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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수출 혁신 전략 발표

2024.02.20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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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권재한입니다.

K-Food+ 수출혁신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식품과 전후방산업의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수출산업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수출확대추진본부를 운영하면서 그때 제기된 개선과제들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서 K-Food+ 수출혁신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대책에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첫째, K-Food+ 수출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올해의 K-Food+ 수출 목표는 작년 실적인 121억 4,000만 불보다 약 11.2% 높은 135억 불로 설정했습니다. 2027년까지 수출을 230억 불로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수출 영토를 다각도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중동, 중남미, 인도 등 3대 신시장 수출 비중을 2023년 6% 수준에서 올해 8%, 2027년까지 12%로 늘여 가겠습니다.

셋째, 유망한 수출조직과 기업들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1억 불 이상 수출하는 기업과 품목을 각각 올해... 작년 21개에서 2024년 27개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주요 대책 내용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수출 구조와 체질을 개선하겠습니다.

신선농산물 수출통합조직이 자생력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편하고, 현재 12개인 수출통합조직을 2027년까지 20개로 늘이겠습니다.

또한, 기존 물류비 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사업을 메뉴 방식으로 선택하는 농식품 수출바우처 산업으로 전환하여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내부터 해외 판매지까지 신선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저온시설이 부족한 국내 운송 과정의 콜드체인을 확대하고, 현재 6개국에 지원하고 있는 해외 콜드체인을 2027년까지 12개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신선도 유지 기술인 CA기술 인프라를 확대하여 항공에서 선박으로 물류 전환이 필요한 딸기, 버섯부터 적용하겠습니다.

물동량이 많은 세계 20위 내 공항과 항만 중심으로 해외 물류센터 이용을 현재 93개소에서 2027년 115개소까지 확대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업하여 주요, 국내 주요 항만 배후단지, 그리고 부산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의 해외 물류센터 등 물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신속통관제도를 도입해서 항공 수출 절차를 간소화하고, 그간 개별적으로 협상해 오던 물류비용을 수출조직이 일괄 협상하여 물류 부담을 줄여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식품 제조 수출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을 추진하고, R&D, 수출보험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지역 농업과 연계하여 쌀가공식품, 과일음료 등 특색 있는 수출품목에 대한 브랜딩 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해양수산부와 K-Food+ 페어 공동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통상환경 대응체계 구축, 특허청과 K-Food 모방제품 근절 등 협업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K-Food+ 수출 영토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중동, 중남미, 인도 등 3대 신시장 개척을 중점 추진하고, 할랄 인증 상호인정협약을 7개국에서 올해 9개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유럽, 아세안 등은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시장개척요원 파견과 함께 현지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미·중·일 등은 주요 도시 외 2선 시장으로 개척하기 위해 지역 기반 유통업체 입점 지원, 그리고 바이어 매칭... 바이어 매칭 시스템 개편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출검역협상 로드맵을 마련하고 신규 검역해소 품목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타 부처와 연계하여 한류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한편, 온라인 수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하여 드라마 등에 우수 수출 제품을 홍보하고, UAE에 범부처 연계 해외 홍보관을 설치하겠습니다.

또한, 유명 박람회에 통합한국관을 구성하고, K-Food 로고 해외 상표 등록을 2023년 48개국에서 올해 55개국까지 확대하겠습니다.

글로벌 B2B 플랫폼 해외 주요 온라인몰과 연계하여 온라인 수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수출과 수출기업에 대한 투자도 촉진해 나가겠습니다.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기업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간 협업모델을 발굴하고, 상생협약을 추진하겠습니다.

