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이두원입니다.
2025년 9월 소비자물가를 발표하겠습니다.
2025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06으로 전월대비 0.5% 상승하였고,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하여 전월 1.7%보다 0.4%p 상승하였습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4%,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식품의 경우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2.3%,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을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지출목적별 동향입니다.
전월대비 통신, 주택·수도·전기·연료, 기타 상품·서비스, 주류·담배는 상승하였고, 의류·신발은 변동 없고, 교통, 음식·숙박, 오락·문화, 교육, 식료품·비주류음료는 하락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음식·숙박, 식료품·비주류음료, 기타 상품·서비스, 가정용품·가사서비스, 교육, 교통, 의류·신발, 보건, 오락·문화, 통신 등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품목성질별 동향입니다.
상품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고, 공업 제품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하였으며,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5.5%, 전년동월대비 0.3%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집세의 경우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4.9%, 전년동월대비 1.2%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6% 하락, 전년동월대비 2.9%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등락 품목은 보도자료 7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 질문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마트 같은 데 가보니까 쌀값이 정부양곡 풀리면서 조금, 현장에서는 조금 하락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는 쌀값하고 찹쌀 가격이 굉장히 많이 오른 걸로 나타났잖아요. 좀 시차 두고 다음 달에는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답변> 일단 저희가 이번 달에 지금 아마 전월비...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쌀이 15.9% 상승했고 아마 찹쌀이 46.1% 상승했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작년 수확량이라든지 재배면적 대비해서 그런 요인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아마 신곡이 곧 풀리고 있는데요. 아마 그런 부분은 10월 물가에는 아마 수확량이 어떻게 될지는 아마 오늘 예상량 발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에 따라서 아마 신곡 출하되면 그에 따른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질문> 지금 지난달 1%대에서 2%대 다시 올라선 이유를 설명 부탁드리고, 먼저 그거부터 말씀 부탁드릴게요.
<답변> 일단 지난달 1.7%에서 이번 달 2.1%, 상승 폭은 0.4%p인데요. 아마 가장 큰 이유는 8월에 하락했던 일부 통신사 휴대폰 감면이 종료됨에 따라서 그 영향으로 휴대전화료 등이 상승해서 2.1%로 상승했습니다.
아마 세부적으로는 기타 농축수산물 같은 경우는 지난달에 4.8에서 이번 달에 1.9로 상승 폭은 축소된 반면에, 공업 제품은 1.7에서 2.2%로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아마 확대 이유는 공업 제품의 경우 석유류가 이번 달에 소폭 국제유가 영향이라든지 전년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서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질문> 그리고 가공식품이 많이 오른 것 같거든요. 그걸 어떻게 봐야 되는지 말씀 부탁드릴게요.
<답변> 일단 이번 달에 가공식품 같은 경우는 상승 폭은 지난달하고 4.2%로 동일한데요. 아무래도 전체 소비자물가 2.1보다는 상승 폭이 더 높으니까 그 이유들은 아마 그동안 일부 품목은 세일가 환원이라든지 아니면 세일을 통해서 등락 폭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가공식품은 원재료비라든지 인건비라든지 그다음 작년에 비해서 환율 상승이라든지 그런 영향으로 인해서 전년동월대비는 4.2% 상승하였습니다.
<질문> 그리고 달걀 값과, 달걀 값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건 왜 그런지 말씀 부탁드릴게요.
<답변> 일단 달걀 값이 이번 달에 9.2% 상승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현지 산지가격이 상승한 영향도 있고요. 아무래도 다음 달 추석 대비한 9월 성수품에 대한 수요 증가라든지, 기타 또 최근 우리나라에서 아마 달걀 소비량이 계속 매년 증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영향으로 인해서 달걀 가격이 상승하였고, 최근 6월, 7월, 8월, 9월 계속 상승 추세입니다.
<질문> 성수품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저는 마지막으로 성수품 관련해서 물가 어떤지 종합으로 말씀 부탁드릴게요.
<답변> 일단 저희가 따로 성수품 관련돼서 일일물가조사는 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성수품 관련돼서 이번 저희가 9월 초에 시작된 이후로 큰 변동 폭은 없고요. 다만, 지금 성수품의 주요 품목인 농축수산물 같은 경우 상승 폭이 지난달보다 이번 9월에 상승 폭이 하락은 했고요. 기타 가공식품 같은 경우는 상승 폭이 동일합니다.
이상 없으시면 마지막으로 총평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2025년 9월 소비자물자는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하였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0.4%p 확대된 이유는 일부 통신사 요금 감면 종료에 따른 휴대전화료 등이 상승한 것이 주요 요인입니다.
품목성질별로 주요 동향을 간단히 보면 농축수산물은 농산물의 경우 하락 전환하였습니다. 축산물 및 수산물은 오름폭 축소로 인해서 전체 상승 폭은 지난달 4.9%보다 둔화하여 1.9% 상승하였습니다.
석유류의 경우는 국제유가 및 전년 기저 등의 영향으로 2.3%로 상승 전환하였습니다.
가공식품은 지난달과 상승 폭이 동일하게 4.2% 상승하였습니다.
공공서비스는 일부 통신사 요금 감면 종료에 따라 상승 전환하여 1.2% 상승하였고, 개인서비스의 경우 휴가철 종료에 따른 여행 관련 품목이 하락함으로써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는 상승 폭이 축소되었지만 외식 개인서비스는 상승 폭이 확대되면서 개인서비스는 전체 2.9% 상승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