시점에서는 멀리 떨어진, 미국의 기술도 아닌 한국하고 비행기를 산다는 것이 그런 것에서 독립적인, 앞으로 자기네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든 것 같습니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시 한국 정부와 페루 정부의 정부간의 신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한 5번에 걸쳐서 정상 간에 유엔에서도 만나셨고, 한국에서도 만나셨고, 페루에서도 만나셨던 것들, 또 하나는 의원활동을 통해서 이런 것들이 제가 여러 번 만났어도 페루 정부 또는 페루에 있는 모든 공무원들은 결코 선진국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을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네가 중국하고 거래를 해야 되겠느냐, 그것은 아니다.

한국이 굉장히 오픈된 그런 나라이고, 그런 기술이전에 대한 퍼텐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거래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은 한국뿐이라는 것을 제가 수차 만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결국 그런 국가간에, 우리의 위상 그런 것들이 브라질을 물리칠 수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질문> ***

<답변> 이 말은 쓰시지는 말고요. 제가 정확한 숫자는 아닌데, 엠브레어같은 경우는 슈퍼 투카노 가격이 약 1,000만 불, 다른 나라 낸 것 보면 1,100만 불까지는 갑니다. 아까 제가 얘기한 우리는 그것보다는 훨씬 더 적고요.

문제는 이것이 같은 비행기라도 똑 같은 ***을 비교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그 나라의 예산에 맞는 항공기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런 점에서 자기네가 맞는 예산 내에 우리의 형상이 적합해서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페루가 KT-1을 구매하면서 혹시 다른 나라와도 비슷한 계열의 항공기를 구매한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한국 한 군데서만 지금...

<답변>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KT-1급은 인도네시아로 17대를 이미 다 납품을 했고요.

<질문> 페루가 이번에 구매를 하면서 한국 말고 다른 국가에서 동시에 구매를 진행한 것은 아닙니까?

<답변>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까 제가 G2G라고 얘기를 드렸는데 일반적으로 지금까지는 G2B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 정부와 항공업체가 직접 했었는데, 결국 정부간의 신뢰 또는 정부간에 계약을 함으로써 자기네 언론이 이것은 일방적인 계약 또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페루 정부가 G2G로 요구를 해서 이번에 G2G 계약을 맺었는데, 앞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몇 나라가 예상되는데 아마 G2G의 계약구도를 요구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우리들은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아까 말씀드렸던 17대... 아, 액수로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터키는 약 3.5억불이고요. 여기는 2억불, 인도네시아는 17대인데, 3차에 걸쳐서 갔기 때문에 조금 틀립니다. 거기는 제가 얘기한 곱하기 700만 불정도 보시면 됩니다.

<질문> ***

<답변> 인도네시아는 제일 먼저 수출했고, 3차에 걸쳐서 17대가 나갔습니다.

<질문> ***

<답변> 터키는 1차 베이직으로 40대가 됐고, 추가로 아마 15대 정도를 옵션으로서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같이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질문> ***

<답변> 터키요. 이제 40대가 다 납품이 되었기 때문에 터키 정부는 이것을 운용해보고 자기네가 결정하겠다. 결국 자기네가 예상했던 것보다 터키가 훈련의 효과가 크다면, 추가로 요청하지 않을 것 같고, 그런 등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운용해 보면서 결정할 것 같고요.

터키는 어제도 제가 터키의 국방 차관님하고 시간을 가졌었는데 터키에다가 유럽 인근 조종사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킬 수 있는 훈련센터를 구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터키 조종사 이외에 추가로 비행기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 16대는 딱히 언제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현재 소요는 제기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

<답변> 여러 가지 의미나 그런 것은 자료에 설명이 상세히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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