K-Food+ 100대 유망 수출기업을 선정해서 투자유치·상장·수출 전 주기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전후방산업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스마트팜 분야는 중동 등 수출 유망국가에 시범온실을 조성하고, 중점지원무역관을 지정하며, 농기자재산업 분야는 유럽·아프리카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인허가 취득과 제품 현지화를 중점 지원하며, 동물용 의약품와 펫푸드의 경우는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시장 발굴을 위해 시장조사, 신규 바이어풀 확대, GMP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올해 수출 목표를 달성하고 K-Food+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주력 수출산업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말씀 잘 들었고요. 현재 콜드체인 지원하고 있는 국가 6개국인데 지금 12개국으로 2027년까지 늘린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국가들 보면 아시아 지역이 거의 대다수고 프랑스 제외하고 보면, 그래서 앞으로는 어느 국가를 중심적으로 늘리실 건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말씀하신 대로 현재는 우리 주요 수출국 중에서 해외에서 어느 정도 그 나라에서 콜드체인 체계가 갖춰진 국가의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이렇게 지원하고 할 필요는 없겠고, 현지에서 해외 콜드체인이 부족한 국가 중심으로 저희들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는 말씀드린 대로 중국,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프랑스, 인도네시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앞으로 현지 상황을 봐 가면서 동남아 부분, 그다음에 진출하는 신시장에 진출할 부분들이 있으니까 아까 말씀드린 중동이라든지 중남미 이런 부분들에 포커스를 두어 갈 계획이고요.

다른 지역의 경우에도 우리 수출이 많아서 또 특히 신선농산물 중에서 해외 콜드체인이 필요한 국가가 있다 그러면 추가적으로 넣을 생각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지금 콜드체인 관련한 내용인데요. 작년에 어쨌든 이 K-Food+에서 신선농산물 수출을 이끌었던 게 포도와 딸기인데, 그 외에도 품목을 다변화해야 될 것 같은데 타깃하고 있는 농산물이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이게 작년 2023년도 신선농산물 수출액이 전년도 대비해서 4% 정도 하락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내수시장이 불안해서 수출까지 그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지금 내수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이런 불안정성은 어떻게 해소하실 방안을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농식품 수출 중에서 신선농산물의 수출이 참 중요하죠. 그래서 저희들 전략품목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선의 경우에는 말씀하신 대로 딸기, 포도 이 부분이 그간 이끌어 왔었고 저희들이 파프리카라든지 배, 인삼, 김치 이런 부분들에 대한 수출도 촉진해 나갈 그런 생각들입니다.

우선 파프리카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 집중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일본에 집중되어 있는 그 수출 지역을 중국 등 다변화, 시장을 다변화하는 부분들에 포커스를 둘 테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수출통합조직이 과거의 경우에는 수출업체가 수출을 할 때 물류비를 지원하는 그런 형태로 수출 지원이 이루어졌다고 하면 앞으로는 마케팅 보드로서, 수출을 전담하는 마케팅 보드로서 수출통합조직이 어떤 종자에서부터, 콜드체인에서부터 또 품질 개선할 수 있는 그런 전체적인 상황들을 수출통합조직이 할 수 있도록 거기에다 수출 관련 예산을 지원하는 쪽으로 해나갈 계획이고요.

포도 같은 경우에는 그간 샤인머스캣 중심으로 갔다고 하면 예를 들면 품목을 다양화하는 방법들을 현재 생각 중이고, 아마 적색계 품종에 대한 해외에서의 요구가 많이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진행을 하고요.

