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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비교정보 생산 결과

2022.12.26 양종철, 한국소비자원 전기전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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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상·음향품질 등 주요 성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TT, VOD 서비스를 통해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TV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브랜드 TV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평가한 결과, 일반화질의 영상, 시야각, 동영상 끌림 등의 성능은 전 제품이 ‘양호’한 수준이었으나, 고화질 영상과 음향품질은 제품 간 차이가 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세부적인 시험 대상 제품 및 시험 항목·방법 등은 보도자료 7페이지와 8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V 주요 시험·평가 결과입니다.

일반(SDR) 영상품질은 제품 간 성능 차이가 있었으나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시청 화질인 SDR 영상에 대한 시험·평가 결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고가형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저가형 제품 중에서는 더함, 삼성전자, 이스트라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LG전자 제품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HDR 영상품질은 제품 간 성능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DR이 적용된 고화질 영상에 대한 화질을 시험·평가한 결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고가형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습니다.

중저가형 중에서는 더함 제품이 '양호'했고, 삼성전자, 이스트라, LG전자 등 3개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제품 간에 성능 차이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야각은 1개 제품이 '매우 우수'했습니다.

좌우 측면에서 시청했을 때 정면 대비 밝기·색상의 변화 정도를 확인하는 시야각을 시험·평가한 결과, LG전자 고가형 제품이 밝기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고가형과 중저가형, 더함, LG전자 중저가형 제품은 '우수', 이스트라 제품은 '양호' 수준으로 평가되어 이 또한 제품 간 성능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끌림은 2개 제품이 '매우 우수'했고, 입력 지연은 제품 간 차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 끌림이나 번짐 정도를 시험·평가한 결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고가형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습니다.

중저가형 중에서는 더함 제품은 '우수', 삼성전자, 이스트라, LG전자 등 3개 제품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외부장치에서 입력된 신호가 얼마나 빨리 화면에 표시되는지를 시험·평가한 결과에서는 제품별로 9ms~최대 14ms 수준으로 제품별로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향품질은 '매우 우수'한 제품은 없었고, 제품 간 품질 차이가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원음을 왜곡 없이 재생하는지 여부를 시험·평가하여 음향품질을 확인한 결과, '매우 우수'한 제품은 없었고, LG전자 고가형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삼성전자 고가형과 중저가형, 이스트라, LG전자 중저가형 제품은 '양호'했고, 더함 제품은 상대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연간소비전략량은 제품 간 최대 1.3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 작동 및 대기 시 소비전력량을 측정하여 연간소비전력량과 연간에너지비용으로 환산한 결과, 제품별로 최대 1.3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에너지비용으로는 2만 1,000원 정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중저가형 제품이 244kWh로 소비전력량이 가장 적었고, 더함 제품은 318kWh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간소비전력량을 연간CO2배출량으로 환산한 결과에서는 제품 간 최대 31kg 정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성과 표시사항은 전 제품 이상이 없었습니다.

감전보호와 전도안정성의 안전성과 표시사항은 제품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별로 화질, 음향, 스마트기능 등의 부가기능에 차이가 있어 필요한 기능을 확인하고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평가를 종합한다면 제품별로 주요 성능·가격·편의기능에 차이가 있으므로 소비자께서는 시험·평가를 참고하여 사용 목적과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상·디지털 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잘... 두 번째 질문 좀, 첫 번째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 TV에 대한 저희들이 시험 대상으로 선정한 기준은 저희가 설문조사를 통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4개... 6개 제품을 선택했고요. 4개 브랜드의 6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질문> TV의 CO2배출량을 설명해 주셨는데 이 CO2배출량이 어느 정도 되어야 되는 건지, 일단 기준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CO2배출량에 대한 특별한 기준은 없고요. 저희가 일반적인 소비자 사용조건, 저희들이 연간에너지소비량을 일반적인 소비자가 봤을 때 6시간 시청하고 18시간을 그냥 대기하는 수준으로 했을 때 연간소비전력량을 저희가 구해서 그걸 CO2배출량으로, kg당 0.425g으로 계산을 해서 환산한 결과입니다.

<질문> 그럼 이게 혹시 온실가스배출이나 이런 거와 좀 관련이 있는 건지요?

<답변> 기본적으로 연간에너지소비량이 적을수록 CO2배출량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그리고 앞에 설문조사, 소비자 선호하는 4개 브랜드는 판매량은 아니고 그냥 설문조사 말씀이시죠?

<답변>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통 설문조사에서 보시면 지금 TV 시장은 2개 브랜드가 워낙 많이 장악하고 있어서 거의 대부분이 선호도는 이 2개 브랜드가 가장 높았고요. 중소기업까지 저희가 소비자 선택 정보를 확대한 측면에서 2개 브랜드 더 추가해서 저희가 이번에는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질문> 그러면 그 설문조사는 혹시 어디 출처인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그건 저희가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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