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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발표

2020.08.05 홍진배 통신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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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비도 오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 갖고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0년도 상반기 5G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과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용자에게 5세대 이동통신의 객관적인 품질 정보를 제공하고 조속한 커버리지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서 2020년도 상반기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4월 5G 상용화 이후 최초로 실시된 것으로, 이동통신사의 5G 투자 확대를 촉진해서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고속도로’를 빠르게 구축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5G 서비스 품질평가는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5G 커버리지 현황 조사 및 통신사가 제시한 커버리지 정보의 정확성 점검, 통신품질 평가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이용자가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품질을 측정하기 위해서 주요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측정 표본을 선정하고, 이용자들의 행태를 반영해서 측정 일시와 동선 등을 정했습니다.

평가 대상은 옥외 행정동입니다.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그리고 교통 인프라로 구분을 해서 커버리지 점검은 169개, 품질평가는 117개 등 총 286개의 표본을 점검·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정부가 직접 품질을 측정하는 정부평가와 함께 이용자가 자신의 단말기로 통신품질을 측정하는 이용자 상시평가도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도 상반기 커버리지 점검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과 6대 광역시의 커버리지 현황·점검 결과는 옥외 행정동의 경우 커버리지, 2020년 7월 기준 커버리지 맵에 따르면 서울시는 3사 평균 약 425.53km² 면적에서 임야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5G가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대 광역시의 경우에는 약 931.67km² 면적에서 도심 및 주요지역에서 5G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대 광역시의 읍면이나 임야 등에서는 이번 평가는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통신사별로는 서울시의 경우에는 KT 433, SKT 425, LGU+ 416 정도로 나타났고, 6대 광역시의 경우에는 LGU+ 933.87km², KT 912.66km², SKT 888.47km²로 차이가 났습니다.

표본 점검 결과, 커버리지 정보가 실제보다 과대 표시되고 있는지 여부를 저희가 점검을 표본을 통해서 했는데 과대 표시되고 있지 않다고 측정이 되었습니다.

다음 페이지 되겠습니다.

다중이용시설 등의 경우에는 5G를 이용하시는 시설이 대형점포·백화점·여객터미널·대형병원·전시장·주요거리 뭐 이런, 공항 이런 데들이 평가대상이 되겠는데요. 3사 평균 약 1,275개로 나타났습니다.

표본 점검 결과, 해당 시설 내에서 5G를 어느 정도나 원활하게 접속이 가능한지를 전파 신호세기 -105dBm 이상의 비율로 저희가 측정을 하였습니다. 측정을 해본 결과, 해당 시설에서 약 67.93%의 수준으로 5G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사별로는 SKT가 1,606개 시설에서 평균 가용률 79.14%로 나타났고요. LGU+는 1,282개 시설에서 가용률 60.08%, KT는 938개 시설에서 가용률 64.56%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교통시설 중에 지하철 지하 역 총 649개 중에서 313개 역에서 5G가 구축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것은 지난번에 저희가 지하철 점검 갔을 때 그때와는 좀 역의 개수가 차이가 나는데요. 이것은 점검하는 시점이 저희가 이 품질평가에서 점검했던 시점은 7월 11일 기준이기 때문에 그때 나중에 행사 시에 했던 시점은 7월 22일이어서 10일 동안 더 구축된 것이 반영돼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가용률은 평균 76.33%로 나타났고요. 각 사별로는 SKT가 349개, 가용률 79.87, KT는 299개, 가용률 79.08, LGU+가 291개, 가용률 70.04로 나타났습니다.

통행량이 많은 주요 고속도로 32개 구간을 조사한 결과, 22.33개 구간에서 구축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고속도로 노선을 처음부터 끝까지 타면서 측정을 해봤습니다. 주요 고속도로 3개 경부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를 측정해서 해당 고속도로의 가용률을 저희가 조사했습니다.

