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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2024.03.19 임수석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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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조태열 장관은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계기 방한한 주요 인사들과 회담을 계속 갖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팀 와츠’ 호주 외교부 부장관을 만났고, ‘마니슈 고빈’ 모리셔스 외교장관, ‘가브리엘라 소메르펠드’ 에콰도르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내일은 ‘마마두 탕가라’ 감비아 외교장관,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 면담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 장관은 이러한 회담 계기 주요국들과의 우호관계 증진, 지역·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조 장관은 내일 오전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과 취임 후 첫 회담을 갖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중앙아 지역 내 유일한 국가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 장관은 양국 관계, 교역·투자, 교통·인프라, 공급망 등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중국이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된 것에 대해서 강도 높게 반발을 했고, 또 대만 초청에 대해서도 내정간섭이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관련해서 정부 입장이 있으신지요?

<답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외신의 편향되고 일방적인 보도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서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증진하기 위해 개최된 것입니다. 이러한 편향된 보도는 이번 회의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폄훼하고 국가 간에 반목과 진영 대결을 부추길 뿐입니다.

우리 정부의 하나의 중국 존중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회의에서 관련 영상이 상영되었는데 이는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과 제1·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전례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진영 대결의 문제가 아닌 인류 보편적 가치의 문제입니다.

<질문> 러시아 대선에서 푸틴 대통령이 5선에 성공했는데 이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지금 녹록지 않은 한러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북한 김정은이 푸틴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축전을 보내는 등 북러가 계속해서 밀착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이런 동향에 대해서도 코멘트해 주실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답변> 러시아의 최근 선거에 대한 언급은 삼가고자 합니다. 한러 양국은 상호 관계를 관리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북한 간의 교류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러북 간의 교류와 협력은 관련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질문> 아이티 사태 관련돼서 두 가지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먼저, 미국대사관의 경우에는 자국민 철수 및 대사관 비필수 인력 철수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우리 외교부는 지금 어떤 단계까지 진행했는지가 궁금하고요.

두 번째 질문은 현지 한인들 상황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지금 외교부가 파악하고 있는 현지 상황이 어느 정도 상태인지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아이티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70여명 정도입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접수된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아이티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안전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에도 보도가 되고 있지만 현지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대피 사례에 대해서는 언급할 사안이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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