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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4.01.22 전하규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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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과 차관께서는 내부 집무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모두 4건입니다.

먼저, 국방부는 오늘부로 김경욱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임용하여 기획관리관 직위에 보임합니다.

두 번째, 국방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하와이 아태연구소에서 미 국방부가 주최하는 방산·군수협력 워크숍에 참석해 다국 간 방산 및 군수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세 번째로, 천안함 피격 당시 작전관으로 근무했던 박연수 중령이 더 강력해진 신형 호위함으로 부활한 천안함의 함장으로 취임합니다.

마지막으로, 병무청은 오늘부터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024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천안함장에 박연수 중령님 취임하시잖아요. 그래서 박 중령님이 천안함 참전 용사라는 점에서 좀 의미가 크다고 보는데요. 함장 보직이 보직심사위에서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군 측에서 어떤 절차를 거쳐서 어떤 취지로 박 중령님을 천안함장으로 보직했는지, 또 본인의 희망 사항이 반영된 건지 전반적인 배경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최종일 해군 서울공보팀장) 해군 서울공보팀장입니다. 이번에 박연수 중령을 천안함장으로 보직한 것은 박 중령이 천안함 전사자들과 참전 장병들의 희생, 헌신, 그들의 명예를 보다 잘 드높이고 새롭게 부활한 천안함을 잘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하여 보직하게 되었습니다.

보직을 할 때는 함장으로서 직책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는지 여부하고 본인의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본인 의사가 어떻게 반영된 건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답변> (최종일 해군 서울공보팀장) 제공해 드린 자료에서도 밝혀드렸듯이 본인은 천안함 피격 이후에 본인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천안함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해서 먼저 간 전우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또 서해 수호라는 숭고한 사명을 완수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질문> 방금 질문 있었던 천안함장님 새로 취임하시는 것 때문에 궁금한 게 있는데요. 비슷한 질문이 앞서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당시 참전했었던 분이시고 당시에 어떤, 어떠한 심리적인 상처랄지 이런, 상흔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지원이나 이런 것들은 충분히 잘 이루어져 왔고 그런 부분들이 잘 반영돼서 임무 수행에 큰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셔서 오늘 취임하시게 되는 건지 그런 부분도 다시 한번 설명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최종일 해군 서울공보팀장) 해군 서울공보팀장입니다. 천안함 피격 이후에 군에서는 천안함 참전 장병들이 어려움 없이 군 생활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실시하고, 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박 중령이 천안함장 직책을 수행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군에서는 적극적인 지원과 임무 수행을 보장할 것입니다.

<질문> 추가 질문 하나 있는데요. 그러면 이제 박연수 중령님을 함장으로 해서 천안함이 작전 수행을 하는데 좀 이렇게 북방한계선 쪽에서 최근 북한 포 사격 도발도 있고 하잖아요. 그래서 천안함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어떤 작전을 수행하고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답변> (최종일 해군 서울공보팀장) 꼭 천안함뿐만이 아니라 우리 해군은 북한의 어떤 도발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천안함도 그 일환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 저 두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지난주에 일부 보도도 나왔고 설명도 일부 주셨습니다만 오늘 좀 전에 전쟁기념관 앞에서 트랜스 활동, 트랜스 성별 활동가분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한 게 있는데요.

주장의 요는 최근 입법예고 한 성별 불일치에 대한 기준 변경하는 내용, 이 사안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항의하는 어떤 민원 서류들, 민원실에 가서 서류도 제출하시고 한 모양인데 이미 설명 주셨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시 국방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입법예고 이후에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이 절차 수행해 나가실 건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는 지난주에 북한이 수중 핵 무기체계 실험했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더, 주말 사이라든지 더 어떤 식별되는 추가 실험이라든지 이런 움직임이 있었는지 이런 부분들의 평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첫 번째 질문은 말씀하신 대로 금요일에도 질문들이 있으시고 관심이 있으셔서 제가 좀 설명을 드렸던 것 같고,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것은 병역 판정의 공정성·형평성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요.

관련 의견, 각계의 의견, 또 민원에서 제기됐던 문제점 이런 것들을 다 종합해서 운영상에 있어서 가장 합리적으로 적절하게, 또 신중히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북한의 최근 무기 개발 동향에 대해서 한미 정보당국이 추적하고 있고 그 이외에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질문> 옛날에 해일-1형, 2형 이런 거 시험했을 때도 비슷한 질문 나왔고 드렸던 것 같은데 이런 활동들이 수중에서 어쨌든, 본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수중에서 이것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활동하는 시험을 했다, 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움직이거나 실험을 할 때 그 시점에 맞춰서, 북한이 주장하는 바에 맞춰서 우리도 특이한 동향을 잘 감시하고 있어서 확인이 됐었던 사안인지 그런 부분들도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공중과 수중은 다른 측면이 있고요. 저희가 무기 개발 동향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안에 관련된 내용이 설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사회자) 오늘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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