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교공감 제2015-5호, 전기냉장고 품질 비교정보 제공입니다.
가정용 대형냉장고 저장성능·사용편리성 등을 꼼꼼히 비교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냉장고는 이미 가정 내 보급률이 100%를 넘어선 필수 가전제품으로 신규수요보다는 교체수요가 많아 소비자들이 보다 큰 용량으로 제품을 고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4도어형 대형냉장고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가격대도 높아진 신제품이 매년 출시되고 있어 냉장고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 폭은 넓어졌지만 합리적인 제품을 선택하기 위한 필요한 정보는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매 선호도가 높은 4도어형 900ℓ 제품 3종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저장성능, 월간소비전력량, 소음 등의 품질 및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장성능의 핵심성능인 저장성능, 월간소비전력량 등에서는 제품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누전 및 감전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전기냉장고 품질 시험에 대한 주요 내용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장성능은 삼성전자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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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제품도 주위온도가 높을수록 월간소비전력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음은 전 제품이 우수한 편이었으며, 보습률은 제품별로 88~94%로 차이가 났습니다.
대유위니아, LG 제품은 홈바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전 및 감전의 위험성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전기냉장고의 주요 시험 및 평가 결과입니다.
시험대상 제품은 소비자 설문조사 및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도어형 900ℓ급을 판매하고 있는 대유위니아, 삼성전자, LG전자 3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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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은 소비자 설문조사 및 관련기준을 토대로 소비자 실사용 조건에 맞는 시험 및 평가 항목을 선정했습니다.
주요 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입니다.
저장성능은 주위온도가 32℃와 16℃일 때 냉장실과 냉동실의 도어 및 선반의 온도를 측정한 후 설정온도 대비 온도편차값을 확인하여 평가했습니다.
월간소비전력량은 주위온도가 32℃와 16℃일 때 소비전력량을 측정한 후 각각의 월간소비전력량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음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표시등급과 실제등급 일치 여부를 확인하였습니다.
소음은 최대소음을 측정하여 평가하였습니다.
사용편리성은 보유기능을 중심으로 해당내용을 표기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 외에 보습률, 냉각속도, 냉기보존 등을 시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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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항목별 시험평가입니다.
저장성능 시험 결과, 냉장실과 냉동실의 도어 및 선반에서 설정온도 대비 온도편차를 종합적으로 비교한 결과, 대상 제품 중에서는 삼성전자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능 결과를 보였고, 대유위니아와 LG전자 제품이 그 뒤를 이었으나 3개 제품 모두 실생활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위온도가 높을수록 설정온도와 실제온도 간 편차가 컸으며, 특히 대유위니아와 LG전자 제품은 도어 쪽에서 상대적으로 온도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내부선반은 대체적으로 설정온도와 잘 맞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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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소비전력량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시험 결과, 여름철 주위온도 수준인 32℃에서는 같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월간소비전력량이 차이가 최대 27㎾h 수준으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 제품 표시등급과 동일한 2등급으로 나타나 등급 표시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같은 제품에서도 주위온도에 따라 최대 40㎾h 수준까지 차이가 나타나 계절에 따라 월간소비전력량 변화가 차이가 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도어 개폐를 반복했을 때 월간소비전력량 변화가 평균 30%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소비자가 가정에서 실제로 문을 여는 횟수에 따라 월간소비전력량 변화가 크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문을 여닫는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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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시험 결과, 전 제품이 40~41㏈ 수준으로 대체로 조용하여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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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률 시험 결과, 채소실의 보습률은 높을수록 습도의 유지가 우수하며, 제품별로는 88~94% 수준이었습니다. 보습률은 대유위니아가 88%, 삼성전자가 94%, LG전자가 89% 수준이었습니다.
수분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별도로 구분된 채소실이 있지만 한계가 있으므로 비닐용기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냉각속도 및 냉기보존입니다.
냉각속도는 삼성전자 제품이 상대적으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냉장실 기준으로 볼 때 냉기보존을 나타낼 수 있는 온도 상승량은 전체적으로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 편리성에서는 대유위니아, LG전자 제품은 냉장실 오른쪽 도어에 홈바가 있어 홈바를 사용할 경우 도어 전체를 여는 것에 비해 냉기 유출을 제한할 수 있고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는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모든 시험대상 제품이 문열림 알람, 탈취, 설정 기능 등이 있었으며, 제품마다 냉장실, 냉동실의 저장온도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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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올바른 전기 사용법에 대해서는 간단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브리핑을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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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월간소비전력량이 32℃ 기준에서는 대유위니아하고 삼성전자가 지금 27㎾h가 차이가 났습니다. 이것을 1㎾h 단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4,320원이 차이가 납니다. 실제로 여름철인 월간 30℃ 기준으로, 32℃에 사용했을 때는 4,320원 정도가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한 달에 그 정도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주위온도가 32℃일 경우입니다.
<질문> ***
<답변> 효율등급에서는 용량을 감안해서 평가를 하게 됐고, 그 용량차이가 기본적으로 940ℓ이고, 대유위니아는 940ℓ, LG전자는 910ℓ, 삼성은 900ℓ라서 크게 용량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질문> ***
<답변> 우리가 이것을 환산을 했는데 우리가 그 환산한 결과에 보면, 실제적으로 등급에 관한 환산을 해보면 등급 간의 환산치에서도 우리가 2등급 범위를 환산했을 경우 940ℓ 같은 경우에는 2등급 범위가 33.5~37.4이고, 실제로 900ℓ에서는 29.89~33.7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는 40ℓ가 차이나도 2등급 차이에서 별로 그렇게 3~4㎾h 정도 차이밖에 안 나기 때문에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