가용률 평균은 78.21로 나타났습니다. 각 사별로는 LGU+가 23개 구간에서 가용률 69.82, SKT가 22개 구간에서 가용률 86.49, 그리고 KT가 22개 구간에서 가용률 78.33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고속철도의 경우 주요 노선을 점검했습니다. KTX는 부산에서 서울 상행선을 점검했고, SRT의 경우에는 수서에서 목포 하행선을 점검했습니다. KTX의 평균 가용률은 76.22%, 그리고 SRT의 평균 가용률은 74.67%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지금까지는 5G의 커버리지, 양적인 점검이었으면 이번에는 서울과 6대 광역시의 5G의 질적인 측정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속도와 LTE 전환율, 이런 것들에 대한 평가를 측정을 했는데요.

5G의 평균 전송속도는 다운로드 기준으로 656.56Mbps 나왔고요. 지난 2019년에 LTE는 참고로 158.53Mbps가 나왔습니다. 업로드는 64.16Mbps가 나왔습니다.

통신사별로는 SKT가 788.97Mbps, KT는 652.10Mbps, LGU+는 528.60Mbps로 나왔습니다.

유형별로는 옥외 행정동에서 다운로드는 633.14, 업로드는 67.18이고요. 그리고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 인프라에서는 다운로드는 653.97, 업로드는 62.98Mbps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유형별로는 평균 다운로드 속도 기준입니다. 지하철은 지하철 역사에서는 885.26Mbps, 객차에서는 703.37Mbps로 나타났고요. 대학교는 770.04Mbps로 상대적으로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지만, KTX는 271.75Mbps, SRT의 경우는 368.35Mbps 등으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용자가 자신의 단말로 직접 측정하는 이용자 상시 평가도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해서 6개월간 진행을 했습니다. 유효건수는 약 1만 5,000건의 유효건수가 측정이 돼서 저희가 그것을 평균을 냈는데요.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622.67Mbps, 업로드는 48.25Mbps로 저희 측정 결과하고 차이는 있지만 유사한 것으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LTE 이용 중 LTE가 이용 가능한 지역에서 LTE를 정상적으로 쓰고 있다가... 5G 이용 가능 지역에서 5G를 정상적으로 쓰고 있다가 LTE로 전환된 비율을 측정했습니다. 이것은 그간에 들어가지 않았던 신규 지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운로드 시 평균 전환율이 6.19 그다음에 업로드도 똑같이 6.19로 조사가 됐습니다.

통신사별로 LTE 전환율을 봤을 때 KT가 4.55, SKT가 4.87, LGU+가 9.14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옥외에서 다운로드할 때는 2.67과 업로드할 때는 3.16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고,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교통 인프라에서 다운로드할 경우에는 7.57, 업로드 시에는 7.38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세부 유형별로는 평균 다운로드 시 영화관이나 놀이공원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왔고, 지하철 객차나 고속도로에서는 각각 19.49와 16.28로 나와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최초 통신망 연결까지 소요시간인 접속시간을 봤을 때는 다운로드가 102.24ms, 업로드가 93.81ms였고요. 지연시간은 30.01ms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데이터 손실률은 0.57%로 LTE보다 조금 높은 수준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접속시간 각 사별로 봤을 때는 LGU+가 75.31ms, KT가 109.28ms, SKT가 122.15ms였고요.

지연시간은 SKT가 28.79, LGU+가 29.67, KT가 31.57, 데이터 손실률은 LGU+가 0.32, SKT가 0.59, KT가 0.79순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봤을 때 통신사들이 5G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서 커버리지와 품질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지만 5G가 데이터 고속도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더욱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이 5G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동통신사는 이번 상반기 평가 결과를 반영해서 하반기에도 5G 망 투자를 지속 확대하기를 바랍니다.

