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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혼인·이혼통계

2021.03.18 김수영 인구동향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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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김수영입니다.

2020년 혼인·이혼 통계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혼인·이혼 통계는 가족관계 등록 법에 따라 시·구청 및 읍·면사무소에 접수된 혼인·이혼 신고서를 기초로 작성한 결과입니다.

본 통계는 혼인·이혼 신고일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로 실제 사건 발생일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페이지, 요약입니다.

2020년 혼인건수는 21만 4,000건으로 전년대비 2만 6,000건이 줄어 10.7%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5건 줄었습니다. 2020년 혼인건수와 조혼인율 모두 1970년 혼인통계 작성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대별 혼인건수는 전년대비 남자는 30대 후반,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각각 7,000건이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연령별 혼인율은 남자는 30대 초반에서 1,000명당 47.6건,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1,000명당 44.9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평균초혼연령은 남자는 33.2세, 여자는 30.8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1세 낮아졌고 여자는 0.2세 높아졌습니다.

2020년 이혼건수는 10만 7,000건으로 전년대비 4,000건이 줄어 3.9%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조이혼율은 2.1건으로 전년보다 0.1건 감소했습니다.

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의 이혼이 전체 이혼의 3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4년 이하 이혼이 19.8%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 이혼율은 남자는 40대 후반이 1,000명당 8.0건, 여자는 40대 초반이 1,000명당 8.6건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1만 5,000건으로 전년대비 8,000건 줄면서 35.1% 감소했습니다.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대비 1,000건 줄어 10.5% 감소했습니다.

4페이지, 혼인건수 및 조혼인율입니다.

2020년 혼인건수는 21만 4,000건으로 전년대비 10.7% 감소했습니다. 2020년 혼인건수는 1970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었으며, 2012년 이후 9년 연속 감소 추세입니다.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대비 0.5건 감소했습니다. 2020년 조혼인율도 1970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5페이지, 초혼·재혼별 혼인입니다.

전체 혼인건수 중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가 78.2%, 남녀 모두 재혼인 부부는 11.8%를 차지했습니다.

남자의 경우 초혼이 84.3%, 재혼이 15.6%를 차지했고, 여자의 경우 초혼이 82.0%, 재혼이 17.8%를 차지했습니다. 전년대비 남녀 모두 초혼과 재혼이 모두 감소했으며, 남자는 재혼이고 여자는 초혼인 혼인이 19.0% 감소해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6페이지, 혼인연령입니다.

평균초혼연령은 남자는 33.2세, 여자는 30.8세로 전년대비 남자는 0.1세 하락, 여자는 0.2세 상승했습니다. 10년 전에 비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는 1.4세 높아졌고 여자는 1.9세 높아졌습니다. 남녀 간 평균초혼연령 차이는 2.5세로 전년대비 0.3세 줄었습니다.

평균재혼연령은 남자는 50.0세, 여자는 45.7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4세, 여자는 0.6세 높아졌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연령차별 초혼 건수는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10만 9,000건, 동갑인 부부는 2만 7,000건, 여자가 연상인 부부는 3만 1,000건입니다.

초혼 부부 중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65.3%, 여자가 연상인 부부는 18.5%, 동갑인 부부는 16.2%였습니다. 전년에 비해 남자가 연상인 부부 비중은 1.5%p 감소한 반면, 여자가 연상인 부부 비중은 0.9%p 증가하였습니다.

부부간 연령차별 혼인비중을 보면 남자가 3세~5세 연상인 경우가 25.7%로 가장 많고, 남자가 1세~2세 연상인 경우가 25.6%, 동갑은 16.2%, 여자가 1세~2세 연상인 경우가 12.5%순이었습니다.

9페이지, 성·연령별 혼인입니다.