신선농산물의 경우에는 예를 들면 그 해, 그 해 작황에 따라서 국내에 어떤 물량이 좀 모자라는 경우에는 또 수출하는 데 한계도 있고 제약을 받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국내 작황에서 안정적인 작황 관리를 하는 게 기본일 테고요. 두 번째는 기본적으로 농가들이 수출할 때 수출통합조직과 계약을 할 때 있어서 수출하는 비중에 대한 계약을 충분히 이행할 수 있도록 수출 물량에 대한 계약을 의무화한다든지, 수출통합조직과. 이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실장님, 궁금한 게 작년에 카자흐스탄이라든가 쿠웨이트 이쪽으로 해서 저희들이 스마트팜 수출도 되고 그래서 굉장히 저희들이 낙관적으로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작년 활동 이후에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이런 수출 관련 동향이 있으면 설명을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모두발언 중에 보니까 중동 그다음에 중남미 그다음에 인도 이들 지역에 대한 어떤 새로운 시장 개척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일반 수출기업들 애로사항 중의 하나가 현지에 가서 뭘 팔아먹고 또 시장조사하려고 하면 대개 정부 지원들이 일시적으로 그때그때, 물론 컨설팅도 지원이 되고 있지만 상시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그런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런데 그런 걸 하려면 사실 현지에 저희들이 조직이라든가 그다음에 인력이 나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저희들 수출 관련해서 aT, 이렇게 해외 조직을 보면 지금 미주라든가 그다음에 아세안, 중국, 일본 이런 데서는 운영이 되고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 새로 타깃으로 하고 있는 중동, 중남미, 인도 이들 지역에는 관련 지원 조직이 전무한 거로 알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저희들이 보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답변>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우선, 스마트팜과 관련해서는 작년도에, 우선 스마트팜의 경우에는 작년도에 큰 높은 성장률을 보였죠? 아마 스마트팜의 수출의 경우가 2억 9,700만 불, 상당한 100% 이상 성장하는 그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저희들이 유망 국가를 중심으로 스마트팜을 수출을 확대해 나갈 텐데 크게 보면 세 가지 정도 툴 가지고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수출 거점을 하나 둬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데모온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수출 거점을 조성하는 것. 그래서 해외 주요 지역에 '국내의 스마트팜 기술 수준이 이 정도 됩니다.'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시범온실을 저희들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그다음에 호주 그다음에 태국인가요? 베트남이죠? 베트남 그다음에 올해 사우디. 이렇게 4개 곳에 현재 시범온실을 조성하고 있고요.

또 이것을 현지에 있는, 그것을 거점으로 해서 주변 국가에 우리 기술을 홍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홍보 노력이 필요할 텐데, 중점 무역... 중점지역무역관 이것을 지정을 합니다. 이것은 aT의 경우에는 농식품 수출에 강점이 있다고 하면 스마트팜에 대해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중점지원무역관은 KOTRA를 활용할 계획이고요. 전체적으로 5개 정도 그렇게 조성을 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스마트팜의 경우에도 국내의 스마트팜 기업의 수준이 예를 들면 아주 수준이 높은 경우가 있고 또 첫 시작하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기업이 단독으로 진출하는 것보다 패키지로 몇 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이렇게 가도록 하는 것이 국가 전체적으로 볼 때 수출할 때는 보탬이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패키지 지원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두고요.

말씀하신 대로, 그다음에 마케팅이죠. 마케팅이라고 하려면 '우리나라 스마트팜이 이런 수준입니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로드쇼라든지 박람회라든지 해외 유명 바이어들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한다든지 이런 노력들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스마트팜 수출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할 테고요. 아까 말씀드린 중동, 중남미, 인도의 신시장 개척 분야인데 정 기자님 말씀 주신 포인트 동감을 합니다. 예를 들면 이게 새로운 시장, 이 세 개 지역이 아마 세계 전체의 인구의 한 30% 정도 수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수출, 농식품 수출에 있어서 비중은 조금 낮은 상태입니다. 지금 6%밖에 안 되니까요.

그런데 이 시장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우리나라 수출이 얼마큼 늘어날 수 있냐에 대한 어떠한 중요한 포인트를 가지기 때문에 이런 시장에 중점적으로 가야 되겠다, 이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다만, 아까 말씀드린 aT의 해외 수출 지원 조직이 이들 지역에는 부족한 부분들은 있어서 늘여 나갈 필요가 있고요.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시장개척요원이 현지에 가서 현지화 제품을 개발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저희들이 별도로 또 가지고 예산 반영해서 가지고 있고요.