정부도 투자 세액공제라든지 기지국 등록면허세 감면 등 각종 지원사업과 공공사업, 이번에 디지털 뉴딜에 반영된 공공사업들도 같이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번 하반기 평가의 경우에는 8월 중순 이후부터 저희가 진행을 할 예정으로 있고요. 하반기 평가는 5G뿐만 아니라 와이파이라든지 LTE, 원래 저희가 통상적으로 1년에 한 번씩 평가를 진행했었는데요. 종합적인 평가가 그때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평가 결과는 12월 이후에 저희가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또 발표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다른 게 아니라 LTE 전환율 관련돼서 의문이 많은 것 같은데, 사실은 이게 4% 그리고 9% 이 정도로 나왔는데 국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체감하는 것은 약간 다르단 말이에요. 여기 보니까 통계학... 이것 방법론을 좀 봤을 때 인빌딩도 안 들어간 것 같고 표본 자체가 편향돼서 약간 통신사에 유리한 결과가 나온 것 같은데, 왜 인빌딩 결과 조사는 안 들어갔고 지금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인빌딩은 저희가 아까 밝힌 것처럼 인빌딩에 대해서 조사가 들어갔고요. 인빌딩은 저희가 인빌딩 구축된 내용들을 저희가 다 받아서, 인빌딩의 기본적인 대상은 환경부에서 주요 우리 시설이라고 밝힌 시설이 약 5,000여 개 시설이 있습니다. 그게 저희 주요 시설입니다. 우리 인빌딩은 주요 시설 먼저 구축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조사가 된 것이고, 그중에서 1,275개가 지금 구축이 된 거죠.

그래서 인빌딩에 대해서 조사를 했고 저희는 이번에 더, ‘여기 1,275개 시설이 구축되었다.’ 이 정도 수준이 아니고 그 안에서 1,275개 시설, 사실은 1개 시설이 굉장히 크거든요. 사실 대형마트 이런 데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큰 시설인데 그러면 그 안에서 어느 정도나 5G가 잡히냐, 그 안의 시설에서. 그것을 봤을 때 ‘평균적으로 67.93이 거기에서 가용면적으로 나온다.’까지도 측정을 했죠. 그래서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6.19%는 뭐냐 하면, 가용률의 개념을 보시면, 그러면 이 시설에서 지금 자기네들이 구축했다고 얘기를 해서 저희가 점검을 해 봤을 때 거기 안에서 실제로 5G를 써보는 겁니다. 써보면서 측정장비를 매달고 사실 쭉 거기를 돌아다닐 때 알 수 없는 이유로 LTE로 전환되는 rate이 얼마냐도 측정을 저희가 이번에 한 겁니다.

그것이 평균적으로 6.19가 나왔다. 그러니까 지금 아직은 구축 초기이기 때문에 음영지역이 있을 수도 있고 망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중간에 열심히 쓰고 있는데 5G... LTE로 바뀌어요. 국민들이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잖아요. 그 rate를 저희가 그래서 그런 수요를 제기 받아서 측정을 해 봤을 때, 하여튼 알 수 없는 이유로 6.19%는 5G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전환이 되더라, 라는 것을 그래서 저희가 rate로 밝혀 놓은 것입니다.

<질문> 이번에 커버리지를 합산하신 부분에서 이것 커버리지 맵은 이통사마다 제공하는 기준과 측정방법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것 합산을 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회사마다 자기 내부기준이 있을 것이고요. 다만, 국민들한테 우리 회사는 이 정도 빨간 셀, 셀 하나가 75 by 75이지 않습니까? 다 아시는 것처럼. 그것은 다 오픈돼있습니다. 자기 미래 고객 내지는 현재 고객들한테 우리 지역은... ‘우리 회사는 이 정도만큼에서는 5G가 됩니다. 이것을 보시고 우리 회사 서비스를 가입하시려면 가입하십시오.’라고 내보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회사가 어떤 자체 기준을 가지고 있든지 간에 저희는 그것을 국민들한테 내보낸 거고 그게 거짓인지 참인지를 저희가 점검한 겁니다.

그랬을 때 적어도 거기 내보낸 것에 있어서는 5G가 안 되는 지역은 없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어서 지금 현재 내보내져 있는 빨간 셀은, 적어도 그것은 기본적으로 인빌딩이라고 보시면 안 될 것 같고요. 옥외 행정동이라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옥외에서는 그 지역은 다 되더라, 라는 것을 표본으로 저희가 측정해서 검증해봤더니 거짓은 없었다는 것을 확인한 겁니다.