남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이 1,000명당 47.6건으로 가장 높고, 다음은 20대 후반으로 1,000명당 25.2건순이었습니다. 전년대비 30대 초반 혼인율은 7.0% 감소했고 20대 후반 혼인율은 9.2% 감소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여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20대 후반이 1,000명당 44.9건으로 가장 높고 다음은 30대 초반으로 1,000명당 44.0건이었습니다. 전년대비 20대 후반 혼인율은 10.9% 감소했고 30대 초반 혼인율은 6.2% 감소했습니다.

13페이지, 외국인과의 혼인입니다.

2020년 외국인과의 혼인은 1만 5,000건으로 전년보다 8,000건이 줄어 35.1% 감소했습니다. 전년대비 외국인 여자와의 혼인이 37.2% 감소했고 외국인 남자와의 혼인이 28.8% 감소했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이 크게 줄면서 전체 혼인에서 외국인과의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7.2%로 전년보다 2.7%p 감소했습니다.

혼인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베트남 28.3%, 중국 22.7%, 태국 15.6%순으로 많았습니다.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미국 26.0%, 중국 22.2%, 베트남 11.8%순으로 많았습니다.

15페이지, 시도별 혼인입니다.

시도별 조혼인율은 세종, 서울, 제주순으로 높고 전북, 경북, 전남, 대구순으로 낮았습니다.

시도별 평균초혼연령은 서울이 남자 33.6세, 여자 31.6세로 가장 높았습니다.

시도별 외국인과의 혼인비중은 충남이 8.6%로 가장 높았고 세종이 3.2%로 가장 낮았습니다.

18페이지, 월별 혼인입니다.

2020년 월별 혼인신고 건수는 12월, 1월, 3월순으로 많았고 8월이 가장 적었습니다.

19페이지, 이혼건수 및 조이혼율입니다.

2020년 이혼건수는 10만 7,000건으로 전년대비 4,000건이 줄어 3.9%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조이혼율은 2.1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했습니다.

유배우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는 4.4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했습니다.

20페이지, 이혼연령입니다.

평균이혼연령은 남자는 49.4세, 여자는 46.0세로 전년대비 남녀 모두 0.7세씩 높아졌습니다. 혼인연령이 높아지고 있고 결혼기간 20년 이상의 이혼이 늘면서 평균이혼연령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21페이지, 성·연령별 이혼입니다.

남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후반이 1,000명당 8.0건으로 가장 높았고 40대 초반, 50대 초반순으로 높았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여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초반이 1,000명당 8.6건으로 가장 높았고 40대 후반, 30대 후반순으로 높았습니다.

25페이지, 혼인지속기간 및 미성년자녀 유무입니다.

이혼부부의 평균혼인지속기간은 16.7년으로 전년대비 0.7년, 10년 전 대비 3.7년이 늘었습니다.

결혼기간이 20년 이상 된 부부의 이혼이 3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결혼기간 4년 이하 부부의 이혼이 19.8%로 많았습니다.

20년 이상 결혼을 지속한 부부의 이혼은 2012년부터 혼인지속기간 4년 이하 이혼보다 많아지기 시작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6페이지입니다.

2020년 전체 이혼 중 미성년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이 42.3%를 차지했습니다.

2014년부터 이혼부부 중 미성년자녀가 없는 경우가 있는 경우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결혼지속기간 20년 이상의 이혼이 늘면서 미성년자녀가 없는 부부의 이혼비중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7페이지, 종류별 이혼입니다.

전체 이혼 중 협의이혼은 78.6%, 재판이혼은 21.4%를 차지했습니다. 전년대비 협의이혼과 재판이혼은 모두 감소했습니다.

28페이지, 외국인과의 이혼입니다.

2020년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대비 10.5% 감소했습니다. 전체 이혼 건수 중 외국인과의 이혼은 5.8%를 차지했으며 전년보다 0.4%p 감소했습니다.

이혼한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순으로 많았습니다. 이혼한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중국, 일본, 미국순으로 많았습니다.

30페이지, 시도별 이혼입니다.

