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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발자국 인증 시대 활짝..10개 제품 인증

2017.10.24 이가희 환경경제통계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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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 받은 환경경제통계과장입니다.

‘물발자국 인증’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올해 1월 물발자국 인증제도가 도입됨에 따라서 내일 10월 25일 국내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해서 물발자국 인증제도 수여식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물발자국 인증이라는 것은 제품의 전 과정에 걸쳐서 소모되는 물의 양과 수질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서 계량화된 정보를 제품에 표기하는 환경성적표지 제도의, 이러한 제도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탄소발자국 제도는 상당히 많이 홍보가 돼 있어서 현재 1단계 정보를 계량적으로 제시하는 것과 그다음 2단계 저탄소제품으로 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럽연합에서는 이러한 환경발자국 제도에 대해서 2020년까지 시범사업을 거쳐서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으로 있고 거기에 파악된 바에 따르면 그 제품에 대해서 이러한 환경발자국을 획득한 제품만이 녹색제품 우선정책의 대상으로 할 수 있다고 지금 그런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물발자국 인증을 받은 10개 제품은 ‘여명테크의 절수형 양변기’ 그다음 ‘삼성전자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그다음에 ‘LG전자의 드럼세탁기’ 등 10개 제품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환경부는 앞으로 내일 10개 제품에 대해서 물발자국 인증 수여식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차관님을 모시고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물발자국 제도가 확산되면 기업은 제품의 전 과정에 있어서 물 소비량과 수질 영향을 파악해 제품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소비자들도 물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적게 미치는 제품을 쉽게 확인해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친환경 소비에 도움이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지금 이 물발자국 같은 경우는 저희가 환경마크제도와 환경성적표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환경마크의 경우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품질기준이 있고, 환경기준이 있어서 그 기준을 만족하는 그런 제품만이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물발자국이나 탄소발자국 같은 경우에는 첫 번째 단계를 해서 일단 그런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고 폐기할 때까지 그 제품에 대해서 얼마큼 물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정량화된 표시만을 1단계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준이 있는 게 아니고 제품에 대해서, 하나하나에 대해서 그런 물소비량에 대해서 표시해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탄소발자국도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탄소발자국도 마찬가지로 1단계 같은 경우에는 정량적인 표시만 하고, 그것에 대해서 그 동일제품에 대해서 저감했을 경우에는 저탄소제품이라고 2단계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진정하게 저희가 친환경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 거로 생각할 수 있고, 이것도, 물발자국도 그러한 방향으로 저희가 제도를 앞으로 하게 되면 개선할 방향으로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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