그것은 어쨌든 제시한 지역은 자신 있는 회사는 조금 더 많은 지역을 제시를 했을 것이고, 자신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제시했을 것인데 그것은 회사 내부기준까지는 저희가 논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우선 오늘, 이번에 평가를 보면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나와요. 656.56Mbps인데 이게 사실은 이론적인 숫자에 비해서는 좀 떨어지고 또 어떻게 보면 웬만큼 나왔다고도 볼 수 있는데, 최근에 2차관님이 지하철 2호선 갔을 때 했던 수치가 1,353.26Mbps였거든요, 새벽이긴 했지만. 그래서 이 속도에 대해서 정책당국은 어느 정도 나온 것으로 평가하시는지 아닌지가 첫 번째 질문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번에 평가지표가 2개가 신규가 됐는데 LTE 전환율이 들어간 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접속시간을 신규 평가지표로 넣으신 이유가 뭔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저희가 사실은 이해하기로는 ‘5G 품질평가에서 핵심지표는 다운로드 속도가 아닌가.’라고 이해를 하는데 정부도 그렇게 보시는지? 왜냐하면 기업들이 ‘우리는 다른 항목에 1등 했어요.’ 이렇게 주장을 하시거든요. 그것도 궁금합니다. 두 가지입니다.

<답변>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론적인 속도가 예전에 보면 20Gbps다, 이런 최고 이론적인 속도는 이렇게 나왔는데 사실 그거는 모든 이론이 다 적용이 되고 기술이 다 안테나 기술과 이런 게 다 기술 진보가 다 이루어졌을 때 그 이론적인 속도인데 LTE도 이론적인 속도는 1Gbps입니다, 사실은.

그런데 우리 측정, LTE가 지금 성숙된 서비스인데 실제 필드에서 한 150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게 나오게 되는데요. 앞으로 그거는 기술 개발과 주파수 폭의 확대라든지 다른 대역에서 그 대역이 합쳐지는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됐을 때 점점 이론적인 속도에 근접해가지 않겠는가, 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그 LTE 때는 초기에 어떻게 나왔는가를 한번 살펴봤었는데요. LTE 때도 똑같이 2010년부터 품질 측정이 계속됐기 때문에 그것을 봤을 때는 LTE 때는 2013년에 30~50Mbps 정도 나왔더라고요. 그게 이제 2019년이 되면서 158Mbps로 이렇게 쭉 주파수의 폭과 기술이, 망 안정화 이런 것들이 발달되면서 쭉 올라가는 그런 프로세스를 거쳤는데요.

지금 5G 같은 경우에도 656Mbps가 지금 평균적으로 나왔는데 아마 그때 지하철 갔을 때 그때 측정했을 때는, 그러니까 어차피 다 아시겠습니다만 이동통신망이라는 것은 같은 주파수 내에서 얼마만큼 많은 사람의 숫자가 쓰느냐, 여러 가지 변수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까? 저희는 체감적인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지하철이나 이런 것을 측정할 때도 뒤에 풀 자료에 다 넣어놨습니다만, 출퇴근 시간대나 이런 때 측정을 했습니다.