또 단기적으로는 KOTRA가 그런 부분들에 또 나가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결국은 농식품 분야에 있어서 수출로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신규 바이어를 얼마큼 확보하냐, 그 싸움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현지에 나가 있는 관련된 각종 우리나라 조직들을 활용해서 그 지역의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그런 노력들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작년까지는 농식품부 중심의 K-Food 수출 확대를 물론 진행했다고 하면, 물론 관계부처하고 협의도 했지만, 올해에는 해양수산부 과장님도 와 계십니다만 해양수산부와 국내외 해외 물류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산업부와 통상 전체적인 어떤 이슈에 대한 대응, 아까 말씀드린 특허청과 상표권 분쟁 등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 거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어떤 기업들의 해외에서의 보호, 그래서 관계부처와 협업을 강화하는 것, 그래서 포커스를 둬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이번 전략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수출이 강조돼 있고, 상생협약식도 매달 연다고 나와 있는데 어느 대기업하고 중소기업이 참여하는지 궁금하고, 향후에 어느 대기업을 참여시킬 계획이시고 대·중소기업 협업 모델의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저희들이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고요. 현재 확정돼 있다, 이렇게 하기에는 어렵고, 서로 협의해 가는 그런 과정들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기업, 예를 들면 CJ와 풍국면 이게 결국은 제면, 국수 만드는 데이지 않습니까? 거기가 공동으로 어떤 수출제품을 만든다든지 그런 예도 있을 수 있고요.

예를 들면 어떤 특정 대기업이 중국에 온라인몰을 하나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중소기업 제품을 그 온라인몰에서 공동으로 판다든지, 그다음에 짝꿍식품 이렇게 해서 예를 들면 사이다와 막걸리를 같이 해외에서 판다든지, 라면 그다음에 즉석밥 이런 부분들을 공동으로 판촉을 한다든지, 또 특정 기업이 해외에서 가지고 있는 유통망을 활용해서 국내 어떤 중소기업 제품이 또 농업과 연계된 지역 브랜드를 가진 제품이 그 대기업의 해외 유통망을 타고 같이 수출한다든지 그런 예들을 현재 저희들 이야기하고 있고요.

아마 상반기 중에 대기업·중소기업 협업모델 그다음에 상생협약, MOU 이런 것까지 필요하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이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여기 보면 예시로 지금 실장님 말씀 주셨지만 공동 판로 이런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런데 그러면 사실 대기업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판로를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형태가 될 텐데 그럼 대기업에 뭔가 정부에서 유인책을 주시는 게 있는가 해서요. 그래서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방안이 혹시 있는지, 그리고 예를 들면 신보 같은 경우에는 현대차가 소속 밑에 중소기업들과 같이 미국에 진출하는 그런 MOU를 앞서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정부가 어떤 지원을 해나가는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형태의 어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어떤 공동대응 이 부분은 국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중요한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방법은 저희들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을 텐데, 현재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닙니다만 현재는 예를 들어서 해외의 박람회를 나갈 때 지금 현재는 중소기업 위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대기업의 경우에는 자체적인 예산을 활용해서 해외에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대·중소기업 그다음에 농업인이 생산한 그런 제품들과 연계해서 해외에 나간다고 하면 그 부분에 있어서 같은 활동인 거니까 지원을 한다든지 저희들이 관련된 예산 프로그램을 가지고, 그런 쪽의 해외에서 어떤 신규 바이어를 발굴할 때도 그런 쪽에 중점을 둔다든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동, 중남미, 인도 이런 신시장의 경우에는 아마 해외의 미개척된 신시장을 개발... 개척을 할 때 예를 들면 '농업인이 개척해 주세요.' '중소기업 개척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효과가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아무래도 큰 기업이 나가서 그런 거 할 때 보탬이 되니까, 그런 쪽의 해외 활동에 지원을 한다든지 특별히 상생협약에 대한 성과가 있는 대기업의 경우에. 그래서 그런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

<답변> 이 부분은 저희들이 농식품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우리 부 중심으로 해서 그 말씀을 드린 거고요.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무역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나라의, 다른 나라와 통상 마찰이라든지 이슈가 생길 수 있잖아요? 그것은 정부 내에서 산업부가 총괄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산업부가 총괄하면서 관련되는 부처가 들어가 있을... 들어가서 운영이 될 테고, 그건 국가 전체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이고요. 농식품의 분야와 예를 든다면 예를 들면 저희들이 농식품부가 이슈에 대해서 주관이 될 테고 해양수산부, 식약처 그다음에 특허청 등 관련되는 부처는 같이 다 들어갈 수 있다고 보고요. 그런 이슈가 생겼을 때 지금의 부분은 아마 그 논의를 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이 충분히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질문> 중동과 중남미, 인도 이쪽 신시장에 안테나숍을 확대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뭔지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농기계도 북미 쪽에 절반 정도 집중이 돼 있다 했는데 이 농기계 쪽에서도 수출전략 같은 게, 수출다변화전략 같은 게 따로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물류 바우처 사업 관련해서요. 이게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늘린다고 하셨는데 1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 개수나 아니면 지원금이나 이런 거 상한선이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 이 상한선이 기존의 물류 비용 지원하던 거와 얼마나 비용 지원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지 이것도 궁금합니다.