지역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를 의미하는 조이혼율은 제주, 충남, 인천순으로 높고 서울, 세종, 광주, 대구순으로 낮았습니다.

전체 이혼 중 외국인과의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서울이 7.5%로 가장 높았고 세종이 3.7%로 가장 낮았습니다.

32페이지, 월별 이혼입니다.

2020년 월별 이혼신고 건수는 7월, 9월순으로 많았고 3월이 가장 적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혼인건수 증감이 아까 잘 안 들려서 확인 한번 먼저 부탁드릴게요. 2012년 이후 9년 연속 감소가 맞는지와,

<답변> 예, 맞습니다.

<질문> 그리고 뒤에 혼인연령 보면 여자가 초혼연령이 30.8세로 나오는데 이게 계속 상승추세에 있는 것 같은데, 예전에 비교해서 최고치인지 확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예, 여자 혼인연령은 계속 상승추세이고요. 최고치가 맞습니다. 혼인연령은 저희 보도자료 38페이지에 1990년부터 초혼연령이 있습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부탁드릴게요. 이것 전체적으로 혼인건수가 감소한 원인 설명 부탁드리고요. 외국인과의 혼인도 35.1% 감소했는데 이게 코로나로 인해서 입출국이 자유롭지 못하게 돼서 그렇게 된 건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혼인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결혼 주 연령층인 30대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고, 그다음 결혼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점차 낮아지는 등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고, 그다음 주거비나 고용 등 결혼 관련 경제적 여건이 변화하고 있어 결혼을 미루거나 안 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다음으로는 코로나로 결혼이 연기되거나 취소된 경우가 많았고, 특히 외국인 입국이 급감하면서 국제결혼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혼인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외국인 혼인 감소는 외국인 입국이 급감했고, 특히 결혼이민 입국자가 71% 감소했거든요. 그러면서 국제결혼이 많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좀 전에 지난해 코로나 때문에 혼인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데이터를 말씀하셨는데 혹시 따로 데이터가 갖고 계신 게 있나요?

<답변> 따로 데이터는 아니지만 저희가 서비스업종 관련해서 감소한 부분들이 개인서비스업 생산지수가 예식장업 부분이, 그런데 2020년 자료는 현재는... 개인서비스업 생산지수가 2019년에 95.0에서 2020년 62.2로 32.8%p 감소했습니다. 예식장업의 상위분류거든요.

<질문> 예식장업 하위분류 구체적인 건 아니고 그 상위분류에서 그만큼 떨어졌다는 말씀이시죠?

<답변> 예.

<질문> 그걸로 저희가 짐작해서 미뤄볼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거고.

<답변> 예, 그걸 포함하여 같이 감소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질문> 남성의 초혼연령이 추세적인 상승세가 좀 이례적으로 꺾인 것 같은데 어떤 배경이 있는 건지 궁금하고요. 이혼은 오히려 감소했는데 이건 또 어떤 배경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남성의 초혼연령이 1990년 통계작성 이후 처음 감소했는데요. 초혼연령이 낮아진 이유는 전년의 경우에 남자의 30대 후반에서 40대의 결혼이 상대적으로 30대 전반까지의 혼인보다 더 많이 감소했습니다.

그다음 두 번째 코로나로 국제결혼이 감소하면서 남자 연상이 높은, 남자 10세 연상이라든지 이런 결혼이 크게 감소하면서 남자 초혼 연령 감소에 영향을 준 것 같고요.

그다음 죄송한데 두 번째 질문이...

<질문> ***

<답변> 이혼의 경우에는 지난해 3.9% 감소를 했는데요. 이혼의 경우는 일단 혼인이 지난 2012년부터 9년 연속 감소를 해서 이혼 감소에 영향을 줬고, 두 번째로는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한다거나 아니면 법원 휴정권고 등을 이유로 이혼 신청이나 이혼 처리절차가 좀 길어지면서 이혼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추가질문 없으시면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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