그때 새벽에 측정할 때는 이것으로 찍어봤을 때 1.3Gbps가 나온 거는 아마 지금 네트워크가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가 나온 거고, 그거는 왜냐하면 그 당시에 쓰는 사람이 시범적 측정, 새벽 시간대니까 한계가 있어서 그렇게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656Mbps가 좋다, 나쁘다는 지금 저희가 판단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지금 LTE 대비해서는 한 3~4배 정도의 속도로 나온다 정도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접속시간이라는 것을 신규 지표로 저희가 이번에 좀 넣은 것은 최초 통신망까지의 코어망까지 연결되는 시간을 넣은 것인데, 이거는 지금 현재 다 아시다시피 지금 5G 서비스가 아직은 NSA 방식으로 제공을 하고 있고, SA로 전환될 사업자들이 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나중에 SA로 전환됐을 때 SA와 NSA의 어떤 차이점을 보기 위해서 저희가 미리 신규 지표로 감안해서 넣어 놨다, 라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저희가 봤을 때 중요한 품질에서 기본적으로 중요한, 전통적으로 중요한 품질지표는 당연히 다운로드 속도가 중요한 품질 지표이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연합에서 질문 해주셨습니다만, 아직은 품질 초기이기 때문에 LTE 전환율이나 이런 것들도 저희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이번에 5G 때는 기존과는 다르게 상하반기로 나눠서 2번 하셨잖아요. 왜 2번으로 나눠서 하는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또 서울특별시의 3사 평균이 425.53㎢에 깔려져 있다고 나와 있었는데 이게 서울시 면적으로 보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서울과 6대 광역시 평균 속도만 공개가 됐잖아요. 사업자별로 속도를 따로 알려주실 수 있으면 공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마지막 질문이?

<질문> 6대 광역시와 서울의 사업자별 속도요. 사업자별로는 속도가 안 나와 있고 평균 속도만 나와 있는 것 같아서.

<답변> 사업자별 속도, 6대 광역시... 그게 풀페이퍼에는 제시되어 있지 않나요?

<답변> (관계자) ***

<답변> 아마 지금 이게 보도자료의 경우에는 저희가 이거를 다 담다 보면 이게 워낙 생각보다는 복잡한 숫자들이 많이 들어가서 6대 광역시별로도 저희가 제시를 해드렸고요. 거기에 아마 사업자별 속도가, 몇 페이지에 있죠?

<답변> (관계자) ***

<답변> 23페이지요? 23페이지를 참조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거는 그렇게 답변을 드리겠고요.

2번 측정한 이유는 저희가 2월에 아마 품질평가 정책방향을 저희가 이례적으로 발표를 드렸습니다. 작년부터 5G 품질에 대해서 이슈가 계속 있었고, 그리고 금년에 또한 코로나 상황이 되면서 사실 그 투자를 촉진해야 될 필요성도 또한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가 되는 경우에는 사실 우리가 수출, 소비, 투자 이 세 가지가 사실 경제를 견인하는 팩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수출이 우리나라만 코로나를 겪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출이 사실 여의치 않고 소비도 사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있기 때문에 여의치가 않아서 기업투자를 촉진하고자 하는 두 가지 목적, 국민에게 눈높이에 맞는 품질을 조기에 확보를 하고, 경쟁적 투자를 통해서 투자를 증대시키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2번 측정을 하게 됐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서울시 면적의 몇 퍼센티지, 정확하게 몇 퍼센티지인지 제가 계산을 안 해 봤는데 커버리지 맵상으로 봤을 때는 임야하고 산들이 있지 않습니까? 서울도 인왕산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제외하고는 옥외 행정동에서는 대부분 가능한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질문> 가용률, 5G 가용률과 LTE 전환율 측정 장소를 통신사가 제출하는 5G 구축시설 중에서 선정을 하게 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당연히 비교적 잘 나오게 되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소비자가 체감하는 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이런 방법을 이렇게 잡은 이유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유로 LTE 전환이 된다고 하셨던 부분,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시는 건지, SA 장비를 확충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3사가 제출한 지역을 대상으로 왜 측정을 했느냐, 제출하지 않은 지역은 지금 사실 안 되는 지역이죠.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5,000개의 저희가 주요 시설 DB가 있지 않습니까? 나머지 그러면 예를 들면 한 4,700개 시설은 안 되는 겁니다, 거기는. 지금 인빌딩이 안 들어가 있고, 아마 옥외설비 기준으로 해서 일부가 잡힐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거기는 측정할 필요가 없는 거고요, 거기는 안 되는 지역이니까. 그래서 되는 지역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한테 알려드리는 거죠.