<답변> 여러 가지여서요. 안테나숍 그다음에 농기계 그다음에 바우처, 그래서 세 가지잖아요? 안테나숍이라는 것은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새로운 신시장에 들어갔을 때 개별 기업이 자기 제품만 홍보하기 위해서 돌아다닐 경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안테나숍이라는 것은 시범적으로, 시범적이라는 개념이 될 테고, 그 국가에서 우리나라의 농식품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팔 수 있는 그런 상점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테고요.

그래서 그런 신시장에 대한민국 농식품 제품을 전시를 하고 또 거기에 오시는 고객들한테 판매도 하고 그러면서 이것이 개별 기업의 제품의 판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신시장 중심으로 그것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요.

농기계의 경우에도 지난해, 지지난해 농기계 수출이 많이 늘었었습니다, 작년에는 조금 주춤 했습니다만. 이게 코로나 기간을 거치면서 해외에서 외부활동이 제약이 되다 보니까 특히 북미에서 미국 중심으로 취미농? 이렇게 많이 늘었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텃밭, 그런데 미국에서의 텃밭은 규모가 큰 것이죠? 그런 취미의 농사를 짓는 그런 활동들이 늘었고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 농기계 수출이 대폭 많이 늘어나는 그런 상황이 있었고요.

다만, 앞으로의 경우에는 현재 코로나가 끝나면서 하비 파머라 그러죠? 취미농 수요가 조금 감소하고 또 금리가 올라가고, 이런 측면들 때문에 그런 농기계의 시장에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북미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 해서 수출국가 다변화, 그다음에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예를 들면 시장 다변화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래서 농기계 박람회가 또 있고요. 농기계 박람회에 연계한 어떤 마케팅을 늘리는 부분, 그다음에 농기계에서 해당 국가에서 실증 기관과 협력을 해서 그 국가에 맞는 기능이 있는지, 그래서 현지 적응성이라든지 성능 검증이라든지 이런 것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별도로 있고요. 관련해서 저희들이 농기계 업체에 정책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그런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농식품 바우처의 경우에는 아까 잠깐 말씀을 드렸었는데 과거의 경우에는 수출하는 개인, 개별 기업에 예를 들면 물류비의 일정 퍼센티지를 지원하는 그런 형태였습니다. 그러니까 한 기업의 물류비가 얼마면 그중의 얼마를 이렇게 지원하는 그런 지원 제도였는데, 이것은 아까 말씀드린 그 품목을 수출하는 통합조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딸기면 딸기를 수출하는 개별 기업이 또 있을 수는 있지만 그 딸기 전체의 수출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조직들이 K-BERRY라고 있습니다.

그 K-BERRY에 저희들이 관련 지원 자금을 주면 그분들이 예를 들면 딸기의 물류체계를 개선한다, 콜드체인이 필요하다, 그다음에 딸기 선별장에 CA, CA기술 그러니까 컨테이너 안에 질소를 넣으면 그 보관 기간이 상당히 길어지는 그런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데 써야 되겠다, 라는 것을 통합조직이 선택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렇게 이제 바뀌는 것이죠.

그러니까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물류비 개별적으로 주던 것을 통합조직이 그 품목 전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쓸 수 있는 사업이면 자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 그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상한선은 별도로 나중에 확인해서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금액에 제한이 있다 보니까 하지만 과거보다 줄지는 않았습니다. 작년도가 저희들이 수출 관련해서 511억 원이었고요. 올해가 584억이니까 더 늘어서 작년보다 줄지는 않았다는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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