<질문> 근데 그렇게 되게 되면 소비자가 실제로 이용할 때와는 차이가 당연히 날 수밖에 없게 되는데요. 그러면 이게 소비자한테는 LTE 전환율이 낮다고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게 궁금합니다.

<답변> LTE 전환율이, 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전환율의 definition과 이것을 보시면 되는데, 나머지 지역 그러니까 그것은 커버리지라는 공간적 개념으로 봐주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1,275개 3사 평균, 인빌딩 기준입니다. 인빌딩 기준으로 해서 1,275개 시설이 아닌 시설의 경우에는 5G가 지금 잡히지 않는다고 저희가 얘기하고 있는 거고 거기서는 아예 안 되는 거니까 거기는 거의 0에 가깝겠죠, 잡히는 것 자체가. 그래서 거기서는 전환율 자체를 논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것은.

그래서 이용자들한테 이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나는 그래도 내가 사는 지역, 내가 사는 주요 활동 무대가 여기가 커버된다, 나는 돈 케어다, 라고 하면 당연히 그것을 쓰시는 거고요.

다만, 저희가 1,275개에서는 된다고 이렇게 제출했단 말이죠. 그러면 실제로 되느냐, 이제 이것을 진위를 저희는 판단을 해봐야 되는 것인데, 그것을 거기가 된다는 것을 확인을 한번 해봤더니 일단은 양적인 측면에서, 양적인 측면에서는 67.93%의 면적에서 된다고 한 지역에서도 그 정도가 커버된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어느 배스킨라빈스 같은 커피숍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여기 보통 여기서 전파를 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여기 중간 단까지는 회사에 따라 다른 겁니다. 그래서 회사에 따라서 평균 가용률이 꽤 제법 차이가 나는데요. 어떤 회사는 저기 중간까지 앉아있는 좌석까지는 잡혀요. 제가 측정 그것은 한 4번 이상 나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데, 지금 기자님 앉아 계신 데까지는 안 잡히는 회사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여기 이 빌딩에서는 됩니다.’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정도까지만 된다는 것을 저희가 우리 국민들한테, 소비자분들께 인포메이션을 드리는 것이다, 라는 것이고 나머지는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나머지가 된다.'가 아닌 것이고요. 그래서 그것은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다른 것 하나, 또 다른 질적인 지표로 5G를 내가 지금 현재 쓰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 쓰고 있는데 아까 알 수 없는 이유라고 제가 했습니다만 이유를 살짝 설명드렸는데, 망이 이렇게 하다 보면 5G는 도달거리나 이런 것들이 LTE하고는 다르고 주파수의 특성 자체가 고주파 지역이기 때문에 음영이 좀 더 잘 발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음영이 지금 아직은 초기이기 때문에 커버가 안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다가 이렇게, 내가 이렇게 쭉 돼 있는 시설 안에서도 돌아다니다가 안 되는 경우가 나오는데 그 rate도 저희가 아울러서 측정을 해봤다, 라고 봤을 때 그게 6.19%가 나오더라. 그러니까 ‘내가 하다가 여기 끊어지네?’ 이런 현상이 수치적으로 저희가 측정을 해서 그것도 소비자분들께 제공해드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저는 이용자 상시평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일단 과기정통부에서는 단말기를 2개를 측정했고, 소비자 같은 경우에는 그것보다 훨씬 많은 단말기로 측정을 했는데 그 사이에서 오차가 얼마나 발생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다운로드 수치를 보면 SK와 KT, LGU+에서 어느 정도 정부 측정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그 측정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 어떻게 보면 순위도 바뀌더라고요. 그런 부분 한번 확인 부탁... 설명 듣고 싶고요.

또, 혹시 이용하는 단말기별로도 5G의 속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보면 저희가 평가한 단말하고 전 기종하고 속도는 보니까 한 20Mbps 정도, 그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전 기종으로 했을 때 단말기가 달라짐에 따라서, 그러니까 단말기가 여러 종류가 믹스됨에 따라서 단말기 모뎀칩의 퍼포먼스의 차이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게 좀 반영된 것 아닌가, 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용자의 상시평가 결과하고 정부평가 결과하고 차이점은 어떻게 그...

<답변> (관계자) ***

<답변> 그것은 29페이지를 참고를 한번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되는데요. 속도의 순위는 크게 차이는 없... 속도 자체의 차이는 있는데 순위의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요.

<질문> 예를 들어서 다운로드 기준으로 하면 SKT와 KT는 정부평가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나는데, LGU+ 같은 경우에는 더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답변> 그것은 사실 단말기가 너무 여러 종류가 섞여 있어서. 저희가 그것 한 것은 어떻게 보면 순수하게 네트워크 중심으로 이렇게 그것을 하는데 이것은 단말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이게 왜 이렇게 올라갔는지는 사실 설명하기는 좀 쉽지는 않은 것인데, 일단 순서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용자 상시평가의 경우에는.

<질문> 발표... 보고서 내용을 충분히 봐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됐는데, 이게 조사 자체가 통신사가 제공할 것이나 광고했던 내용을 검증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보이고, 이게 당장 통신사들은 작년 4월부터 20배 빠르다는 광고를 했었는데 1년 4개월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당시 광고나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못 미치는 게 사실이거든요.

이것은 결국 허위·과장광고로 보여지는데 과기부가 이것을 요금제도 다 인가를 해줬고 그런 상황이잖아요. 과기부도 책임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것에 대해서 제재를 할 계획이 있거나 아니면 더 싼 요금제를 출시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도 있어 보여요. 그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허위·과장광고 여부에 대해서는 솔직히 그 광고를 정확하게 못 봐서 그렇긴 합니다만 그것은 공정위에서 아마 고민... 검토하고 다룰 사안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저희도 중저가요금제의 출시에 대해서는 이미 통신사에게, 이것은 요건과 상관없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는 문제기 때문에 중저가요금제 출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희도 통신사에 촉구를 하고 있고, 다만 그것을 법적으로 지금 강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저희도 이번 품질평가나 이런 것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좀 더 넓혀갈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지속 협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앞서 질문이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것 같은데 이렇게 한번 여쭤볼게요. 이제 소비자가 인식하는 것과 이번 조사가 차이나는 이유가 이번 조사는 1단계에서 그러니까 서울시와 6대 광역시만을 대상으로 하는 1단계에서 조사를 진행했고,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광고를, 봐왔던 광고를 미루어봐서 과기정통부의 계획상 전국 행정구역을 다 포괄하는 그러니까 2023년도에 적용하는 3단계를 기준으로 평가를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소비자의 인식과 결과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여쭤볼게요. 그러면 이번에 1단계 조사는 2023년도에 시행되는 3단계 조사를 100으로 봤을 때 그러니까 2023년도에 시행하는 5G 평가가 완전한 평가라고 봤을 때 이번 1단계 평가는 전체 5G 중에 몇 퍼센티지 정도를 평가한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해줄 수 있나요?

<답변> 좀 어려운 질문인데요. 사실 이제 지금 서울과 6대 광역시가 차지하는 비중과 거기에 살고 있는 인구수 그리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아까 제가 누차 말씀드렸습니다만, 인빌딩은 아직 지금 계속 온고잉이 돼야 될 것이고, 아직도 구축돼야 되는 인빌딩 장비들이 많기 때문에 지금 그게 얼마다, 라고 지금 단언하기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거는.

다만, 옥외 지역은 서울과 6대 광역시의 주요 도심부 그러니까 6대 광역시는 주요 도심부와 그 주요지역, 서울은 산지나 임야 뺀 지역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구축은 됐다고 보여지고, 주요 시설도 보면 그때 지난번에 아마 5G 융합 플러스 계획 거기서 봤을 때 ‘연내에 2,000개 주요시설을 구축하겠다.’ 라고 아마 그때 얘기가 좀 돼있을 겁니다.

지금 3사 평균이 1,275개 정도까지는 와 있다는 거고 이거는 전국망 구축은 지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쭉 가야 되는 거기 때문에, 이번 품질평가 결과를 반영해서 소비자들한테 충분히 설명하고 안내를 하고, 가입할 때 그거를 판단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이제 5G의 첫 품질평가인데 이제 속도나 인빌딩이나 이런 것들이 조사 결과가 기존에 조사 전에 좀 기대하셨던 기대치에 어느 정도 부응하는지 궁금하고요.

그래서 총평 부탁드리고, 그리고 향후 망 투자를 지속 확대할 것을 주문하셨는데 5G SA나 28GHz 고주파 대역 마련 등 좀 특별하게 이통사가 주력해서 보강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신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가 사실은 이 5G 최초 평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나올지를 저희도 사실 예상하기는 좀 어려웠습니다, 사실은. 왜냐하면 이론적인 속도가 있고 이제 이 실제 필드에서 나오는 속도가 있고 그게 좀 있어서 실제로 평가하기는 좀 어려웠는데, LTE 기준보다는 한 3~4배 정도 나온 것으로 봐서는 일단은 망이 안정적으로 깔려가고 있다, 이런 정도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물론 아직은 음영지역도 많고 인빌딩은 커버해야 될 곳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번 거를 계기로 해서 앞으로 깔 때의 기준지표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앞으로의 저희가 이렇게 통신사에 기대하는 것은 좀 더 이렇게 경쟁적으로 투자가 더 일어나서, 물론 통신사들도 지금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굉장히 애를 많이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인빌딩과 전국망 구축에 좀 더 노력을 해서 눈높이에 맞는 품질이 더 조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게 저희의 바람입니다.

<질문> 일단 기존에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상반기 발표에는 평균치만 나오고 하반기에 구체적인 통신사별 세부적인 숫자가 나올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었는데, 생각보다 좀 속속들이 점수가 나온 것 같아서요. 상반기에 이렇게 통신사별로 숫자를 발표하자, 라고 결정하시게 된 그런 계기가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옥외 같은 경우에는 같은 서울과 6대 광역이긴 하지만 그 스팟마다 통신사들의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가령 기지국 위치의 차이가 있거나, 특정 부분은 어디가 많은데 다른 부분은 또 다른 통신사가 더 많거나 이렇게 좀 통신사마다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옥외에서 속도 측정할 때 장소 선정하시는 그런 기준 같은 거는 어떻게 판단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첫 번째 질문 먼저 답변을 드리면요. 저희가 ‘평균으로 하겠다.’ 그런 말씀은 사실 드린 적은 없는 것 같고요. 다만, 여태껏 10년 동안 품질평가가 이어져 오면서 평균으로 발표한 적도 있고 순위를 낸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 많은 기자분들께서 질문을 해주신 것처럼 아직은 품질이 계속 변화해가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LTE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성숙된 서비스로서 안정화돼 있기 때문에 사실 거기에서의 순위라는 게 큰 의미를 가질 수가 없을 수도 있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통신사들한테 경쟁적 투자를 촉진한다는 측면에서 순위를 오픈하는 것이, 통신사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겠습니다만 오픈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겠다 판단했고요.

또한, 국민들 입장에서도 어떤 통신사를 고를 것인지에 대해서도, 제한된 정보이기는 합니다만 이것을 판단으로 통신사를 선정할 때 참고를 하실 수 있지 않겠느냐, 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옥외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항상 10년 동안 품질평가 해오는 기준 자체가 랜덤하게 합니다. 랜덤하게 해서 추출을 해서 하기 때문에 ‘어디가 유불리하다.’ 그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랜덤 추출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혹시라도 이동통신사 차량이 저희 측정 차량을 따라올 것에 대비해서 뒤에 스캐너까지 그것을 두고 누가 누가 같이 잡고 있는지 여부도 저희가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우리 측정방식이 굉장히 엄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OECD에서도, OECD 아웃룩에서도 한국의 측정방식이 모범 사례로 소개가 된 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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